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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각 정당, 정치인, 후보들에 대한 이슈들 이석기 애국가 발언에 깔린 꼼수!
시다의 꿈 추천 2 조회 4,156 12.06.18 15:01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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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9 11:51

    아이고! 참! 집나간 상식이가 오후인님 글에서 숨어 있었네요. 왜 이제사 나타나시나요? 상식아! 상식아!

  • 12.06.19 12:09

    소위 석기파가 언제부터 민주주의의 적이었담? 총선 당시까지는 민주주의의 친구였는데..
    유시민의 입에 따라 좌우되나?

    석기파 뺀 패거리 야합이 민주세력의 단합이라고 주장하지말고 그것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 하는데 말이죠.

  • 12.06.19 11:55

    석기파가 죽어야 사는 민주?
    석기는 입다물고 죽어야 옳다는 것이 상식?
    걸리적거리면 가차없이 죽여도 되는 것이 민주화?

    너 죽이고 나 살자는 놈에게는 죽어야할 놈이 잠잠히 빨리 죽어야 상식이겠지만
    길손이 옆에서 보기엔
    너 죽이고 나 살자는 놈은 정치할 기본이 되먹지 못한 놈이라는 말인데
    이 본질적 질문에는 왜 답이 없노... 그 따위로 하는 민주주의라면... 박통의 딸네미를 옹립하고 한국적 민주주의의 대를 잇자는 것과 뭐가 다른지... 그 의문을 해소해야 명분이 서는 것이 올시다.

    모든 것을 권력투쟁의 이분법으로 보는 눈에는 안 보이는 문제겠지만

  • 12.06.19 12:08

    그런데 시다의 꿈이라는 분도 참 이상하시다.

    저 정도의 논리에 순순히 설복당할 리가 없다는 것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왜 계속해서 잔 기술을 걸려고 하실까?
    말을 길게 해서 욕 먹는 것을 훈장으로 여기시나?

    여기가 석기파의 본거지 쯤으로 아시남?

    석기파, 경동파... 어쩌구저쩌구 하지 마시고..

    왜 유시민-심상정 패거리가 민주주의 투사로 인정받아야 하는지,
    갈 길이 멀다고 말했는데 그 갈 곳이 어디인지.... 그것을 명쾌하게, 속시원히 설명하셔야죠...

    그것이 아님 아무 의미없는 댓글 놀이인데 말이죠. 아직 모르시나?

  • 작성자 12.06.19 12:19

    위에 답글 달았습니다.

  • 12.06.19 17:06

    개혁과 쇄신을 동료 죽이는 명분이라.. 하하^^ 웃깁니다.
    어떤 대중이 동료를 종북으로 몰아 죽이는 정당패거리를 원합니까? 수구꼴통들 빼고..

    시다의 꿈님.. 구호를 들이대지 말고... 왜 그대의 말이 맞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 되옵니다.
    내가 못알아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열심히 설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심조의 행위를 잘한 짓이라고 판정해줄 수 있는 병법책, 전략학, 참모학을 들이대보쇼.
    리델 하트? 크라우제비츠? 손자? 육도삼략? 아님.. 그 유명한 삼국지? 수호지?

    내가 과문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도무지 "배신"이라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되서 그러니.. 설명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6.19 18:32

    도대체 님의 의도가 뭐요? 죽이는게 아니라 다같이 사는 길이라고 몇번을 말했습니까? 석기보러 같이 살자. 정 죽고싶으면 너나 죽어라 물귀신처럼 다 끌어들여서 공멸하게 말고. 이런겁니다. 글고 내일 글올린다고 몇번이나 말했잖아요.자꾸 중언부언 하지마세요.

  • 12.06.19 17:11

    도대체 이 나라 역사에서, 종북 빨갱이 사냥을 원하는 대중정당의 정체성 뭐였소?

    저 공화당의 자랑스러운 계보를 잇는 한나랑의 정통 후신인 새누리당과 짝짜꿍이 잘맞는 정당을 원하는 대중이란 뭐요?
    이석기를 죽이는 데 그리 짝자궁일 잘 맞는데
    그럼 만에 하나 권력을 잡으면 얼마나 많은 민초들을 짓밟고 배신을 밥먹듯이 할 것인지..

    나를 비판하지 말고 이 의심을 풀어보쇼.
    신뢰성을 회복해보쇼.

    그래 이석기 보고 이순신 노릇하라고? 말이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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