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 원장님 학교 지원 컨설팅: A*AA 가 오퍼인 학교중 경제학으로 학생들이 입학하는 원하는 학교 5개 (LSE, UCL, Warwick, KCL, Durham) 선택했습니다. 이 다섯곳에 모두 원서를 넣으면 오퍼가 안 올 가능성이 많아서 이 다섯곳 중 3곳을 지원하고 나머지 2곳은 안정권으로 지원하라고 추천.
최종적으로 지원한 학교: LSE, UCL, Warwick, KCL, Manchester 로 지원했습니다.
어제 LSE 경제학에서 A*AA 로 오퍼가 왔습니다. Maths 에서 A* 를 받는 조건이였습니다. CEC에서 20년 이상 학생들 입시 컨설팅을 해주고있지만 이렇게 낮은 예상점수로 LSE 경제학과 오퍼를 받은 경우가 처음이라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4A* 예상점수로 LSE 경제학과에 지원한 학생들이 많았는데 오퍼를 받을 확률은 50:50 이였습니다. LSE 경제학과의 reject 사유는 레터나 메일로 오는데 학생 이름만 바꾸고 내용은 거의 같았습니다. "너의 A-level 예상점수는 좋은데 자기소개서가 별로 마음에 안든다"는 식의 내용입니다. 사실 학교에서 보내는 공식 편지인 reject 에 대한 내용은 성의도 없고 논리도없고 학교 명성에 비해서 학생 선발의 투명성이 낮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번에 오퍼를 받은 학생의 경우 예상점수는 낮지만 자기소개서를 잘 썼던것이 주효한 것 같습니다. 예전의 reject 내용을 볼때 이렇게 추측을 해봅니다. 여기서 의문하나, 그럼 4A* 예상점수로 reject 를 받은 학생들의 자기소개서가 안 좋은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도 상당히 좋고 심지어 GCSE 성적이 all A*인 학생도 있었습니다.
CEC 결론: LSE 오퍼점수와 학생의 예상점수가 같으면 LES 에 지원하세요. 대신 자기소개서를 정말 잘 써야합니다. 인터뷰가 없기때문에 지원서만 잘 만들어도 offer 를 받을 확률아 높아집니다.
영국 어느대학이던지 학생의 예상점수다 최소 오퍼점수가 같은면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5곳 모두 상향 지원을 할 경우 모두 reject 받을 확률이 높아지니 1+3+1 전략을 세우세요. 나의 점수보다 높은 대학 1곳에 지원 (상향지원), 나의 점수에 맞는 대학 3곳에 지원 그리고 나의 점수보다 낮은 대학 1곳 지원 (하향지원). 영국 대학들은 학비를 많이 외국 학생에게 우호적이니 이 부분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시험에 예상 점수보나 높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최종 A-level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2-3개월, CEC 는 이 학생이 예상점수보다 너 높은 점수로 오퍼를 맞추어 LSE 경제학과에 입학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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