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에 건축된 2종 근린상가 건물에 우후죽순 격으로 나타난 체육시설로 파생된 층간 저주파 소음진동 환경문제 갈등의 원인은 법의 사각지대, 지방행정의 실종, 보편적 문화현상의 인과관계인가?
일단 동영상 촬영, 층간소음 실태가 어떤지 보시면 좋겠습니다.
(진동흡수 패드(만병통치약?)를 깔면 된다는 게 생각?은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
21세기 체육시설 기구에 20세기 적 책상 위의 생각?)
원자력 발전소 지진대비 위아래 좌우로 진동관리 장치를 부착해도 발전하는 체육시설 기구를 20년 전에 건축된 상가건물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불가는 한남동 용산골 The바보도 알 것 입니다.
법의 사각지대, 현장 행정부재에 갈등은 증폭되고...문제해결을 위해,
혹시나 젊은 어깨짱이 나타나면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
궁여지책으로 석기시대 짱돌 돌도끼를 21세기에 손에 쥐다
이단은 최소한의 상상력을 기대합니다.(이단... 머 종교단체를 이야기 한는 게 아닙니다. 오해 없기를, )
만약 당신이 살고 있는 공동주책 아파트 위층에서 러닝머신이 1~2 대가 날마다 불특정 시간대에 3~5회 10~60분 동안 뛴다고 가정, 상상해 보시면, 층간소음이 심각한 폭력인지 아닌지 상식선에서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하장사도 수인한도를 초과하여, 별별 대응에도 불구하고 저주파 진동소음이 지속된다면 법과 행정은 강 건너 멀고 먼 남의 나라에 주먹은 가까워 큰 사고발생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삼단은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20년 전에 건축한 2종근생 상가건물 2층 3층에 체육시설 신고 수리로, 러닝머신 3대가 동시에 뛰는 날 밤에 경찰이 출동하는 등의 갈등 분쟁이 지속되는 현실입니다.
사단은 체육진흥과의 체육시설 신고에 수리행정의 첫 단추가 구멍을 잘못 채운 게 아닌가?
따라서 시청 소음분쟁이며 구청의 환경 머시기 조직은 문제해결의 한계가 내재적으로 존재함에 따라, 마지막 단춧구멍 소상공 영업현장은 갈등이 점점 증폭되고 있는 것이라는, 나의 비정형 로우 사회문화 데이터 분석입니다.
끝으로 문제해결 해법, HSE시스템은 민간기업에 도입된 지 오래, 공공기관에서도 HSE흉내는 내야하는 사회입니다.
체육시설 신고 시 제출서류에 기존1층 영업장과의 동의서(협의서) 등과 같은, 자치정부 행정력의 의하여 기타서류를 추가하여 확정적으로 예측 예상되는 환경갈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행정을 기대합니다.
사후 약방문이 아니라, 지방자치력(권)으로 충분히 법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의지와 실행력의 문제라 봅니다.
현재 영업하고 있는 체육시설 사업장은 요식적 도식적 형식적 실태조사가 아닌, 실체적 다면적 실태파악을 즉시 실시하여 시정조치, 구민의 분쟁이 더욱 진화하지 않도록 극적행적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2층에 체육시설 사업자가 있다면 그 아래 1층에 피해여부 영향 의견 진술서가 필수항목입니다. 진동흡수 패드(?)가 만병통치약 감초가 아닙니다.♤
2024.11.9.일 아침에 무등산에서
첫댓글 층간소음 해결방법 : 심리게임이다. 비상식적 비합법적 개또라이 행동에 맘 상하면 진다.
무식하게 말해면 맞불작전, 같이 등달아 미친 또라이 대응이 최선의 방법의 미친세상?
문제를 줄여 줄여 해결이 아니라 뻥티기로 키워 해결하는 게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회문화, 전국토의 용산골 시대의 작은 용산골에서...
석기시대로 돌아가 돌도끼를 만들고 있다. 미친놈이 돌도끼를 들고 길에서 춤을 출 예정이다.
아마도 곧 112신고가 들어오겠지.
천공 만공이 아니다 도사 법사도 아니지만 문화인류학적,
사회현상으로 봐서 경찰에 신고 할 게 분명한 것 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