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글렌버기 200주년
스폐셜 에디션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여
“글렌버기 증류소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원액들을 엄선해 블렌딩하였습니다. 특히, 글렌버기 최상의 원액들을 통해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스타일인
부드러운 사과향과 달콤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샌디 히슬롭
명실상부한 No.1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 200주년을 기념하여 ‘발렌타인 글렌 버기 200주년 스페셜 에디션(Ballantine's Glenburgie 200th Anniversary)’을 선보인다. 그것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말이다.
발렌타인은 스코틀랜드의 4개 지역 (Lowland, Highland, Speyside, Islay)에서 엄선한 원액으로 블렌딩되는데, 각 지역의 원액 은 기후와 지형의 특성에 따라 맛과 향을 좌우한다. 그
중 발렌타인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는 스코틀랜드의 심장부 스페 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하여 1810년
이후 200년 동안 발렌타인 맛과 향의 중심으로 발렌타인 스타일을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한 곳이다.
“발렌타인 글렌버기 2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글렌버기 증류소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 감미로운 과일향과 풍 부한 달콤함이 특징인 글렌버기 몰트 원액을 더욱 비중있게 블렌딩한 것으로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히슬롭’의 새로운 야 심작이다. 발렌타인 본연의 우아하고 균형잡힌
부드러움에 기품있고 화사한 향과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또한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스타일인 녹색 병에 고급스러운
골드의 라벨로 세련미를 한층 강조했다. 글렌버기 200주년
을 상징하는 모던한 스탬프와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증류소임을 나타내는 글렌버기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숭고한 200년
역사 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