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첫날에 아버지학교라는 이름으로
모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해연 목사님 권면의 말씀
(왕상 8:27-30)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겸허하고 겸손한 자세로
열방을 위해서 기도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가 아버지학교 사역을 하면서
정말 겸손한 자세로겸허한 자세로
지원자 아버지를 섬겨야함을 봅니다.
지원자 아버지들은 스텝
한 사람 한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겸허한 겸손한 섬김이
아버지학교의 힘이 됩니다.
겸허한 자세를 바탕으로
영원한 생수가 솟아나기를
새로운 영적 motive로
내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타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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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성통영10기 아웃리치 나눔 및 교제
양중진형제님--여러가지 부족한 가운데서 시작한
거통고 10기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신앙을 영접하고
사무실을 방문한 형제님을 통하여
스텝으로서의 자세를 돌아볼 수 있었음.
섬겨주신 여러 형제님들에게 감사.
오주일형제님-매너리즘에 빠지않도록
더 겸손하게 겸허한 자세로 섬겨야겠음.
조재규형제님-양중진형제님의 변화로
고성에 아버지학교가 2번 개설
후배기수들에게 배움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수평적인 사랑을 배움
신성희형제님-서경12기를 섬기면서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짐
아버지학교에 대하여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아내와 좋은 시간을 보낼 계획을 잡고 있음
조재현형제님-늦게 참석했지만 섬길 부분을 찾아보고
세족식 때 세 살되는 아이를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이를 달래고 시간을 보냄
30여분의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지만
마음에 뿌듯함이 있었음.
최진섭형제님-4주가 지나는 동안
몸은 못갔지만 기도로 동역함
마지막 주차에 참석 스텝으로 섬기시는
형제님들의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움.
사역자로 세워져 가는 모습이 보기 좋음.
문목사님-강의 갈 때마다 부담스러움,
성도들에게 기도 부탁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스텝들은 지원자들을
하나님나라의 왕자처럼 섬깁시다.
윤상태형제님-마창진13기에 같은 조에 계시던 분이
조장으로 오셔서 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감사했음.
박재현형제님-입술에 나오는 말을 볼 것이 아니라
심령에서 나오는 안타까움을 보아야함.
무슨 일을 하든지 더더구나 아버지학교 사역 가운데
이런 안타까움이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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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팀-각 교회별 전화 및 우편물 발송
다음부터 1:1 접촉, 대한항공
공군부대 및 남해 하동지역 접촉
조장팀-조장 12명 명단 확정
찬양팀-사천 묵곡 교회 형제님들과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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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기도모임 일정 계획
0. 5월 9(화) 각팀장님 및 진주 사천 지역 모임
0. 5월 15일 : 진주 남교회에서 모임
0. 5월21일 : 소개 예배 후 모임, 운영위원회 소집
0. 5월 29일 : 지원자 명단 윤곽이 잡힐 것같음
0. 6월 5일 : 전체 스텝 모집, 각 팀별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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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예배 순서(2006년 5월 21일 2시부터)
1. 찬양 : 2시 15분부터 2시 45분까지
2. 기도 :
3. 영상 :
4. 간증 :
5. 말씀 : 문해연목사님
6. 아버지학교 소개 및 광고 : 위원장님
7. 특송 :
8. 축도 :
9. 기도모임
10. 운영위원회 모집
출처: 서부경남 아버지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이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