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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 학성중학교는
교훈을 의(義)에 살자. 예(禮)를 다하자. 부지런히 배우자 이며
특색사업으로
- 함께 걷는 학성인 으로
월 1회 학년별 한마음 울산대공원 걷기 실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캠페인, 학교 가꾸기, 감사 주간 운영
교사, 학생, 학부모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4C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한 과정중심 학생평가 실시
학생과 교과의 특성을 고려한 과정중심 평가 문항 개발 및 적용
평가 모형 개발을 통한 과정중심 학생평가의 내실화
-의(義)로운 학성인 인증제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교칙을 잘 준수하는 학교문화 조성
봉사ㆍ희생정신이 강하고 의(義)를 실천하는 정의로운 품성 함양
학습태도가 바르며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발굴
중점과제는
학교폭력 근절 -학교폭력 스톱!
기초학력 미달자 제로(ZERO)화
자유학기제의 정착 입니다.
신정웅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1 반 성명( 송진형 )
강사명 : 신정웅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오늘의 강의는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ㄴ느 내용이 많았다. 강의는 크게 세 가지로 효, 배려, 그리고 꿈에 대한 내용이었다.
첫째, 오늘 효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리가 부모님께 갚아야 할 빚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은 우리가 아무리 갚아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부모님께 잘해야겠다. 둘째. 배려에 대한 강의를 듣고 배려를 잘하면 복을 받는다는 강사님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었다. 물론 배려는 대가를 기대하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소녀의 우유한 잔이 몇 천만 원이 되어 돌아온 것을 보면 강사님의 말이 사실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꿈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내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만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의 유무에 의지가 정말 많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오늘 강의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면 이루어진다고 확실하게 믿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오늘의 강의는 내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권대우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2 반 성명( 박성우 )
강사명 : 권대우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오늘 학생 인성교육을 하려 예전 학성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께서 오셨다. 처음엔 그냥 신성교육 강사인 줄 알았는데 학성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다는 말에 정신 차리고 제대로 들었다.
예전에 배 꺼진다고 울지도 뛰지도 못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점점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했고 50~60년 만에 급격히 발전했다고도 하셨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하면서 인성은 신경은 못 썼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셨던 것이다. 세월호 등이 문제점(도덕서의 문제)를 말하면서 우리나라 사회가 피폐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2015년 인성교육이 필수해지는 법이 제정되면서 이제 우리가 인성교육을 받아야 하는 확실한 이유 두 가지(인간성과 사회성, 법)을 말씀하셨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을 효라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희생정신을 이해하고 그만큼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살아야 한다. 어머니는 자식이 죽어도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는 불에 따 죽을 수 있어도 아들을 구한다. 나의 몸가짐과 생각을 바르게 하고 조심하여 사건 사고를 예방하여야겠다. 다시 한 번 인성교육과 효도의 중요성을 느꼈다.
윤태목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3 반 성명( 양민혁 )
강사명 : 윤태목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전 학성여자 중학교 교장 윤태목 선생님께서 효의 의미와 기본 인성 등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셨다. 내가 잘 모르던 한자도 조금 배웠다. 늙을 로와 아들 자를 더하면 효도 효가 되는 것이 신기하였다. 먼저 효의 의미에 대해 선생님과 알아보았다. 내가 원래 알고 있었던 효는 마냥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자신이 열심히 부모가 기쁘게 좋은 일만 하는 것 인줄만 알았는데, 오히려 생각하지도 못한 효의 의미가 많이 있었다. 효의 의미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게 행복하게 풍족하게 해드리는 것이 효이다. 효의 기본 인성은 존경, 사랑, 예의, 정성, 섬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는 이것을 듣고 효를 실천할 것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등등 이렇게 효도를 할 수도 있다. 마지막에는 효자가 받는 축복에 대해 들었다. 효자가 되면 성공적인 삶과 인간 관계의 근본, 어느곳에서도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이 수업을 듣고 효자가 되기 위해 부모님의 발을 씻어드리고 집안일을 도와드릴 것이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3 반 성명( 정이현 )
강사명 : 윤태목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당신은 부모님께 효를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에 사람들은 대답을 잘 못할 것이다. 우리들은 평소가 부모님에게 효를 잘 실천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부모님께 효라는 인성을 잘 실천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전 학성여자중학교 교장 선생님이셨던 윤태목 선생님의 말씀 중에 있다. 윤태목 선생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효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셨다. 효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의식주를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드리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아직 사회에 나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커서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부모님께 물질적으로 의식주를 풍족하게 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효자의 기본인성을 배웠다. 진정한 효자는 마음가짐이 근본적으로 착해 효가 가식적으로 나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이를 듣고 나는 내가 진정한 효자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 뿐만 아니라 까마귀와 비둘기도 효도와 예절을 실천하고 있었다. 까마귀는 효를(반포지효), 비둘기는 예절을(삼지례) 실천하고 있었다. 우리들도 동물들 못지 않게 이런 기본 인성들을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교육을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효자에 대해 듣게 되었다. 바로 황교진이라는 사람이었다. 식물인간이 된 어머니를 위해서 매일매일 병간호를 하고 옆에서 생활을 하신 진정한 효자이다. 나도 이런 진정한 효자가 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우리가 부모님에게 할 수 있는 효 실천 방법에 대해 배웠다. 그 중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방법은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였다. 그러니까 학교생활을 아프지 않고 열심히 하는 우리들은 효를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윤태목 선생님과의 효 교육을 마치고 우리 모두가 진정한 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규희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4 반 성명( 임석준 )
강사명 : 이규희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강의를 시작하시며 제일 먼저 말씀하신 것은 자신이 왜 왔는지 였다. 명문(明文)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셨다. 소문을 듣기에는 명문이지만 속은 아닌 학교가 있고 겉으로 보기에는 명문은 아니지만 속은 명문인 학교라고 한다.
학성중학교가 명문이라는 것이 널리 퍼졌으니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다움 ‘행복’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닉 부이치치의 영상을 보여주셨다.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가 정상적이지 않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 또 행복하게 사는 것이 별 것이 아니라 하셨다. 그냥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준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눈이 한쪽 없는 어머니를 부끄러워 했다. 그래서 악착 같이 공부해서 서울대를 가 성공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성공한 아이를 찾아왔다. 아이는 부끄러워서 모른척 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죽게 되고 아이는 유서를 읽게 된다. 사실 아이는 어릴 때 사고로 한 쪽 눈을 잃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을 하나 주었다. 아이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이것은 부모님의 숨은 노력에 대해서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결론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신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집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결국 가족들이 화목해야 된다는 말씀이 좋았다.
구덕상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7 반 성명( 김현민 )
강사명 : 구덕상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구덕상 전 교장선생님께서 인성에 관해 가르쳐 주셨다.
인성이란 사람의 태도, 말씨, 행동, 습관 등을 말하며 전 교장선생님께서 요즘은 취업을 할 때 공부의 시험성적도 중요하지만 면접을 볼 때의 행동, 말투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시간 학생의 모습을 기록한 것을 보고 뽑는다고 한다. 그리고 인성을 고치려면 힘들고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어릴 때 인성을 잘 형성해야 어른이 되어서도 인성이 바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또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습관을 잘못들이면 안 된다고 한다. 또한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하셨다. 모든 사람에게 하루 24시간 일주일은 7일 한달은 30일 1년은 365일로 공평하며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하셨다.
그래서 내일은 없고 오늘이 끝이라 하셨다. 그래서 이 교육을 통해 나의 인성을 되돌아보며 내가 앞으로 가져야 할 인성과 시간관리, 습관을 생각하게 되었고 남에게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우선으로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교육이 나에 대해 조금 들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7 반 성명( 진태호 )
강사명 : 구덕상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과 관련되는 수업 내용을 간단히 먼저 설명해주셨다.
인성의 뜻은 상대를 대하는 말이나 행동을 뜻한다. 선생님께서는 현재는 물론 미래도 성적보다는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우리나라는 성적으로 한다면 세계 선진국 나라 30국가 중 3등을 하고 있으나 인성을 본다면 30국가 중 27등을 한다고 하셨다.
그 만큼 성적보다는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우리나라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사람들은 성적은 노력을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올라가게 되지만 인성은 빠른 시일 내에 고쳐지지 않으므로 꾸준히 타인에게 인사를 잘하고 배려를 하며 베풀어야 바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통 사람들은 성적을 중요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적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인성을 좋게 바꾸기 위해 인사 잘하기, 남에게 베풀기, 시간 관리 등을 비롯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다보면 현재보다는 나아진 내가 될 것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는 인사 잘하기는 옆집 사람들부터 보면 인사하고, 시간 관리는 ‘내일은 없고 오늘이 끝이라고 한다’ 라는 말씀을 떠올려 하루하루 착실하며 계획 있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창의 인성교육을 통해 남을 대하는 행동과 말, 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보람 있는 강의가 되었다.
조상철 선생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학성 )중학교 1 학년 8 반 성명( 이 인 성)
강사명 : 조상철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처음 시작할 때 인성이라는 말을 듣고 살짝 놀랐다. 내 이름이 인성이여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중학교 1학년이 인성에 관해서 배운다니 살짝 흥미롭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 그리고 강사 선생님한테서 인성에 관해서 배운적이 있었다. 인성에 관해서는 보통 도덕에 대해서 배웠다. 인상예절, 부모님과 친구들에 대한 기본 예의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까지 배웠다. 물론 대부분은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가정에서 배운다고 배웠다. 나 역시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인성에 관해서 배운적이 거의 없다. 나의 행동이 잘못되거나 바르지 않다면 주변에 계신 연세가 많으신 분들,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에 의해서 약간의 조언만 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어제 다시 한번 인성교육에 관해서 나에게는 복습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주제는 인성중에서 효와 양심에 관한 것 이였다. 한 아저씨가 다이몬드반지 한화로 약 500만원에 달하는 반지를 팔지 않고 잃어버린 사람의 슬픈 마음을 고려하고, 다이몬드반지를 판다는 것이 자신의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임을 깨닳고, 그 다이아몬드반지의 주인이 올때까지 서서 기다린다. 그리고 잃어버린 반지를 찾기위해 지나왔던 거리를 다시 되돌아가게되고 결국 반지를 찾게된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SNS상에서 알려지고 자그마치 2억원이라는 돈을 기부를 통해서 갖게 되고 가족을 찾고 생활이 달라졌다. 그는 그의 인생을 양심으로 전환시켰다. 그리고 한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의 아버지의 연세는 대략 90살, 그는 아버지와 함께 산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 지게를 모방해서 만든 아버지가 탈수 있는 의자를 등에 지고 산을 올라가는 이야기이다. 이 아들은 효심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한 이야기는 친구에 대한 믿음과 예의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 아이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하반신 마비가 걸리고 만다. 그래서 약 10여년 동안 집에서 누워있기만 한 채로 우울증을 앓지만, 그의 친구가 같이 에베레스트산을 등산하자고 한다. 그 친구는 자신의 친구가 자신을 놀리는 줄 알았지만 그 친구는 친구를 믿었고, 결국 같이 등반하는 이야기이다. 이번 거의 4년만에 인성교육에서 다시한번 나의 인성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제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학성)중학교 1학년 8반 성명 (김준한)
강사명 : 조상철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공부나 창의력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이다. 인성은 예의나 의리를 포함하는 말이고 인성은 우리학교의 교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학교의 교훈이 ‘예를 다하자, 의에 살자’만 보더라도 예의나 의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인성이 빛난 여러 사례를 소개해 주셨다. 미국에서 어떤 여성이 한 노숙자에게 돈을 주려다 실수로 손에 끼고 있던 반지가 빠져 버렸다. 그녀는 그 사실을 몰랐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반지를 잃어버린 사실에 정말 슬퍼했었다. 그 노숙자는 반지를 발견하고 처음에는 팔아 버리려고 했지만 반지를 잃어버린 사람의 심정을 생각해서 반지를 찾아주려고 계속 그 자리를 지켰다. 결국 노숙자는 그 여성을 만나서 반지를 돌려주었고 그녀는 노숙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SNS에 모금을 해서 얻은 2억원 가량의 돈을 노숙자에게 선물하였다. 또 노숙자는 십여년간 잃어버렸던 가족도 찾게 된다. 이건 그 노숙자가 약간의 돈이 아닌 양심을 택해서 얻은 것이다. 이 밖에도 장애를 가진 친구를 격려해서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한 친구와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전도사를 하게 된 닉 부이치치 등의 사례를 들었다. 나는 원래 인성이 중요한 것은 알았지만 오늘 한번 더 인성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인성을 앞으로도 잘 실천하여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