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력 시행 전!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을 하다!
영력 시행 후!
기도를 간단히 하고
잠자리에 들고자 하였으나
또 일어나게 하신다
어제 만난 여사님의
애틋한 사연이 내 주위를
뱅뱅 돈다
40여년을 넘게
너무 외로우셨단다
너무 큰 괴로움으로
허벅지가 마비되고
결국에는 정신병 약까지
드시게 되었다고 하신다
나의 권면......
시람은 누구나
죽을 때가 되면
스스로 때를 찾게 되고
스스로 혼자 가는 길이라고...
창조주를 영접하면
그 혼자 가야하는 그 길도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
말씀드리다
우리는 이미
신령한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로 왔으며
우리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가 아님을
설명하다
창조주와 우주의 얘기 속에
지구만이 산소가 있어
우리가 태어 날 수가 .....
마지막에
" 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 말씀 하시고
떠나시면 된다고 하였더니
자신도
할 수 있다고 하신다
앉은 뱅이가 된
무당언니와 약속을
상기 시키면서
대화를 나누다
나중에 (돌아가신 후)
그 무당의 신도의 꿈 속에
나타나서
나 좋은데 가니
찾지 말라고 하신
무당언니의
마지막 인사를 나눈 사연을
얘기하다
본인도
꼭 해야겠다고 하신다
헤어지면서
저녁식사라도 합시다 하신다
이게 웬일..???
전철도 버스도
대중교통을 모르신다!
오는 길이
한 영혼 건졌구나 하는 생각에
은근히 기쁨이 넘친다
기쁜 마음에
일부러 집에 전화한다
" 지금 금정역이야! "
카페 게시글
영력 치유의 길을 가다
신의 사랑을 인지하다!
백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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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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