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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정세빈 단기사회사업-2 "물, 종이컵"
정세빈 추천 0 조회 45 23.07.11 08: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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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11:53

    첫댓글 상황 사안에 따라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낯선 곳에 가면 때때로 저도 말할 용기가 필요하기도 했죠.
    영석씨라고 항상 쉬운 일은 없을 거에요. 그래도 용기낸 영석씨 응원합니다.
    영석씨가 용기내는 동안 기다려준 정세빈 학생 감사합니다.

  • 23.07.11 14:18

    오늘 외출을 통해 영석 씨는 조금 더 용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좋은 경험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3.07.11 15:59

    영석씨가 학생들과 함께 하니 용기를 얻었나보네요.
    낯선 사람에게 무언가를 요구 하는 것이 영석씨 성격에는 쉽지 않았을텐데요.
    영석씨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 23.07.12 10:21

    사람들 앞에 서면 부끄럽고 쑥쓰러워만 하던 영석씨 였는데...
    용기를 내 준 영석씨가 고맙고 감사하네요.
    영석씨!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거에요. 앞으로도 응원 할께요. 화이팅!!!
    그리고 곁에서 기다려준 정세빈 학생 고맙습니다.

  • 23.07.12 21:00

    영석 씨가 학생들과 만나는 내수지역의 이곳 저곳이 이전과 다를 수도 있겠어요.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을 해내기도 하고 도전해 보기도 하고.
    이런 시간들이 영석 씨에게도 세빈 학생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기 바랍니다.

  • 23.07.13 18:53

    신영석 씨가 혼자서 버스를 타고 혼자서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혼자서 교회가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오지만 아직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낯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복지사만을 의지하고 살아왔던 탓이겠죠.
    신영석 씨는 아직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신영석 씨를 믿고 신영석 씨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고맙습니다.

  • 23.07.15 13:19

    신영석 씨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다리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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