2022. 4.30/ 날씨 맑음, 기온 18도/ 적량마을- 지족
옛적 군사요충지였던 적량마을 시작점으로 아름다운 장포항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차길을 피해 숲길을 걷기도 합니다. 한켠에 살포시 피어있는 은대난초, 금대난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썰물에 나타난 갯벌에는 조개캐는 아낙네도 보입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걷는 행복한 시간에 감사 할 뿐입니다.
실거리-중앙, 은대난초, 금대난초, 찔레꽃, 장딸기, 땅비싸리, 네군도단풍나무, 골무꽃,?,?, 갯완두, 칼미아- 시계방향
첫댓글
은대난초 금대난초는
외형에서 잎이 큽니다
은난초 금난초로 보이고요
장딸기는 이파리가 잘 보이는 않는데요 섬딸기 같아요
골무꽃은 떡잎골무꽃
꽃잔디
길위로 나설때가 젤
행복합니다
대표님
늘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