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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삼상 1: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엘가나- 엘카나
511/410과 7069에서 유래‘하나님이 소유 하셨다’일곱 이스라엘인의 이름‘엘가나’:- 엘가나
하나님과 교통되어서 확장되어 실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중간에 캔이 나온다.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세워질 때 캔을 쓴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식양대로 만들어져서 실존이 되는 것..임재.
또 칸나도 보인다. 질투,열망
하나님의 지팡이로/저울로 측량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대로
나를 측량하겠다는 것이다.측량함으로 내가 창1:1절대로 하나님으로,
엘로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 자바흐/제물이다.
내가 하나님으로 만들어져서 하나님으로 귀속되기를 원하신다.
제물로 드리는 것은 소양, 동물을 잡아 드리는 것이 아니다.
소, 양 잡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내속에 없어져야 할 것들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를 점유하고 정복하신다.
★한나-하나
2584/2603에서 유래;‘은총을 입은’;한 이스라엘 여인‘한나’:- 한나
2603 하난
기본어근【2583과 비교】;본래의미는‘구부리다’,또는 아랫사람에게 호의로 몸을 굽히다;‘은혜를 베풀다,‘주다’,역동사 ‘애걸하다’(즉,간청으로 은혜를 얻다):-간구하다,은총입다,베풀다,은혜롭게(대하다,베풀다)자비롭다,자비를 베풀다긍휼히 여기다, 기도하다,기원하다, ×매우
알렙부터 타우까지의 에트가 완전히 만들어지는 것을 ‘한나’ 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은혜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은혜라 한다.
삼상 1: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갑절-아프/원문-아핌
639 /599에서 유래; 아마‘코’,또는‘콧구멍’;따라서‘얼굴’,때때로‘사람’;또한(고통중의 급한 호흡에서)‘분노’: 노(하는).+앞에, 표정, 얼굴, +참는,이마, +【오래】참음, 코, 콧구멍, 콧김, x가치있는, 화
하나님의 호흡을 두 배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다.
갑절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진다는 개념이다.
내 안에 알렙(하나님),엘로힘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말한다.
왕하 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왕하 2:10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엘리야는 율법을 엘리사는 진리/복음을 상징한다.
즉 엘리야는 예수, 엘리사는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나에게서는 엘리야가 승천하여 올라가야 내가 엘리사로서
갑절의 영감이 임한다는 것이다.
내가 죄인이구나를 깨닫게 되면 나에게는 엘리야가 승천한 것이다.
죄인이라는 차원이 어떤 차원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나에게서 엘리야가 승천 안 하면 그것이 죄인이다.
왜냐하면 율법에 매인 상태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진짜가 무엇인지 깨달으면 그 때 엘리야가 나에게서 승천한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엘리사로서 갑절의 영감을 받는 것이다.
첫 번째 영감은 내가 죄인이구나라고 깨닫고 살아나는 것이다.
두 번째 영감은 진리로 채워지는 것.
진리안에서 자유의 삶을 사는 것. 진짜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
욥42:10
출16:5
★사랑함이라-아하브
157 /혹은 ’aheb,아헤브;기본어근;(성적으로나 다른 방법으로)‘애정을 갖다’:사랑하다(사랑스런,사랑받는,애인),좋아하다,친구
하나님의 호흡으로 내 안에 마음성전이 지어져야 사랑이 된다.
하나님의 애인, 친구,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이다
★성태치 못하게-싸가르 레헴
5462/기본어근;‘닫다’;상징적으로‘양도하다’:밀폐시키다,넘겨주다(포기하다),에워싸다,×순수한,수리하다,닫다(가두다,잠가두다), 중지하다, ×엄격하게
7358 레헴
7355에서 유래;‘자궁’【7356과 비교】:-모체, 자궁
7355 라함
기본어근;‘귀여워하다’;함축적으로‘사랑하다’특히‘측은히 여기다’:-측은히 여기다,사랑하다,(~에게)자비를 입다(베풀다), 불쌍히(여기다), 루하마, ×확실
영안에 있도록 하나님의 위임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은총을(사랑)입은 것.
그에게 양도해 주었다는 뜻이다. 성태치 못하게는 번역상 오류이다,
한나의 갈망-기도- 사무엘을 낳음/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영을 위임받아 은혜 가운데 있어야 하나님의 뜻대로 아기를 갖게 되는 것.
삼상 2:21
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세 아들과 두 딸
욥 42: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욥 42: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욥 42:15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삼상 1: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브닌나-폐니나
6443 파닌
또는 paniy, 파니;6434와 동형에서 유래;아마‘진주’(둥근):-루비
643 팬
.‘돌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모퉁이’(길이나 벽의):-구석
진주/루비-돌다. 둘글다. 모퉁이 구석
진주가 만들어지려면 모래와 함께 조개가 짜낸 액처럼 안 좋은 것을 짜내는 것.
고통과 아픔을 겪어 내야만 그 속에서 내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통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움직이듯)
내가 하나님으로 만들어 지는 것/ 하나님과 똑같이.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만들어 지는 진주가 되는 것이다.
★그 아내 브닌나- 원문:라폐나 이솨티
아내는 말씀. 말씀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인격으로 완성됨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초월적인 의식으로/인격으로 살아가는 존재를 말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죽음으로 공급을 하시는 것이다.
천연적인 내 기질과 내 것을 다 끝장내야만 한다.
라메드: 하나님 편에서는 가르치시는 것이고내 편에서는 배우는 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 익혀져서 익숙하게 되어야 한다.
이 말씀에 익숙하게 되고 접목이 되면 하나님의 실재적인 성분이 열려져
내 속으로 확장되고 들어와 버린다. 그러면 나는 영안에서 살아 있게 된다.
하나님이 직접 통치 하셔야 실존이 된다.
영이 지배하게 된다. 영으로 살게 된다.
창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창 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에노스/에노쉬
583 /582와 동일함;셋의 아들‘에노스’:- 에노스
582/605에서 유래;아마‘죽을수 밖에없는 존재’(보다고귀한120과는 다름);따라서 일반적으로‘사람’(개별적으로 집단적으로):(또)다른, x피에 굶주린, 어떤, 녀석, 각색의, 동료, x한창때에,남편(어떤,죽을 수밖에 없는)사람 백성,그무리, 종, 몇사람(x그들중), +낯선 사람, 그(것)들, +그무리 376과 비교
천연적인 내 상태가 꺠어져야 하기 떄문에 깨어져서 죽어야 하는 것이다.
★불렀더라-카라
7121 /기본어근【오히려 만난 사람에게 가서 ‘말을 걸다’는 개념을 통해 7122와 일치함】;‘부르다’(즉, 본래의미는 이름을 ‘부르다’,그러나 매우 다양하게 적용됨):드러내다(자신을), 명해진것,부르다, 외치다, 유명한(하다), 청함받은(자), 초대하다, 언급하다, 이름을 짓다, 전파하다, 선언하다, 선포하다, 공포하다, 읽다, 유명한, 말하다
갈망할 때 내가 만들어짐을 말한다.
하나님으로 확장 되어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이 에노쉬이다.
브닌나는 한나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삼상 1: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격동하여-카아쓰
3707 /기본어근;‘고통을 주다’; 함축적으로‘슬퍼하다’,‘격노하다’,‘분개하다’:-화나다, 슬프다,분개하다,(화,진노를)불러일으키다, 슬퍼하다, 성가시게하다, 격분하다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확장이 브닌나를 통해서 열려야 한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 1: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삼상 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마리아가 예수를 낳듯이 한나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들을 낳겠다는 것이다.
삼상 1: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사무엘-쉐무엘/
8050/8085의수동태분사와 410에서유래;‘하나님께서 들으신바됨’;세 이스라엘인의이름,‘사무엘’:-사무엘shemowneh.쉐모네
8083을 보라 shemownah. 쉐모나 8083을 보라shemowniym. 쉐모님8084를 보라
8085(샤마)+엘. 8083/팔, 여덟. 쉐모님/팔십,여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순종된 실재가 신약에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뜻에만 대한 관심을 집중했고
이 땅에서 자기를 위해 산 것이 없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샤마를 원하신다.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한나가 하나님의 호흡을 두 배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더니(5절말씀)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것이고 알렙부터 타우까지(처음과 나중)다 만들저 졌기에 하나님의 것,
속성이 다 들어왔기에 순종하는 아들을 낳은 것이다.
결국 한나가 아들이 되는 것이나 같은 것이 된다.
★엘가나: 하나님의 공급으로 세워졌다. 하나님 !
★브닌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 지는 것. 말씀 !
★한나 :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 영으로 하나 된 것. 영 !
★사무엘: 들음, 순종/순종된 실재인 예수그리스도
결국 엘가나=브닌나=한나=사무엘은 같은 것이고 하나인 것.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끝없는 사랑하심을 입은 한나 같은 존재가 되고,
이 땅에서 사무엘처럼 사는 존재가 되는 것
삼상 2:20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삼상 3:18
사무엘이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엘리 제사장-에리
5941/5927에서 유래;‘높은’;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엘리’:-엘리
5927아라
기본어근;‘오르다’,자동사(‘높다’),또는 능동으로(‘올라가다’);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짐,1차적 그리고 2차적으로 문자적, 비유적으로 (다음과 같다):-일어나다, 오르다(오르게 하다),즉시,깨어나다【날이 새다】,가져오다(기르다),타다(타게 하다), 실어올리다, 던저올리다,+보였다,(산에)오르다,(오게 하다)오다, 잘라내다, 밝아지다,출발하다, 높이다,능가하다떨어지다, 들고오다,일어나다, (가게 하다),가다(가버리다, 올라가다),자라다, 증가하다, 눕히다, 도약하다, 거두어들이다, 들어올리다, 가볍게 하다, ×언급하다,지불하게 하다, +완성하다, ~을 좋아하다, 두다(입다),일으키다, 회복하다, 불구하다, 일어나게 하다, 사다리로 오르다, 두다(세우다), 싹트다, 솟아나다,고무하다, 나르다, 일하다
엘리 제사장은 엘가나 한나 브닌나의 하나님, 말씀, 영의 3가지를 다 포함하고 있다.
하나님의 생명이 사역이 되어 내 안에 취해지는 것을 말한다.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취해진다는 것은 하늘과 땅이 통일 되었다는 것.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통일이 은혜요, 말씀이요, 영이고, 하나님, 그리스도로 이루어지는 한나인 것.
은혜로 한나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표현하고, 대표하는 통로가 되는 것.
하늘에 있는 것이 누구로 인해 통일이 되는가? 메시야/그리스도로 인해서.
그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것은 르아흐/영이시다.
영안에 있다는 것은 기름부음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영, 진리, 말씀) 있는 것 외에는 무엇이 하늘이며 무엇이 땅이겠느냐?
하늘과 연결시키는 진리가 있는데 그 진리가 영이 되는 것을 말할 수 있게 하고
깨닫게 하고 빛을 보게 하고, 그 실재가 되게 하는 것이 메시야/그리스도이시다.
내 안에 메시야가 있다는 것이 내안에 진리가 있다는 것이고 영안에 있다는 것이고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정확하게 살피고 되새김질하고 말씀으로 내 그릇 안에 담겨지고
채워져서 되어지면 손으로 만져본 바가 된 것. 존재가 된 것.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것이다.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처음에 문자 성경으로/로고스로 만난다.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로고스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로고스 안에 있는 레마의 말씀을 들어야
생명이 되어 진다.
★눈으로 본 바요-호라오/영으로 본 것이다.
그 의미를 마음으로, 영으로 보고 알게 되는 것이다.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예수그리스도가 형제이므로 그 형제와 내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고 그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이 된다.
의미를 잘 깨닫는 것이 그분이 내 안에 계시다는 증거이다.
★손으로 만진 바라- 프셀라파오
5584 /5567(5586과 비교)의 어간에서 유래;‘조작하다’,즉 함축적으로‘규명하다’,상징적으로‘탐구하다’,만지다,더듬다<요일
1:1>동. to touch, to handle, to grope after;
성경이 열려서 깨닫게 되면 하나님을 만진 것이다.
그리스도를 만진 것. 듣고 보고 만진 것이다.
겉의 말씀이 아닌 이면의(속의)말씀을 깨닫게 된 것이다.
겉 성전이 걷어내져야 온전히 그리스도와 교제가
되어지는 것이다. 사귐은 생명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연합이 된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상태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귐이다.
하나님을 행위로 섬기는 상태가 다 걷히고 내면상태에서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단계가 누림이다. 주님이 나를 이끌어 가신다.
사귀려면 같은 동질이 되어야 한다. 같은 영이 되어야 서로 사귐이 있다.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일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사귀게 하고 교제하게 하고 누리게 해서
기쁨이 충만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면의 말씀으로 인해서 기쁨이 충만한 것이 그분을 만지는 것이다.
내 그릇 안에 말씀이 가득 채워져서 흘러넘치게 됨으로 주님의 기쁨이 내 기쁨 !
최상의 삶이다. 진리의 삶이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