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들 첫무대 부터 잘했을까요? 저는 아무도 도와주는 선생님이 없어서 ( 레슨은 받았지만 특송까지는 봐주지 아놓더라고요 ..제 선생님은 교회도 안 다녔거든요,) 실수도 많았고 창피도 많이 당했답니다..^^* 이모 저모 끝없는 작은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그 상황따라 배워가는 과정속에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지요.
우리가 잘 하면 얼마나 잘할까요? 우리는 공연을 하는것이 아니라 ...듣는이 부르는이 모두가 은혜로운 시간이 되는 예배를 올려드리는것 입니다. 틀려도 환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주님이 이쁘다~ 그러셨을테니요
늦게 인사 올립니다 그날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매료 되었습니다 보수적인 옷을 벗어 던지시고 성도들 옆에 한걸음 더 다가오셔서 같이 하시고자 하는 마음에 제가 홀딱 반했습니다 ㅎㅎㅎ 연주를 하는데도 전혀 부담되지 않고 너무 편했어요 모두 은혜받는 좋은 자리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모두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즐겨 받으실줄 믿어요...
첫댓글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넘~ 많은데 떨림도 동시에 많아서 피치도 뚝 떨어지고 몇분안되는 연습시간은
지옥에 갔다온 기분이었어요. 두분께 넘 죄송했죠. 예배가 시작되고 찬양시간에 기쁘게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했고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말씀이 두려움을 떨림을 물러가게 하시더라구요
처음 드리는 연주 주님께서 어떻게 받으셨을지 ~~^^
전 모든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떨림을 저두 잘알지요ㅠㅠ 앞에만 서면 플릇이 심하게 흔들릴정도로 떨어요 피치는 당연히 떨어지고ㅠㅠ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기도와 경험밖에 없는듯해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주님께서 그 떨리는 것까지 기쁘시게 받으시리라 믿어요^^
감사는 제가 드립니다. ~~ 집사님.
떨리셨을텐데..정말 잘 하셨습니다.
전들 첫무대 부터 잘했을까요?
저는 아무도 도와주는 선생님이 없어서 ( 레슨은 받았지만 특송까지는 봐주지 아놓더라고요 ..제 선생님은 교회도 안 다녔거든요,)
실수도 많았고 창피도 많이 당했답니다..^^*
이모 저모 끝없는 작은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그 상황따라 배워가는 과정속에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지요.
우리가 잘 하면 얼마나 잘할까요?
우리는 공연을 하는것이 아니라 ...듣는이 부르는이 모두가 은혜로운 시간이 되는 예배를 올려드리는것 입니다. 틀려도 환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주님이 이쁘다~ 그러셨을테니요
너무 잘 하셨어요 주님께서 그 누구의 연주 보다 더더더 소중하게 받으셨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굿~~~ 입니다. 행복한 하루의 일정이었어요 .. 힘들었지만 은혜로웠던 기억 밖에는 없네요.
모두들 부러워요~
히루 아침에 일어난 일은 분명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힘든일도 아닙니다.^^* 도전 해 보세요.
늦게 인사 올립니다 그날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매료 되었습니다 보수적인 옷을 벗어 던지시고
성도들 옆에 한걸음 더 다가오셔서 같이 하시고자 하는 마음에 제가 홀딱 반했습니다 ㅎㅎㅎ
연주를 하는데도 전혀 부담되지 않고 너무 편했어요 모두 은혜받는 좋은 자리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모두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즐겨 받으실줄 믿어요...
장미앵무님 멋있다고들... 팬클럽 하시자는 분 생기겠어요 . 이러다 저보다 더 잘하시는 날이 오고야 말겟습니다.~~ 멋지세요.
박영민 목사님의 설교는 영상 보다는 직접들어야 제맛이지요.. 예배중에 조는 사람이 있으면 커피 배달(?)을 보낼정도의 열린 설교이지만... 설교내내 목사님의 아버지와의 교통하심을 느끼게 하세요.. 너무 멋진분이시지요.
팬이 나타나면 하입시더 세상이 두쪽나면 모를까 그런 날이 올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