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부터 7일 여행 기간 동안 많은 음식을 먹었다.
동나이에서 센트럴파크 조식은 안 찍었지만 가장 맛있게 먹었다.
특히 수육이 맛있었다. 쫀득하고 돼지 냄새도 없고 양념 장도 맛있었다.
베트남에서 현지인이 갖다준 망고와 두리안은 정말 맛있었다. 너무 맛있는 음식들을 정신없이 먹느라 한컷을 잊어버렸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비행기안의 비지니스석에서
음료 제공 와인과 칵테일
니향응원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기
니향응원 반새우..분짜.. 얼마나 맛있게요
니향응원
니향응원
카라벨 조식
카라벨호텔 조식 역시 과일이 최고
니향응원식당에서 반새우를 먹어보면서 한국에서 파는 분짜 맛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라벨호텔 객실에서 과일을 매일 제공해주었다 두개씩
니향응원 옆 쌀국수집 여기 쌀국수는 체인점인듯하고 맛은 괜찮았다.
카라벨호텔 9층라운지 카페쓰다
카라벨호텔 9층라운지 카페쓰다와 수박쥬스
매일 하루한잔 무료로 제공됨
카라벨 호텔 객실에서 시킨음식
해물 볶음밥은 먹을만했다. 후라이드 치킨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치킨이 아니었다. 샐러드도 소스가 입에 좀 안 맛았다.
카라벨호텔 1층라운지 블루베리 쥬스 마심(돈주고 사서 마셨음)
카라벨 호텔 조식 짭짤한 맛의 빵이라 맛있었다.
무이네 보케거리 어느 해물요리 맛집 모닝글로리 맛있음
골뱅이요리는 구이나 삶은요리가 맛있음.
버터로 요리하거나 양념은 미끄러워서 꺼내서 먹기 힘들었음
무이네 아난타라 조식
무이네 아난타라리조트에서 시킨음식 괜찮았음
니향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