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은 흉노,돌궐의 속국역사~~~
진시황은 선비흉노족(고조선과 경쟁하던 춘추전국의 연나라도 선비족이란 설이 최근 더 힘을 얻고있다,아직은 5호16국(남북조시대)의 연나라만 선비국가라고 확정짓지만~~~춘추전국의 연나라는 중국학계에서 한족의 정통국가로 우기고 있는중임-진나라(진한)도 선비계이고,전국칠웅은 주의 분봉을 받은 제왕이므로 같은 계열인데다 연나라국민구성을 보면 선비족이 대부분이다.
선비족과 연나라 그리고 신라~~~
모용씨는 황제(黃帝) 희헌원(姬軒轅 : BC 2707~2598)의 후예이자 춘추전국시대 연(燕)나라의 왕족으로 연나라가 진(秦)나라에게 멸망한 뒤, 선비족의 일원이 되었다.
그리고 238년에 모용선비족으로 거듭났고 이들은 진(晉 : 265~420)나라에 혼란이 야기되었을 때 갈족, 흉노족과 함께 병사를 이끌어 중원을 공격하고 그곳에서 연나라를 재건했다.
그러나 고구려와 탁발씨의 북위에 의해 멸망하여 대부분은 복속되거나 혹은 조선 반도로 망명하였는데 이 연나라의 망명 왕족이 바로 지증왕(智證王)계 신라 김씨의 시조가 된다. )
한도 선비흉노족
송은 돌궐흉노족
당나라와 신라도 선비흉노족
한족이 한족사로 내세우는 한나라와 한인에 대해~
한인은 역사적으로 한인,송인,명인을 말하는데
(한인은 한족이 아닌데,만년노예족이 한인(고대조선인의 일부)의 조상과 역사를 참칭하여 한족이라 우기는것임)
지역적으로는 요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을 말함~
현재 중국어의 표준발음인 보통화의 근간도
북방한인(요지방)의 지방발음을 근간으로 만주어화한 만주족의 청나라황족의 북경내성어가 관어로 자리잡아 만주어화한 북방한인(요지방)언어가 현재의 중국보통화~~~
요지방은 자고이래로 조선인들의 정통지배지역이며 원래 요지방은 산동을 기점으로 요동,요서로 나뉘는데
산동의 동쪽과 서쪽은 고(구)려와 대륙백제의 근거지이고,동이족의 근거지임
한나라는 진시황이 정복한 춘추전국시대의 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국가로서
유방이 세운 나라를 한이라고 한것은 오로지 초패왕 항우가 유방을 한왕에 봉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는 수도가 장안(고구려 장안성)으로,
한은 한서에 한왕은 조선왕이며,
부여,고(구)려의 부속국가이고,
명사에 대륙은 조선이며,
(또한,대명일통지에 주원장이 스스로 자신은 고려인,조선인이라고 하며,조상의 무덤이 조선에 있다고 함)
한은 고(구)려에 병합됐다고 나오지만,
한중사 어디에도 그후 한나라사람이 고구려에서 독립했다는 말은 없는데,
그이유는 한,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온 다같은 민족(한족이 아니라~)이기때문이다.
현재 한족이 중국인의 조상으로 내세우는 황제의 직계혈손===>요임금===> 바로 고(구)려의 고주몽이고 방계가 한나라와 선비족(실은 조선고시씨의 직계인 소호금천===>염제신농)이다
(한족은 이를 날조하여,마치 황제가 한족인냥 말하지만,현재 한족이 황제를 자신의 조상으로 내세울수있는것은 오로지 선비족의 나라?였던 한송명?에 의해서이다,황제는 염제신농의 8대손 신농유망의 사위이므로 화서씨라 한다,화=중화(동이조선이 중화란 뜻이고,화서=중국인 조선의 사위란 뜻=역시 조선고시씨 방계~~~
고로 한족과 황제는 혈연관계가 없다~~~)
위촉오삼국을 통일한 사마씨의 진이 2대만에 흉노의 유연에게 망하고
5호16국시대 를 맞이하여 사실상 화북에서는 흉노(匈奴) ·갈(羯:흉노의 별종) ·선비(鮮卑:터키계라는 설이 있다) ·저(氐:티베트계) ·강(羌:티베트계)의 이른바 5호가 잇달아정권을 수립하여 서로 흥망을 되풀이하였다.
돌궐 사타족이 세운나라인 후당(당나라의 후계자임을 자칭해서 후당이라 함) 의 금군 장관이었던 조홍은(趙弘殷)-역시 돌궐족이란 얘기
의 자식으로,역시 돌궐 사타족이 세운 후주의 금군장령이자 송주의 절도사였던 조광윤이 송을 건국하였으며 자신들이 한의 후손이라고 하여 정통성을 한을 내세우므로
한족들이 한과 송을 자신의 역사로 날조해서 주장하나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보건대 한당송은 분명히 흉노계국가로서 돌궐흉노계(고구려,백제,돌궐) 또는 선비흉노계(거란,여진,만주,몽골)국가이다.
당도 고구려 혼란기 고구려내에서 독립한 선비족속일뿐~
선비족은 조선의 바로 그선이고,
선비족 단석괴가 바로 단군천황의 단씨혈족이고,따라서 당나라사도 삼한투쟁사이다,
명나라 시조 주원장이 고주몽의 후손,주원장은 신안新安 주씨朱氏로 출신 또한 고려
명사에 대륙은 조선-고려로서,
명은 고려혼란기 고려영토내에서 고려출신이 고려출신 무장들과 독립해 세운나라
현재 한족이 중국인의 조상으로 내세우는 황제는 한족이 아님~
황제는 제2대조선인 배달조선의 8세황제의 신하인 소전의 후손(조선 고시씨의 방계)인 화서씨로 하를 건국하였으며,
이 의 후손이 요임금이고(고이족),이들의 직계가 바로 고구려 고주몽(고이족),방계가 선비족으로
한족이 한나라를 바탕으로 황제를 한족의 조상으로 내세우는데,
황제는 엄연히 조선인으로 고(구)려와 선비족의 직계조상이라고
중국25사인 초사,은사,북사(북위사)에 나와있다.
따라서
한이 황제를 조상으로 내세우는점(황제는 고려의 직계조상이자 선비족의 조상),
치우천자를 군신으로 모시는점(배달조선의 14대천황이신 치우천자는 삼한의 공통조상)
선비족은 단군천황의 단씨혈족이고(단석괴)황제를 조상으로 한다.
돌궐사타족인 송(현재 한족은 한족사라 우기지만~)이 한을 정통으로 내세우는점으로 보아
한족이 한족사로 내세우는 유방의 한나라는 동이족의 일파이며 흉노계이다
(한족이 내세우는 동이족의 일파인 유방이 북부여 해모수단군의 도움을 받아 한을 건국
<한서(漢書)> 권 1 에 고제기(高帝紀) 제1 상편에는 유방이 한나라를 세우기까지의 과정이 잘 나와있다)~
선비족은 고구려 고주몽에서 갈라진 족속이고,한은 선비족의 나라일 확율이 높다(한족은 절대 아니다~~~)
또한
돌궐은 스스로 흉노의 후손이라 자처하고(돌궐 흉노)
고려는 흉노북방에 살던 돌궐족과 같은 혈통인 돌궐계국가라고 하는것으로 보아,
당시의 조선은 크게 돌궐흉노와 선비흉노(거란,여진,몽고,선비,만주,)계로 갈라져
대륙의 지배권을 두고 돌궐계와 선비계의 싸움이 빈번했으며,
돌궐계가 주름을 잡고있던 고(구)려의 혼란기(같은 돌궐계의 내분인 고구려ㅡ백제의 싸움과 분열)를 틈타,거란선비계의 일대약진을 이루게 된다,
고구려의 혼란기 고수전쟁과 고당전쟁을 보면
고구려-백제-왜-돌궐이 한축에 있고,
(자치통감에 중국의 근원인 4이=고구려,백제,신라,왜(백제의 가지)=3한)
반고구려측에 거란선비계인 신라와 당이 있다-신라와 당은 모두 선비계열의 국가이다,
이들의 삼한통일전쟁을 승리로 이끈것은 선비계국가인 신라이다
신라는 당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대륙의 지배자가 되었으며 천년왕국의 황금기를 구가하며
문화를 선양하여 국외에 널리 그이름을 드높였으며,
당의 눈치를 보던 왜로 하여금 나당전쟁의 승리로 인해
신라문물을 받아들여 국가를 일신하고 당을 개무시하게 되었으며,
중앙아시아 여러국가들에 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드높였다
그러나,또다른 선비국가인 당은 중앙집권의 약화,무씨의 발호,절도사난립,북방민족의 위협을 겪으며
약소국으로 명맥을 유지하였다.-신라의 제후국이란 얘기
따라서 조선의 양대파벌인 흉노계와 돌궐계의 삼한통일사 내지는 조선통일사가 현재의 대륙사이다,
정확히 말하면
돌궐계,흉노계,선비계라는 표현보단
조선민족 흉노의 분화-돌궐흉노계와 거란선비계(거란,선비,여진,몽고,만주족)가 맞지않을까?
즉 대륙의 지배권을 두고 이 양대파벌간의 싸움이 현재 중국사 아니던가?
진시황도 선비계이고 당도 선비계이고 신라도 선비계이다(진시황이 두려워했던것도 흉노(혹은 또다른 흉노계열인 돌궐흉노였으며,신라와 통일전쟁을 겪은것도 또다른 흉노계열인 돌궐흉노국가 고구려였다)
고구려는 돌궐계열이고~~~
황제의 직계후손이 제곡고신==>요나라이고 요임금의 직계가 고주몽이고 방계가 유방(또한 부여와 고구려의 부속국가)이며
(백제본기,고구려의 조상은 제곡고신(신라의 직계조상~)과 황제(직계는 전욱고양==>후손이 고씨와 이씨)~)
황제의 방계후손(=소호금천의 후손 또는 조선고시씨의 직계후손인 소호의 후손,
고구려(직계조상은 전욱고양)와 한(과 선비족의 직계조상이 소호금천)의 조상인 소호금천의 직계후예가 부여란 얘기가 있음~부여에서 고구려와 한이 나왔으니 맞는얘기라 봄~)
한국은 고대사를 분실했고,한족은 조선사를 날조해 짜집기해서 중국역사책마다 약간 다름~심지어 3황도 중국은 통일성없이 제각각임)
이 선비족과 순임금이고,순의 직계가 진시황(선비족)이고 진시황의 직계가 신라이고 신라의 후손이 금-원-청이다(신라사에 신라의 선조는 소호금천의 조상인 염제신농이다,염제신농은 불칸=밝칸=단군)
이러한 황제의 혈족계보를 편집해 마치 한족의 조상인것처럼 날조한것이 현재의 한족사이다.
즉,선비족 (선비흉노계)의 진나라와 한나라ㅡ당나라사와 돌궐흉노계인 송나라사와
고려에서 독립한 주원장을 매개체로
한족사로 날조한것이다
* 현대 中國 語學者 朱星도 "漢族의 명칭이 시작된 것은 매우 늦어서 漢 武帝, 宣帝 이후에 비로소 '漢族'이라고 칭하게
되었다.(漢族的名稱起的紿●晩到漢武帝, 宣帝以後才開始稱漢族)"(古漢語槪論)고 하였고, 傅波는 '漢族'의 形成에 대하여 "秦의
통일이 漢族 형성의 기초를 정하였으나. 漢族의 형성 또는 漢族의 명칭이 시작된 것은 마땅히 漢나라가 건국된 이후에 있었던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民族 앞에 붙은 '漢'字가 무엇에서 유래되었는지를 풀이할 수가 없으며, 실제상으로 秦漢 이전에 결코
통일된 민족으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秦的統一爲漢民族的形成奠定了基礎, 但漢族的形成或說漢族之稱伊始, 應在漢朝建之後,
否則將無法解釋民族前冠以'漢'字由何而來, 而在實際上秦漢以前也幷沒有形成一個統一民族.)"(漢民族形成前的東北與中原)라고 認證한 바와
같이 秦의 統一이 漢民族 形成의 基礎는 되었으나, '漢族'이라는 명칭의 시작은 漢朝의 建立後라고 밝혔다.<漢字와 東夷族의
淵源:陳 泰 夏>
첫댓글 그리고 238년에 모용선비족으로 거듭났고 이들은 진(晉 : 265~420)나라에 혼란이 야기되었을 때 갈족, 흉노족과 함께 병사를 이끌어 중원을 공격하고 그곳에서 연나라를 재건했다.
그러나 고구려와 탁발씨의 북위에 의해 멸망하여 대부분은 복속되거나 혹은 조선 반도로 망명하였는데 이 연나라의 망명 왕족이 바로 지증왕(智證王)계 신라 김씨의 시조가 된다. )
江山에 아침 기운이 내려와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라고 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하루보내시고 무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