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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aining Daniel's Prophecies (Part 1) - Chapters 2, 7, and 8 (youtube.com)
HIDDEN TEACHINGS of the Bible | Nebuchadnezzar Knew What Many Didn't Know (youtube.com)
The Book of the Prophet Daniel: A Complete Narrative of Biblical History (youtube.com)
Summary of the Book of Daniel
Author: The Book of Daniel identifies the Prophet Daniel as its author (Daniel 9:2; 10:2). Jesus mentions Daniel as the author as well (Matthew 24:15).
Full article: Who wrote the book of Daniel? Who was the author of Daniel?
다니엘서 요약
저자: 다니엘서는 선지자 다니엘을 저자로 밝히고 있습니다(다니엘 9:2, 10:2). 예수님도 다니엘을 저자로 언급하셨습니다(마태복음 24:15).
전체 기사: 다니엘서는 누가 썼나요? 다니엘서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Date of Writing: The Book of Daniel was likely written between 540 and 530 B.C.
저작 연대: 다니엘서는 기원전 540년에서 530년 사이에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Purpose of Writing: In 605 B.C.,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ad conquered Judah and deported many of its inhabitants to Babylon – Daniel included. Daniel served in the royal court of Nebuchadnezzar and several rulers who followed Nebuchadnezzar. The Book of Daniel records the actions, prophecies, and visions of the Prophet Daniel.
저작 목적: 기원전 605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유다를 정복하고 다니엘을 포함한 많은 주민들을 바벨론으로 추방했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궁과 느부갓네살을 따르는 여러 통치자 밑에서 봉사했습니다. 다니엘서는 선지자 다니엘의 행동, 예언, 환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ey Verses:
Daniel 1:19-20, “The king talked with them, and he found none equal to Daniel, Hananiah, Mishael and Azariah; so they entered the king’s service. In every matter of wisdom and understanding about which the king questioned them, he found them ten times better than all the magicians and enchanters in his whole kingdom.”
핵심 구절:
다니엘 1:19-20, "왕이 그들과 이야기한 결과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와 동등한 사람이 없으므로 그들은 왕의 신하로 들어갔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질문한 모든 지혜와 이해력에서 왕은 그들이 온 왕국의 모든 마술사와 마법사보다 열 배는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Daniel 2:31, “You looked, O king, and there before you stood a large statue - an enormous, dazzling statue, awesome in appearance.”
다니엘 2:31, "왕이 보았더니, 왕 앞에 크고 눈부신 신상이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아주 멋졌습니다."
Daniel 3:17-18, “If we are thrown into the blazing furnace, the God we serve is able to save us from it, and he will rescue us from your hand, O king. But even if he does not, we want you to know, O king, that we will not serve your gods or worship the image of gold you have set up."
다니엘 3:17-18, "우리가 풀무에 던져지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풀무에서 구원하실 수 있으며, 왕이시여, 왕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더라도 왕이여,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거나 왕이 세운 금 신상을 숭배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Daniel 4:34-35, “His dominion is an eternal dominion; his kingdom endur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are regarded as nothing. He does as he pleases with the powers of heaven and the peoples of the earth. No one can hold back his hand or say to him: ‘What have you done?’”
다니엘 4:34-35,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이며 그의 나라는 대대로 지속됩니다. 땅의 모든 민족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분은 하늘의 권세와 땅의 백성들을 마음대로 다루십니다. 아무도 그의 손을 붙잡거나 그에게 '네가 무슨 짓을 했느냐'고 말할 수 없습니다."
Daniel 9:25-27, “Know and understand this: From the issuing of the decree to restore and rebuild Jerusalem until the Anointed One, the ruler, comes, there will be ***seven ’sevens,' and sixty-two ’sevens.' It will be rebuilt with streets and a trench, but in times of trouble. After the sixty-two ’sevens,' the Anointed One will be cut off and will have nothing. The people of the ruler who will come will destroy the city and the sanctuary. The end will come like a flood: War will continue until the end, and desolations have been decreed. He will confirm a covenant with many for one ’seven.' In the middle of the ’seven' he will put an end to sacrifice and offering. And on a wing [of the temple] he will set up an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 until the end that is decreed is poured out on him.”
다니엘 9:25-27, "이것을 알고 이해하십시오: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재건하라는 법령이 내려진 후부터 통치자인 기름 부음 받은 이가 오실 때까지 일곱 '칠'과 예순두 '칠'이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거리와 도랑으로 재건될 것이지만, 어려움이 있을 때 재건될 것입니다. 예순 두 '일곱'이 지나면 기름 부음받은 자는 끊어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올 통치자의 백성이 도시와 성소를 파괴할 것입니다. 종말은 홍수처럼 올 것입니다: 전쟁은 끝까지 계속될 것이며 황폐화가 선포되었습니다. 그는 한 '일곱'을 위해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맺을 것입니다. '일곱' 가운데서 그는 희생과 제물을 끝낼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의] 한 날개에 황폐를 일으키는 가증 한 것을 세워서 선언 된 끝이 그에게 부어 질 때까지 황폐하게 할 것입니다."
***seven ’sevens,' and sixty-two ’sevens The phrase “seven ‘sevens,’ and sixty-two ‘sevens’” is a reference to a period of time mentioned in the biblical book of Daniel. It’s part of a prophecy that predicts the timeline from the decree to rebuild Jerusalem until the coming of an “Anointed One.” The term “sevens” or “weeks” refers to a period of seven years. So, seven “sevens” equals 49 years, and sixty-two “sevens” equals another 434 years, totaling 483 years123. ***일곱 '일곱', 그리고 62 '일곱' "일곱 '칠'과 예순두 '칠'이"라는 구절은 성경 다니엘서에 언급된 기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루살렘을 재건하라는 칙령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오실 때까지의 일정을 예측하는 예언의 일부입니다. "일곱" 또는 "주"라는 용어는 7년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일곱 "칠"은 49년, 62 "칠"은 434년, 총 483년123에 해당합니다. Learn more 1 gotquestions.org 2 compellingtruth.org 3 gotquestion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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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Summary: Chapter 1 describes the conquest of Jerusalem by the Babylonians. Along with many others, Daniel and his three friends were deported to Babylon, and because of their courage and the obvious blessings of God upon them, they were “promoted” in the king’s service (Daniel 1:17-20).
요약: 1장에서는 바빌로니아의 예루살렘 정복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바벨론으로 추방되었고, 그들의 용기와 하나님의 분명한 축복으로 인해 왕의 봉사에서 "승진"하게 됩니다(다니엘 1:17~20).
Chapters 2-4 record Nebuchadnezzar having a dream that only Daniel could correctly interpret. Nebuchadnezzar’s dream of a great statue represented the kingdoms that would arise in the future. Nebuchadnezzar made a great statue of himself and forced everyone to worship it.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refused and were miraculously spared by God despite being thrown into a fiery furnace. Nebuchadnezzar is judged by God for his pride, but later restored once he recognized and admitted God’s sovereignty.
2-4장에는 느부갓네살이 다니엘만이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꿈을 꾸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꾼 큰 신상에 대한 꿈은 미래에 일어날 왕국들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큰 신상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그 신상을 숭배하도록 강요했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를 거부했고, 불타는 풀무에 던져졌지만 기적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교만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만, 나중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정하자 회복됩니다.
Daniel chapter 5 records Nebuchadnezzar’s son Belshazzar misusing the items taken from the Temple in Jerusalem and receiving a message from God, written into the wall, in response. Only Daniel could interpret the writing, a message of coming judgment from God. In chapter 6, Daniel is thrown into the lions’ den for refusing to pray to the emperor, but was miraculously spared. In chapter 7, God gave Daniel a vision of four beasts. The four beasts represented the kingdoms of Babylon, Medo-Persia, Greece, and Rome.
다니엘 5장에는 느부갓네살의 아들 벨사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오용하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 벽에 쓰인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만이 그 글을 해석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곧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6장에서 다니엘은 황제에게 기도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합니다. 7장에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네 마리의 짐승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어요. 네 마리의 짐승은 바벨론, 메디아, 그리스, 로마 왕국을 상징합니다.
Chapters 8-12 contain a vision involving a ram, a goat, and several horns – also referring to future kingdoms and their rulers. Daniel chapter 9 records Daniel’s “seventy weeks” prophecy. God gave Daniel the precise timeline of when the Messiah would come and be cut off. The prophecy also mentions a future ruler who will make a seven-year covenant with Israel and break it after three and a half years, followed shortly thereafter by the great judgment and consummation of all things. Daniel is visited and strengthened by an angel after this great vision, and the angel explains the vision to Daniel in great detail.
8~12장에는 숫양, 염소, 여러 뿔이 등장하는 환상이 나오는데, 이는 미래의 왕국과 그 통치자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다니엘 9장에는 다니엘의 "70 이레"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메시아가 언제 오시고 언제 끊어질지에 대한 정확한 타임라인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예언은 또한 이스라엘과 7년 계약을 맺고 3년 반 후에 계약을 파기할 미래의 통치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곧이어 만물의 대심판과 완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니엘은 이 위대한 환상을 본 후 천사의 방문을 받고 힘을 얻게 되고, 천사는 다니엘에게 환상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Foreshadowings: We see in the stories of the fiery furnace and Daniel in the lions’ den a foreshadowing of the salvation provided by Christ. The three men declare that God is a saving God who can provide a way of escape from the fire (Daniel 3:17). In the same way, by sending Jesus to die for our sins, God has provided an escape from the fires of hell (1 Peter 3:18). In Daniel’s case, God provided an angel to shut the lions’ mouths and saved Daniel from death. Jesus Christ is our provision from the dangers of the sins that threaten to consume us.
예표: 우리는 풀무불 이야기와 사자 굴에 갇힌 다니엘의 이야기에서 그리스도가 제공하는 구원에 대한 예표를 볼 수 있습니다. 세 사람은 하나님이 불에서 벗어날 길을 마련해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임을 선포합니다(다니엘 3:17).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게 하심으로 지옥 불에서 벗어날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베드로전서 3:18). 다니엘의 경우,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사자의 입을 막고 다니엘을 죽음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삼키려고 위협하는 죄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Daniel’s vision of the end times depicts Israel’s Messiah by whom many will be made pure and holy (Daniel 12:10). He is our righteousness (1 Corinthians 1:30) by whom our sins, though blood-red, will be washed away, and we will be as white as snow (Isaiah 1:18).
Practical Application: Like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we should always stand for what we know is right. God is greater than any punishment that could come upon us. Whether God chooses to deliver us or not, He is always worthy of our trust. God knows what is best, and He honors those who trust and obey Him.
실제 적용: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우리도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옹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어떤 형벌보다 위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시든 그렇지 않으시든, 그분은 언제나 우리가 신뢰하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엇이 최선인지 아시고,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존중하십니다.
God has a plan, and His plan is down to the intricate detail. God knows and is in control of the future. Everything that God has predicted has come true exactly as He predicted. Therefore, we should believe and trust that the things He has predicted for the future will one day occur exactly as God has declared.
하나님에게는 계획이 있으며, 그 계획은 세세한 부분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알고 계시며 통제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모든 것은 그분이 예언하신 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래에 대해 예언하신 일들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대로 정확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FOR FURTHER STUDYDaniel: The John Walvoord Prophecy Commentary by Walvoord & DyerDaniel, NIV Application Commentary by Tremper Longman IIIDaniel, Holman Old Testament Commentary by Kenneth GangelMore insights from your Bible study - Get Started with Logos Bible Software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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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estament Survey
Summary of the Book of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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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ook Summary Daniel Summary by Jay Smith 성경 요약 다니엘 요약 by 제이 스미스 The genre of the book of Daniel is Narrative History, Prophetic Oracle, and it includes Apocalyptic material. The prophet Daniel wrote it around 530 B.C. and his writings records the events of the Babylonian captivity in 560-536 B.C. to which Daniel was a servant. It also describes the apocalyptic visions given by God, and reveals the events and plans for everyone’s future. Key personalities of this book include Daniel, Nebuchadnezzar, Shadrach, Meshach, Abednego, Belshazzar, and Darius. 다니엘서의 장르는 이야기체 역사, 예언적 신탁이며 묵시록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기원전 530년경에 이 책을 썼으며, 다니엘이 종으로 있었던 기원전 560~536년 바벨론 포로기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종말론적 환상을 묘사하고 모든 사람의 미래에 대한 사건과 계획을 밝힙니다. 이 책의 주요 인물로는 다니엘, 느부갓네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벨사살, 다리우스 등이 있습니다. The purpose of this book is to provide a historical account how the Lord God protected and provided for His faithful followers while in captivity. It also includes a vision of future redemption and hope. 이 책의 목적은 포로 생활 중에 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충실한 제자들을 보호하고 공급하셨는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구속과 희망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 In chapters 1-6, Daniel writes about his own life in captivity. He was selected to work for the Babylonian King Nebuchadnezzar. Daniel (or his Babylonian name Belteshazzar), and his friends made bold and tough decisions and several times displayed their integrity to stand for Godliness instead of culture. They rejecting the king’s food, prayed when it was illegal to do so, and refused to bow to the king’s idol, for which they were thrown into a scorching furnace. Daniel interpreted the king’s dreams twice then was promoted as chief over all the wise men in Babylon. Yet, through all the great things that Daniel did He claimed it was God that did it through him and he gave all the glory to God, “It is He who reveals the profound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is in the darkness, and the light dwells with Him” (2:22). - 1장부터 6장까지 다니엘은 자신의 포로 생활에 대해 기록합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위해 일하도록 선택받았습니다. 다니엘(또는 그의 바벨론 이름 벨드사살)과 그의 친구들은 대담하고 힘든 결정을 내렸고, 여러 차례 문화 대신 경건을 옹호하는 충절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음식을 거부하고, 기도하는 것이 불법인데도 기도했으며, 왕의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거부하여 뜨거운 풀무에 던져지기도 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꿈을 두 번이나 해석한 후 바벨론의 모든 현자들보다 우두머리로 승진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자신이 행한 모든 위대한 일들을 통해 자신을 통해 행하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감추어진 것과 숨은 것을 드러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고 빛이 그와 함께 계십니다."(2:22). Translated with http://www.DeepL.com/Translator (free version) • Chapters 7-12 contain the visions that Daniel received from God and the events that are involved in his prophetic ministry. A portion of these includes the results of the earthly kingdoms that he lived in. They also mention the coming Messiah and the apocalyptic events to come. “As for me, I heard but could not understand; so I said, “My lord, what will be the outcome of these events?” He said, “Go your way, Daniel, for these words are concealed and sealed up until the end time” (12:8-9). To be continued... - 7-12장에는 다니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환상과 그의 예언자 사역과 관련된 사건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중 일부에는 다니엘이 살았던 지상 왕국의 결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가올 메시아에 대한 예언과 앞으로 일어날 종말론적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들었지만 이해할 수 없어서 "주님, 이 사건들의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감추어지고 인봉되었으니 네 길을 가거라"(12:8-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호에 계속... Summaries Courtesy of the Ultimate Bible Summary Collection Bible Summary Bible H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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