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메기科 Trichomycteridae
◇ 흡혈메기 : Vandellia cirrhosa Valenciennes
► 외국명 : (영) Candiru, Toothpick fish, Vampire fish, (일) Kandiru (カンディル)
► 형 태 : 크기는 전장 약 2.5~15㎝ 정도이다. 크기는 대개 3~5㎝ 정도의 소형 어류이지만 개체에 따라서는 최대 17㎝에 달하며, 다른 종은 약 40㎝에 달한다. 다소 작은 머리와 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많은 양의 혈액을 먹은 후에는 팽창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몸은 반투명하여 탁도가 높은 물에서는 발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머리 주위에는 짧은 수염(촉수, barbel)이 있으며, 아가미덮개 위에는 낚시 바늘의 미늘처럼 뒤를 향한 가시가 있다.
► 설 명 : 메기目 흡혈메기科의 비늘이 없는 기생성 메기 종류이다. 몸이 반투명하여 물속에서는 보기가 힘들며, 다른 물고기아가미로 들어가 기생하여 살을 조금씩 파먹는다. 흔히 다른 물고기의 새강에서 발견된다. 흡혈메기는 또한 사람에게도 기생하여, 때때로 목욕하는 사람이나 헤엄치고 있는 동물의 요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번 들어가면 이 물고기는 아가미딱지에 있는 짧은 가시를 곧게 세우는데, 이로 인해 사람에 염증과 출혈이 생기고 심지어는 죽기도 한다.
흡혈메기는 기생성 동물이다. 가끔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숙주를 찾아가기 때문에 물 속에서 오줌을 누던 사람의 성기 속으로 들어가 버리기도 한다는 것을 소문이라고 하였으나 실제로 발생한 사례가 많다. 실제로는 물고기 아가미와 같은 곳에서 발생하는 작고 강한 물살에 반응해 다가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칸디루가 사람 성기에 들어간 사례는 1건이고 수술을 통해 간단히 제거한 후 회복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많은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 분 포 : 아마존 강과 그 강의 지류인 네그로 강(스페인어: Río Negro)에 분포한다.
► 참 고 : 인터넷상에는 오줌구멍에만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소변 냄새로 목표를 포착하고 신체의 들어갈만한 구멍이 있으면 아무데로나 들어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잘못 알려진 것은 신체의 온갖 부위를 이용해서 꽉 박힌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이빨을 이용해서만 박는다. 이빨이 상당히 거칠고 갈고리 형태이기 때문에 구멍 안에 들어가서 내부에서 거머리처럼 박히기 때문에 수술 말고는 제거하는 방법이 없다. 여하튼 이 유명한 물고기 때문에 아마존강 및 남미 지역 등 본종이 서식하는 지역에서는 물속에서 소변보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물고기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은 분명 소변냄새를 맡고 사람 및 동물의 신체 속으로 들어와서 흡혈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그렇게 많은 경우는 아니다. 칸디루의 전형적인 생활 방식은 물고기 아가미에 붙어서 기생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소변냄새를 맡고 침투하는 것은 칸디루의 특징일 뿐이지 그것이 생존 및 생활 방식은 아니다. 드물게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원래는 물고기들의 아가미에 붙어서 기생하는 기생물고기이다.
그러나 일단 사람한테는 위험하다. 위에서 설명한데로 소변냄새를 맡고 신체 밑부분의 요도, 질 등에 많이 들어가고 신체 내부에서 이빨을 박기 때문에 제거가 힘들고 자료에 의하면 시간이 지나면 많이 고통스럽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을 통해서 금방 제거되기 때문에 그렇게 치명적은 아니고 칸디루가 들어왔다고 많이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사람이 죽거나 그런 자료는 보지 못했다. 물론 제거를 안하면 죽겠지만, 제거 안하고는 못 버틴다고 하니까 그전에 알아서 병원을 갈꺼라고 생각된다. 여하튼 수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서식지역에는 민간인들의 출입을 엄격히 금하는 브라질 및 남미지역에서 무서워하는 물고기 중의 하나이다.
칸디루는 흡혈성물고기라 다른 어류의 아가미에 기생하며 피와 살을 먹으면서 살아간다. 결국엔 이렇게 피와 살을 빨린 어류는 죽게 된다. 상어나 피라냐가 피를 보면 미치는 것처럼, 본종은 암모니아냄새를 맡으면 미친다는 것이다. 가축이나 인간이 물가나 물속에서 방뇨를 하면 순식간에 헤엄쳐 와서 요도를 타고 몸 속으로 들어간다. 칸디루가 더욱 무서운 것은 한번 들어가면 못 뺀다고 한다. 칸디루의 머리에는 목표에 달라붙을 수 있는 흡반과 갈고리 같은 끌이 등에 나와있어 등뼈가 일단 요도로 들어가면 우산처럼 펴져 고착하게 된다. 또 칸디루가 남성의 성기에 들어가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칸디루가 요도로 들어가면 죽지도 않고 요도를 휘젓고 다니면서 자신이 먹고 싶은 부위에 자신의 몸을 등뼈로 고정하고 톱날 같은 주둥이로 피를 빨며 살을 뜯어먹는다. 칸디루를 제거하지 못하면 결국 그 사람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앓다가 죽어버린다. 때문에 칸디루가 사는 지방 원주민들은 피라냐 보다 이놈을 더욱 무서워하며 실제로 피라냐 보다 칸디루 때문에 죽은 사람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