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24]로얄콜렉션 PRO TX 페어웨이 우드

[소야골프]

2012 년 05 월 18 일

로얄 컬렉션 PRO TX 페어웨이 우드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로얄 컬렉션 PRO TX 페어웨이 우드 3 번입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 TourAD BB-6 입니다. 로프트는 15도, 클럽 길이는 42.7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토크 3.2, 샤프트 무게는 65g, 균형은 D2,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중량은 327g입니다. 





 
로얄 컬렉션의 뉴 클럽입니다. 로얄 컬렉션은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등 좋은 클럽이 많습 니다만, 나 역시 뭐니 뭐니해도 페어웨이 우드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각 제조 업체, 드라이버 개발에 주력하는 동안, 로이코레은 페어웨이 우드로 계속 승부 온 몇 안되는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로이코레 페어웨이 우드는 지금까지 대단히 도와 왔습니다. 





 
뉴 클럽 것입니다, 헤드가小振り느낌으로, 특별히 바뀐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로이코레 옛날부터 자세 쉽고 근사한 클럽이 많습 니다만,이 클럽도 그런 느낌은 가지고 있었지만, 아주 새로운 느낌은 없습니다. 




 
"로이코레"라고하면 역시 "구멍 솔"입니다. 최근 로이코레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우드 캐비티 솔의 깊이가 얕아 있고, 또 옛날처럼 깊이 것에 만날 수없는 것일까? 생각 때문에이 전통적인 깊이의 구멍 솔을 만나서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캐비티 솔의 장점도 그리 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이 구멍 사울은 좋은 추억이 많이 있기 때문에 솔직히 기쁘다고 동시에 그리워 느꼈습니다 했다. 클럽의 물리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긍정적 사고"라고하여, 플레이어의 기분을 높여 준다 클럽은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솔이라면, 반드시 잘 칠 · · ·. 라는 생각을 나는 과정에서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오늘은 연습장이므로 코스 정도의 긴장감은 없지만, 괴로운 장면에서도 "클럽에 맡기고 갈 감"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무척 쉽습니다. 




 
"얼굴"역시라고합니까 "미남"입니다. 이 겸손한 작은 얼굴이 참을 수 없습니다. 둥근 얼굴 이라기보다는 다소 "면장"느낌도 있지만, 아주 좋은 얼굴 이군 · · ·. 라고 생각하면서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뭐라고 말합니까,이 얼굴을보고있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나갈 것 같은 느낌 "よそ行き"가 아니라 "평상복 감각"으로 쳐서 갈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상은 최근의 페어웨이 우드 중에서는 다소 긴 편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이 정도의 길이가 많이있었습니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도 상당한 "쉘로우 화"가 진행되어오고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어느 쪽인가하면, 쇼트 현상이 더 많은 듯 한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보더라도이 클럽은 시대와 역행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보다 폭넓은 계층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다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렇게 깊게 느끼지 않았다이며, 옛날부터 로이코레 같다 두꺼운 헤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쳐서 공을 게양 · · ·. 이 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사용자가 짜 가지만, 조작성을 제고 · · ·. 는 옛날부터 로이코레 특색이 충분히 전해져 왔습니다. 




 
표정을 봐도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정상적인 헤드에 지금 인기있는 블루 샤프트이다 "BB-6"와의 콤비네이션도 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연습장이나 코스는 물론, 대회 중계도이 샤프트를 잘 보이게되었습니다. 이 샤프트는 비거리도 우수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이라고하면, "조작성"이 뛰어난 샤프트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이 블루 샤프트 "BB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어느 쪽인가하면 조금 전의 "DI 시리즈"쪽이 좋아합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로이코레 것 같다 "극상의 자세 감"입니다. 로이코레이므로이 정도 높은 수준의 짓기 쉬움은 "당연히"라고하면 당연하지만, 다시 말하 얼굴 이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에서도 헤드 뒤쪽이 성장하고있어 "직진성"을 느끼게하는 것도 많아했지만,이 클럽은 지금 그대로의 극히 정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직진성"이라기보다는 "좌우로 굴곡 쉬움"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탄도가 치기 쉬운 것일까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좋은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올라 왔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예상대로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만나 온 좋은 감촉 페어웨이 우드입니다. 1 구에서이 절묘한 느낌에 푹 매료되어있었습니다. 
 
"소리"도小気味좋은 느낌으로 지금까지 몇번이나 듣고 온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맑은 소리가 굉장히 부드럽게 귀에 도착했습니다. 이러한 소리는 스크린샷을 좋게 해주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공 오르기 쉬움 '이라는 점에서 의미"로이코레 것 같다 "라고하여 일반적인 문턱은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지도 모르지만, 히터 타입의 분들은 꼭 추천하고 싶다 클럽입니다. 중 탄도라고했는데입니까? 어느 정도 억제 공이 치기 쉽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고 줄 것 같습니다. 최근 페어웨이 우드에서 분명히 힘든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이러한 타입의 페어웨이 우드는 옛날부터 많이 있으므로, 특히 드문 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안정성"측면에서 그다지 큰 관용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엄격 너무 느낌도 없지만 큰 실수는 놓치지주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실수에 대한 관용" "직진성을 높이"를 요구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직구"라기보다는 "노래 공"을 찾아 가기 쉽다 클럽과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 꽤 좋은 느낌의 탄도에서 좋은 인상 이었지만 특별히 잘 난다 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로이코레 페어웨이 우드 다운, 높은 수준에있다 고는 생각 합니다만, 혁신적인 비거리가 늘고있다 · · ·. 라는 느낌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것이 클럽의 비거리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대로의 거리감을 내고 갈 수있다는 것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숟가락도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비거리를 추구 클럽이라고 생각 합니다만,이 TX는 페어웨이 우드는 의미 "노멀"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그것은 최근 잘 난다 페어웨이 우드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조작성"상당히 높고,이 클럽의 큰 "우리"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 치우친 클럽이 아닌 중립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익 계도 페이드 계도 매우 치기 쉽고 느꼈습니다. 지었을 때의 곡선이 이미지 쉬웠 습니다만 실제로 쳐 봐도 그 이미지를 재현하기 쉬운 클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보통으로 치고 간다면, 드로 계 공이 나타나기 쉽다하지만 페이드 계가 있고 공 분들도 굉장히 치기 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미묘한 뉘앙스를 전하기 쉬운 클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느낌 성능이 높고, 이상한 버릇도 없기 때문에, 매우 좋은 클럽이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보고 "새로움"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뉴 클럽은있어도, 지금까지 몇번이나 만나왔다 유형의 클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즉, 그 정도 좋은 클럽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은 너무 놀라운 클럽이 부족했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의미 "데자뷰"적인 클럽구나 · · ·.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점원의 설명에 의하면,이 "PRO TX"는 페어웨이 우드는 다양한 변형 맞춤 주문이 수라고합니다. 테일러 메이드 등 해외 메이커와 같이 다양한 튜닝을 골퍼 자신이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고, 그래서 주문 시스템이되어있다라고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것은이었다처럼 생각하고, 특히 색다른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 업체가 이미 세팅한 기성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있다, 그만큼 맞는 확률도 높아집니다 있고 애착도 솟아 쉽습니다. 주문하고, 클럽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재미 있으며, 기다려집니다. 로얄 컬렉션은 해외 메이커의 같은 튜닝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 까지나 체제는 제조 업체가 책임을 가지고 실시 · · ·. 라고하는 것이 아닐까요? 거기에 로이코레의 조건이나 생각이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로이코레 페어웨이 우드는 꽤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더 이상 너무 이것저것 덧붙였다 불과한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뭔가 바꾸어 가지 않으면 메이커 측도 판매 힘든 것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샤프트 등 다양한 배리 에이션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선택할 수있는 곳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시스템이라면, 이번 클럽 "지금까지 만나 온 느낌"이 딱와 맞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샤프트 등은 지금 유행 것이 메인이되는 것 같습 니다만, 다양한 샤프트로,이 페어웨이 우드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