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Kentucky주 Corbin에 가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 처음 시작된 집이 있다. 현재 이 건물은 물론 처음 그 건물은 아니다.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을
처음 시작한 샌더스의 석고상(Plaster). 그 옆에서 아내가 한 컷.

커널 H. 샌더스는 인디아나 출신이다. 1890년 9월 9일 출생. 1930년
콜빈으로 오기 전까지 가족 부양을 위해 12살에 학교를 그만 두고 안 해 본 일이 없었다: 농장일꾼, 군인, 철도원, 보험업, 선박 일 등등. 콜빈은
미국 대 공황기에 북쪽에서 남쪽 후로리다로 내려 가는 주 고속도로 옆에 있었다. 이곳에서 그는 작은 식당을 열고 모텔 영업도 했다. 옆에는 주유소도 있었다.

1932년에 현재 이 곳 가까운 곳에 작은 식당을 사서 샌더스는 새로운 요리를
개발했고, 발전시켰고, 그리고 켄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로
완성했다. 그리고 오늘 날의 세계적 KFC가 이곳에서 그
미래를 기다리고 있었다. 샌더스가 누구인지, KFC는 어떻게
시작하였고, 이루어 냈는지 등을 소개한 소개문이 식당 안으로 들어 가기 전에 있다.

콜빈에 있는 현재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집 내부.

처음 부엌이 그대로 보관
정리되어 있다.

옛날 그대로의 부엌과 사용했던 집기들.

손님이 묵던 모텔 안 그
숙소.
1949년도 옛날 달력이 그대로 걸려 있다.

콜빈에서 30분 정도 더 가면 만월 일 때 쏟아지는 폭포 물보라에 한 밤중에도 무지개를 볼 수 있다는 컴벌랜드 폭포(Comberland Falls)가 있다. 이런 폭포는 세계에서 두
곳, 아프리카 어디엔가와 여기 밖에 없다고 한다. 1995-1996년 일 년 동안 콜빈과 가까운 켄터키 파인빌에 있을 때 나는
콜빈 KFC와 컴벌랜드 폭포를 여러 번 갔었다.
첫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