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헛되이 받는
사람들에 대해 보여 주시며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습니다.
저는 어떤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을 보았는데
누구의 생일 파티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생일 주인공에게 종이 왕관을 씌우고
눈을 가린 후에 사람들이 그에게 박수를 치며
어디론가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들이 인도하는 곳에는
커다란 케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의 박수 소리만 듣고
더듬거리며 케익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만 케익 앞에서 넘어져 그 케익에 얼굴을 쳐 박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축하 받을 곳에서 변을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축하 받을 자리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
사람들의 인도를 받아 스스로 면류관을 받을 자리에서
변을 당한 사람과 같이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처럼 전부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한
미련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어떤 어린 아이를 보았는데
그 아이는 만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화를 좋아 하는 아이가
처음으로 성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접했음에도
성경에 나오는 많은 신기한 이야기를
그저 만화로 여기고 있었고
예수님의 수많은 비유에 대해서도
또 다른 만화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이가 하는 말이 “전부 뻥이네~”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무수한 뜻을 주시며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심에도 준비하지 않고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처럼 은혜를 헛되이 받고
뻥이라 생각하며 믿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6년을 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려도
여러분들도 혹 만화와 같이 여기고
세상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접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전부 거짓이며 뻥이라 여김은 아닌지요?
나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고 땅을 치고 통곡할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매일 놀라운 천국의 비유를 주시며
모든 이들에게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셨는데
그 받는 이들이 만화로 여기고 거짓과 뻥으로 여긴다면
그는 그 축복과 은혜를 헛되이 받아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뗏목을 타고 표류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누군가 자신들을 발견하고 구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뗏목에 불을 피우자 그러면
그 불을 보고 누군가 우리를 구해줄 것이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뗏목에 불을 피우면
따뜻해서 좋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뗏목에 불을 피우는 것을 기뻐했고
나무 조각을 뜯어 불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이 타고 있어야 할 뗏목에 나무를
하나씩 뜯어 불을 질렀고 나중에는 모두가 가라앉아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음에도 스스로 사람의 생각으로
자신의 나아갈 길을 찾아 갔기에 그들이
이처럼 자신을 구원할 뗏목을 불태운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처럼 매일 하나님께서 놀라운 비유를 주시며
당신을 휴거 신부로 준비하게 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심에도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의 박수소리에 나아가며
만화와 같이 여겨 믿지 아니하여 결국 뗏목을 불태우듯이
스스로 자신의 구원의 방주를 불태운 사람은 아닌지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집안에서 도끼를 들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집안에 귀신과 마귀를 잡아야겠다! 하고는
집안에서 도끼질을 시작했는데
그는 귀신 마귀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을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잘못 판단하여 자신의 가정을 파괴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혹 당신이 이처럼 자신의 잘못된 생각으로
매일 놀라운 천국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가족 구원”의 뜻을 받았음에도 받지 못하고
스스로 도끼질을 하듯이 자신의 가정을 파괴한 모습은 아닌지요?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고 땅을 칠 것입니다.
엄청난 축복과 은혜가 이 땅에 있었고 또 보았음에도
참여하지 못하여 기회를 놓쳤음을 후회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방송인 이상민을 보았는데
그는 정장을 입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흙이 가득한 산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산에 정기를 받기 위해 오른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곳에 올랐는데
그렇게 산 정상 부근까지 가서 좋은 흙을 보고는
그 흙에서 정기를 받는다며 그 흙을 자신 몸에 뿌렸습니다.
그러함에 정장은 그 흙으로 엉망이 되었는데
자신이 입은 옷이 엉망이 된 것을 그제서야 알고는
다음 주에 촬영있는데... 하며
흙을 뒤집어 쓴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이상민은 이상한 민족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며 인도해 주셨음에도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 흙을 뒤집어 쓴
이상민의 모습과 같이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뻥으로 여기며 뗏목을 불태우며
가정을 도끼질을 하며 스스로 흙을 뒤집어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구하라를 보았는데
그녀는 무척 얇은 팔을 가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얇고 연약한 팔을 가지고 사람들 앞에서
덤블링을 잘한다며 덤블링을 했는데
그만... 그 팔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계속 보여주시며
그들이 잘못 구하여 떠났고 스스로 덤블링하려다
팔이 부러진 구하라처럼 큰 해를 당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오르고 스스로의 힘으로 재주를 부리다가
스스로 팔이 부러진 구하라처럼 구하다 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 가운데 한 노래를 들었는데
자세히 들어 보니 나훈아에 “잡초”라는 노래였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하나님께서 이러한 노래까지 듣게 하시며
사람들에게 이끌려 케익을 뒤집어 쓴 사람처럼
또 만화를 좋아해서 뻥이라 여기는 아이처럼
불을 피우면 구원 받을 것이라 여기며 배를 불태우는 사람처럼
귀신을 쫓겠다며 도끼질하여 가정을 파괴한 사람처럼
산에 올라 흙에 정기를 받겠다며 흙을 뒤집어 쓴 이상민과
덤블링을 잘한다며 재주 부리다가 팔이 부러진 구하라처럼
모두 잘못 구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자들이
이처럼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정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토록 수많은 비유를 주시며 경고하여 주시며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심같이
우리에게 매일 천국의 비유로 만나를 내려 주셨는데
오늘 주신 뜻과 같이 스스로 받지 않는다면!
그가 잡초와 같이 될 것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6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렸고!!!
당신은 분명하게 6년 동안 전해진 하나님의 뜻을 받았으니!!!
이제 결정은 당신 스스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코 스스로 잡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국에 서부 개척 시대에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남자하면 누구나 권총 한 자루씩은 가지고 있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을 받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미국 개척 시대의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간구하는 이유를 알았는데
언제 어디서 갑자기 인디언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고
죽을 수 있었기에 그처럼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세상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매일 받아 전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세상 역사 속에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는 자가 없어
그렇게 무릎을 꿇고 간구했음에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큰 은혜를 주셔서
이 마지막 때에 매일 매일 넘치도록 주시는데
그러함에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람들의 인도를 받아 케익에 넘어지듯하고
만화라 여기며 불태우며 도끼질을 하며 흙투성이가 되고
스스로 재주를 부리며 스스로 잡초가 된 모습은 아닌지요?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의 뜻이 전해 졌지만 무시하고 멸시하고
우상에 자리에서 돌아 서지 않았기에 멸망과 심판이 있었듯이
우리 또한 WCC,WEA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 뜻으로 받지 않고
무릎을 꿇지 않았기에 우리에게도 큰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뜻을 저에게 주셨는데
북한에서 크고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그처럼 저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북한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니 대한민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그 외침을 심각하게 받아 드리지 않았고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만화로 여기듯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차례 북한이 다시 전쟁을 준비하고
핵과 미사일로 한국을 멸망시킬 것이라는 뜻을 수없이 주셨고
또 최근 여러 번 미사일을 쏘고 있음에도 무관심한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여러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지 않았으며!
무시하고 멸시하며 만화와 같이 여겼기에!
한국이 불바다가 되는 큰 심판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눈을 똑바로 뜨고
영적인 귀를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바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시는 강력한 메시지에 들을만한 귀가 있는 자는
듣고 멸망당할 대한민국에서 구원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에
파라솔과 의자를 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먹을 것을 마련하여 먹고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버스가 그곳에 도착했는데
그 버스 정류장에 파라솔을 펴 놓고 자리 잡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그렇게 방해하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곳에서 먹고 마시며 떠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때가 임박함에도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하며
오히려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탑승하려는 자들까지
방해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들이 후회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함도 후회할 것이며
또한 이처럼 하나님의 뜻이 매일 매일 전해지며
놀라운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그 뜻을 거부하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것도 방해한 자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 13: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나는 당신이 하나님이 뜻을 받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악평을 하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고!
[민수기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을 주시겠다는 그 약속을 믿고
갈렙과 여호수아가 옷을 찢으며 말하는 참된 말을 듣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오늘은 만화와 같이 여기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않아
서울이 불바다가 될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누구라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