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123 요한복음 15장 1절 ~2절
나는 꽃피우는 삶인가? 열매맺는 삶인가?
하나님은 우리르 창조하실때 무화과로 창조하셨다...한다..
무화과는 꽃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열매가 필요한것이다...
세상은 모든것이 결과 물 꽃에 집중되어 있다...
그 결과물은 바로 돈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일을 열심히 하면 최선을 다하면 돈을 벌수 있다보다.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고
돈을 벌려면 최선을 다해야하는 그런 고달픈 삶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동전의 양면이다...
한 끗 차이이다....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말과 행동을 바꾸면
삶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생각과 마음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심어주셔야 하고
이 심어주신 마음을 내가 받아드려야하고
받아들인 마음을 삶으로 실천을 해야하는것이다...
오늘도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한다....
내가 일을 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는 명목아래에서 최선을 다해 일한다...
하지만 가만히 따져 보면 그 명목이 무색하게
내 욕심과 내 생각과 내 주장과 내 방식대로
하나님이 만들어주시고 호흡하고 생명을 연장해
주신 그분의 뜻대로 살기가 참으로 힘듦을 보게 된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사실은...
어떤 상황이든 어떤 방향이든 어떤 조건이든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으로 기도로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과
행복한 가족들의 깔깔거리는 대화속에도
분명히 기억해야 할것은 이런 상황들은
잘 짜 맞주어진 연극무대에서 이미 대본을
완전히 외우고 마스터한다음 여러편에
무대를 선 관록있는 유능한 배우들 처럼
그렇게 살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역에서 벗어 날수 없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또 읽고 또 읽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찬양을 목청껏 불러보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예배당에 눈치보지 않고
앞에 보이는 십자가만 바라보고
모닥불에 불멍을 하듯 그냥 우두커니 앉아있어보자...
그럼 어느새 내 속에 죄악의 쓴 눈물들이
주르륵 주르륵 새벽에 나뭇잎에 해를 머금도 떨어지는
영롱한 이슬처럼 떨어질것이다...
이 눈물의 양에 따라 우리속에 사단의 궤략들이
조금씩 조금씩 그 자리를 빼앗기도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평안으로 채워질 것이다....
꽃 보다는 열매맺는 삶 일보다는 할매할배들의 마음을
분노와 짜증이 가득한 젊은 아낙네들의
수없는 들리지 않는 함성과 눈빛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이고 녹이고 또 녹이면 언젠가는 그들이
내 삶을 보고 내 속에서 주님의 얼굴 "브니엘"
주님의 마음 주님을 나를 통해 발견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일터로
나아가야 겠다....
이 시간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게 되면
어느새 돈과 명예와 세상에서 추구하는 모든것들은
부수적으로 그냥 자석에 바짝 붙어버리는 쇠붙이처럼
쫙쫙 달라붙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내가 주님께 이렇게 붙어 있을려고 안감힘을 쓰고
버티고 버팅기는 것 처럼..........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