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저에가정에 올해 가장큰 선물을 주셨읍니다 첫번째는 작은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엄마! 이제는 난 예수님 없이는 못살것같아 예수님 말씀처럼 살고싶어 이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장큰 선물이며 기적인지 모릅니다
난 절되 예수님 믿지않게다던 둘째가 함께 일하면서 성경에 이런 말이있어하고 물을때마다 주님에대한사랑을 흘리듯 이야기하고 지나갔는데 어느한날 엄마 나 내일부터 교회 나갈거야 엄마 다니는 교회 말고 가까운 교회다니다는 말에 얼마나 감격했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하나님에대한 사랑을 알게하기 보다는 종교로써 아이들을 양육하였기에 아이들이 주님을 아주 오랜시간을 떠났읍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는 난 어떤 엄마일까 아이들에게 인정받는 부모가되고싶어서 하나님에 선이 아닌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엄마였는데 그또한 주님앞에 내려놓고 나니 아들에 입에서 엄마아들로 태어나서 정말감사해 엄마 하는데 얼마나감사한지 모릅니다
두번째 기적 큰아들과 작은아들에 연합니다 큰아들과작은아들사이에는 깊은골이 있었읍니다 초등학교때 작은아들이 큰아들에게 주을만큼 폭력을 당했다는것을 서민이된후에 알았읍니다 그로인해 작은아들은 형에대한 원망과분노 자랐고 성인이 된후에도 용서하지못한째 큰아들을 피하고 큰아들이야기만 하면 노이로제가 되여서 큰아들이야기는 작은아들앞에서 금기사황이였읍니다
그런던 작은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형을용서해야한다고 형을의해서가 아니라 너를의해서 너에축복을의해서 용서해야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섰다고 하니 이번 추석때 큰아들 한테 자기가 먼저 사과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보다 더큰 기적이 어디있을까요 이보다 더 큰선물이 어디있을까요 이렇게 저희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치료하시고 원수에 목전에서 상을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다윗님의 글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고 인도해 가시니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쪼겐 고기 사이를 지나가면서 아브라함과 약속한 언약의 말씀을 성취한것처럼 내 백성 내 자녀를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하고 나의 자녀로 삼노라
너의 눈물의 인내와 너의 눈물의 수고와 너의 눈물의 헌신이 열매가 되어 맺혀지고 네가 맛보게 되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비바람이 치고 창수가 나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단련하여 정금 같이 되어 세상을 향해 비추는 나의 영광의 빛이 되리라 하십니다
다윗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주인에서
하나됨이 아닐까요?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지면서 다윗님 가정에 사랑의 샘이 솟아 나는 것이 상상이 됩니다.
이런 열매를 보시기까지 얼마나 인내하시고
연단을 받으셨을까요..
이 기쁭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축원합니다.
와와 와 와 와~~~~!!!
다윗님이 얼마나 본을 보이셨으면,
얼마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본을 보이셨으면
얼마나 기도하며 인내의 세월을 보내셨으면
이런 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을까요?
안봐도 비디오 라는 말처럼
다윗님을 안뵈어도 보석처럼 빛남을 바라 봅니다
예품의 큰 열매중의 열매 입니다
축복 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