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사놓은 달고나 세트에요. 캠핑가서 해 보고 후기 남길려고 했는데 캠핑을 못 가고 있어요ㅋㅋ
담달에 캠핑 가서 달고나 만들어 보고 사진 다시 올릴께요^^
달고나 박스에 소다가 서비스로 요렇게 붙어있어요. 가격은 만원정도 했는 것 같아요.
개봉 해 보니 구성품이 엄청 많네요.
국자가 아주 귀여워요!! 색상이 불그스레 한 것이 재질이 동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상자 뒤에 설명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네모난 것은 설탕이 다 녹으면 부을 수 있는 판이구요
모양틀 오려 낸다고 옛날에 용 좀 썼었어요ㅋㅋ
가격이 싸고 구성품이 많긴 한데 재질들이 좀 얇아서 그런지 약간 날카로울 수도 있겠다 싶은 아쉬움이 좀 있어요.
애들은 조심해서 만져야 하겠어요!
소다를 덤으로 주니 따로 안 사도 되겠고 백색 설탕만 있음 되겠어요.
빨리 해 보고 싶네요^*
첫댓글 우와ㅎ요즘 저런것도 팔고 신기해요ㅎ 사용후기도 궁금해지네요ㅎ
좀만 기다려 주세요ㅎㅎ 꼭 후기 올릴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1 07:09
맛도 궁금하고 그저 신기합니다!
딱 캠핑용 이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국자 돌리면서 식으라고 돌아다닌 기억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