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손과 친해진 찰흙이 말랑말랑 해졌어요.
자~ 이제
던지기 좋게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볼까요?
자연에서 구해온 나뭇잎 그릇에 놓으니
애벌레가 되고, 초콜릿이 되고, 새발자국이 되고
새하얀 눈이 되고, 떡도 되었어요~
첫댓글 부지런히 미리 사둔 찰흙을 차 트렁크에 고이 모셔두고 주지 않아서 준비성 없는 상은, 소은이가 되어버린...ㅠ.ㅠ 죄송합니다~
친구들이 나누어주었어요.상은,소은이가 나눌 때도 있을거예요~이런 경험으로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배우는것 아닐까요?
첫댓글 부지런히 미리 사둔 찰흙을 차 트렁크에 고이 모셔두고 주지 않아서 준비성 없는 상은, 소은이가 되어버린...ㅠ.ㅠ 죄송합니다~
친구들이 나누어주었어요.
상은,소은이가 나눌 때도 있을거예요~
이런 경험으로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배우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