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군>은 1948년 12월 창간호를 낸 후 1963년 6월 129호를 끝으로 그 역사의 막을 올린 고신교단의 월간지이다.
<파수군>은 해방후 한국교회내에 신학이 정립되지 못하고 교회생활이 정착되지 못한 혼란란기에 개혁주의 신학의 본질을 밝히고 개혁주의 교회가 나아갈 길을 보여준 책이다. 한국교회역사자료관에는<파수군> 전집과 PDF본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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