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일부직원들이 신문광고를 준비하라는 지시가 있어
사무실에 잠깐 나와 있습니다
만시지탄이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사전적 뜻을 살펴보니 ‘
시간이나 시기가 너무 늦어 다시 돌이킬 수 없어, 기회를 놓치고 일이 지나간 뒤에 때 늦은 탄식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시일 이전에 어떤것을 도모해야지 고시가 되면 아무 소용도 없기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저희 나름데로의 할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를 하려고 하는데 역시 자금 부분과 인원 동원에
한계에 봉착한다는 것입니다
회장님 말씀을 빌자면 이런일에 꼭 빠지는 얌체 밴드나 업체들이
있어서 아마 고생하는 곳만 고생할것 같다라는 애기입니다
그러면서 갖은 생색을 다내고 아전인수로 지금 현재의 고시내용
자체를 유권해석을 달리하여 또한번 고객들을
현혹하는 애기들을 하는 밴드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수많은 사업장마다 개발행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6개월이라는 한시적인 시한은 정말 터무니없는 시간들입니다
막지않으면 많은 업체들이 줄도산이고
많은 사업장들이 문을 닫아야 하고
많은 사업주들이 피해를 보게 됨이 명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물쩡 넘어가려는 밴드나 업체들이
있습니다..본인 사업장들이 분명히 0.7이 적용 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만천하에 알려질까봐 쉬쉬하며 잠재우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밴드나 홍보자유밴드나 나도는 분양건들이 90%이상이
임야입니다
분양을 멈추고 일단 고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더이상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고시가 나오기 전에 할수 있는 것들은
우선 시공업체들이 전화를 하거나
시공사 궐기대회를 할시 기자들을 저희가 부를것입니다
신문에 내는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문기사 썻던 기자들에게 다시 신문기사감을 제공하는것이고요
아무튼 이럴때라도 단합해서 모두가 0.7을 막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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