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이 윤슬을 보면 지난날의 기억이 뇌수 속에서 반짝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배우 윤소정씨 별세소식, 쿵하고 한대 얻어맞은 이 느낌,
'죽음'이 참 멀리있지 않구나 하는 생각, 그 생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이 반짝이네요.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이 반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