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 3회 한국 스포츠경제 신한은행 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청룡)2차전에서 평택시 유소년팀과 맞붙었습니다. 결과는 태전의 7:3 승리!!
선발 임종현 선수의 안정된 제구와 마무리 박민수 선수의 퍼펙트한 마무리 !!! 상, 하위타선의 안정감을 전날에 이어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상위타선부터 하위타선까지 고른 활약과 특히 강량욱 선수의 2루타가 팀의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날 심판의 약간은 석연치 않은 판정속에서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잘 마무리하여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태전 유소년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하여 내일(25일)13시에 전통의 강호 인천 남동구 유소년팀과 운명의 8강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잘 싸워 승리해준 감독님 이하 코칭스텝 그리고 선수들 정말 멋진 경기보습 보여줘 감사합니다.
열열히 응원해주신 회장님과 부모님들
노고에 감사하고 그열정 배워가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태전 화이팅 입니다.
동윤아버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글 재주가 부족해도 잘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책한권 쓰겠어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