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24:6-7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7)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2026년 신앙주제와 표어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 관련, 오늘은 본문을 통해 “용서, 다윗의 관용을 따르라!” 는 하나님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끊임없이 쫓기며 억울한 고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엔게디 굴에서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에도 그는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원수를 넘겨주신 기회라고 말했지만, 다윗은 사울이 여전히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라는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그는 자신의 감정과 분노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뜻을 선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임을 보여 줍니다. 또한 관용은 약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강한 믿음의 행동임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원수를 용서하신 것처럼 성도 역시 사랑과 용서를 선택해야 합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의 관용은 결국 사울의 마음을 움직였고, 한 사람의 용서가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가정과 교회 안에서 미움과 갈등을 내려놓고 먼저 화해와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하는 사람을 통해 공동체를 새롭게 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다윗의 관용을 배우고 따르므로 복된 삶의 주인공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