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승인취소 행정재판 "시민 3861명 집단소송"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2022.06.17 08:41
코로나백신승인취소 행정재판 "시민 3861명 집단소송" - 파이낸스투데이
화이자 및 모더나 등 코로나백신 전체에 대한 승인취소소송 재판이 열린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소속의 이영미 전문의(산부인과)를 비롯한 시민3861명이 제기한 코로나백신승인취소 및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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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을 3차까지 접종했어도 접종자 대다수가 코로나에 걸린 점, 코로나 후유증이 백신 부작용과 전혀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점 등은 재판 과정에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나이 어린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강행하면서 식약처와 교육부, 질병청이 서로 책임을 떠넘겼던 점" 등이 재판 과정을 통해 공론화될것을 기대하는 눈치다. 전현직 의사로 구성된 코진의 등 의료인 단체를 비롯하여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코로나백신의 성분 분석을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은 전혀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현재 정부는 아직도 코로나백신 4차 접종을 권유하고 있는 상태이며, 심지어 일부 의사들은 올겨울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며 코로나 후유증 예방을 위해 폐렴백신도 맞아야 한다고 백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썰렁하다.시민들은 재판 과정에서 임상시험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코로나백신이 어떤 경로에 의하여 승인된 것인지, 해당 부처에서 백신의 분석은 제대로 마친 것인지, 승인 과정에 외압은 없었는지 철저히 검증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