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역곡남부역 광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열린마당 공연이 있었습니다.
옛노래를 구성지게 브르시고, 열정의"~~~사~랑~~의 미로여~~"를 멋지게 부르시는 노익장이 참 부럽네요 ㅎ^ㅎ
노래에 맞춰 구경 하시는 분들도 절로 흥이나 무대 앞으로 나와 춤도 추시고 한바탕 잘 노시고 뽐도 내시고 ㅋㅋ
열정으로 똘똘 뭉친 어르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어르신들활발한 활동으로 젊음을 유지하시나요 멋쟁이 어르신들
산다도 담에는 한번 나가보려 합니다.어르신 "사랑의 미로"솜씨면저는 용필이 형님의 "허공"입니다~~~훈아 형님의 "피차"도 괜찮겠네요ㅎ^ㅎ
첫댓글 멋지네요. 어르신들
활발한 활동으로 젊음을 유지하시나요
멋쟁이 어르신들
산다도 담에는 한번 나가보려 합니다.어르신 "사랑의 미로"솜씨면
저는 용필이 형님의 "허공"입니다~~~훈아 형님의 "피차"도 괜찮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