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에 대학 동기 중에 한명이 선물한 천냥금화분이 떡잎이 지고 시들해졌습니다.
좀더 큰 화분에 옮겨심고 거름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병약하여 걱정을 끼치더니만 이렇게 꽃을 피웠네요
꽃이 하도 잘잘해서 뭔가 하고 들여다 보았더니 꽃이네요.
첫댓글 보살핌을 받으니 건강하게 을 피우네요 앙코르님
낮에도 새하얀 별을 볼 수 있기에 행복하시겠어요~ㅋㅋ 초대는 언제..?
상큼이님이 새하얀 별이라고해서 자세히 보니 정말 별을 닮았네요? 별을 볼줄 아시다니 멋집니다.
하하~ 뭘요... 별을 직접 키우시는 분도 계신데...
경사났네요...도피고 열매도 맺고....합니다...
일타이피...?ㅎㅎ
꽃을 가꾸고 꽃을 피우는 사람은 꽃과 같은 사람입니다
멋스럽네요
첫댓글 보살핌을 받으니 건강하게을 피우네요 앙코르님
낮에도 새하얀 별을 볼 수 있기에 행복하시겠어요~ㅋㅋ 초대는 언제..?
상큼이님이 새하얀 별이라고해서 자세히 보니 정말 별을 닮았네요? 별을 볼줄 아시다니 멋집니다.
하하~ 뭘요... 별을 직접 키우시는 분도 계신데...
경사났네요...
도피고 열매도 맺고....합니다...
일타이피...?ㅎㅎ
꽃을 가꾸고 꽃을 피우는 사람은 꽃과 같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