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일 아시아나 OZ214편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그 비행기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세찬인생]

2012년 8월 3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해외배낭여행으로 미국서부로 향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OZ214편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이 비행기는 2013년 7월 6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중 꼬리부분이 방파제를 부딪혀

대형사고를 냈다.

내가 일년후에 여행을 갔다면

우와~~ 끔찍하다.

세상에 내가 탔던 비행기가 사고로 없어지다니

대박이다.

아래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집에 있는 비행기 모습도 확인해봐야겠다.

세상에 이런 일이~~~ 

[^▽^[진환]]

우와! 진짜요? 그비행기 오래되서그런가? 돌아가신분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세찬인생]

비행기는 오래되지 않았고 신상이었어.
내부도 상당히 깨끗했고
왜 그런 사고가 났을까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