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부터 꿈이 여러가지로 바뀌었다.
경찰 관련 영화를 보면 경찰이 하고 싶었고 미용 하시는 분을 보면 미용쪽으로 가고싶고, 여러가지 해 보고 싶은 게 많았다.
지금도 또한 꿈에 대해 확실하게 결정 되지 않았다.
현재는 꿈을 찾기 위해 미용학원을 다니면서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 중이다.
솔직히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쪽으로 가고 싶지만, 그 쪽은 공부를 잘 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하려면 끈기와 노력, 집중 등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내가 공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노력을 하질 않는다.
그래서 내 미래를 위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공부를 하려고 한다.
현재 나는 미용쪽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미용 학원을 다니면서 실기와 필기라는 것을 시험을 봐야 자격증을 받는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지금, 현재 나는 실기 시험을 보기 위해서 실기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내 성격은 끈기가 없어서 학원을 종종 빠져 수업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한 번 더 끈기 있게 노력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진로를 정하고 진로에 따른 대학교를 가야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지지 않아서 무슨 대학교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미용쪽은 내가 미용을 할 때 즐거워 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동물쪽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래서 인지 나는 동물쪽으로 가서 그 쪽 대학교를 가서 수의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동물병원을 차려서 지금 현재 키우는 강아지, 콩이와 엄마와 같이 병원을 차리고 싶다.
그렇게 동물들과 행복하게 일 하다가 그만 두고 싶다.
선생님 동물 키우시면 제가 치료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