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늘은 예측하며 마무리를 했다. 마무리 문제를 맟췄는데 친구들과 서로 토론하면서 문제를 맞추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정답을 쓴 문제의 답이 틀려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문제를 맞춰야겠다. 또 선생님이 공책을 주셔서 감사했다. 그래서 다음 시간은 오늘보다 더 집중해서 수업을 들어야겠다. 오늘도 국어 시간은 재미있었다.
4월 20일
오늘 국어 시간은 인간의 성장을 다룬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 한다 라는 목표로 수업을 했다. 배운 것은 시외 시점을 화자라고 부르고 소설의 시점은 서술자라고 부른다. 또 소설의 1인칭 3인칭을 배웠다. 중간에 퀴즈를 맞췄는데 다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 국어 시간도 재미있었다.
4월 21일
오늘은 저번 시간 주제와 같이 수업을 이어서 했다. 오늘은 사실 배우거나 깨닫는게 특히 없었다. 하지만 퀴즈를 맞추면서 책을 읽으니까 책의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 왔다. 근데 퀴즈를 맞출때 2개를 틀려서 아쉬웠다. 언제나 그랫듯 오늘 국어 시간도 재미있었다.
4월 23일
오늘도 저번 시간과 같은 학습목표로 수업을 했다. 처음에 선생님의 옛날 군대에서 지낼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답답한 느낌이 났다. 나라면 죽였을텐데 어째뜬 국어 시간때 퀴즈를 맟췄는데 다 틀려서 기분이 나빴다. 또 음모라는 단어도 새로 배웠다. 다음은 온라인 수업인데 나는 온라인 수업이 싫다. 하지만 국어 시간은 오늘도 재미있었다.
4월27일
오늘은 발자국에 우울했던 일을 주제로 글을 써보았다. 내가 쓴글을 읽어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것같았다. 어째뜬 오늘 퀴즈 두문제를 맞췄다. 모든문제의 정답이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 국어시간도 재미있었다. 빨리 온라인 수업이 아닌 대면수업을 하고 싶다.
4월28일
오늘은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는 주제로 수업을 했다. 오늘은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어서 필기를 많이 했다. 어째뜬 이 글의 갈래는 대화글, 성격은 설명적과 예시적이다. 제재는 경험을 담은 글쓰기이다. 주제는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한글은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선생님께서 말하셨는데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쓸려면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말하셨다. 오늘 국어시간은 속이 아팠지만 재미있었다.
5월3일
오늘 국어시간은 재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퀴즈만 맞히고 거의 다 틀렸기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오늘은 학습일기에 쓸게 없다. 어째뜬 오늘은 반어법이라는 것도 배우고 퀴즈를 맟췄다. 쓸게없다. 오늘은 쓴것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아직 5줄을 못 썼는데 생각을 계속해도 쓸게 없다 하지만 지금 다 써서 기분이 나아졌다.
5월7일
오늘도 역시 퀴즈만 맟췄다.재미가 없었다. 오늘은 또 동질감이라는 단어도 배웠다. 퀴즈를7개나 맟췄는데 1문제를 틀려서 아쉬웠다. 오늘도 학습일기는 쓸게 없다. 아직 2줄을 못 썼는데 생각을 해도 쓸게없다. 하지만 지금 좋은 소식이 있다. 뭐냐면 지금 5줄을 채웠기 때문이다.
5월10일
오늘은 '야 춘기야'를 마무리 했다. 선생님이 필기를 많이 한다고 했지만 많이 없었다. 또 마지막에 10문제의 퀴즈를 맟췄다. 내가 8번 무제의 답이 동질감이라고 했지만 친구들은 내말을 무시하고 답은 배신감이라니 뭐니 하면서 배신감을 답으로 썼다. 너무 짜증이 났다.
5월12일
오늘은 필기한 것도 별로 없고 재미있는 내용도 아니여서 재미가 없었다. 단어의 뜻 2가지를 배움에도 불과하고 지루하고 재미 없었다.어째뜬 오늘은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민찬이가 선생님한테 찍힌 것이다. 민찬이의 앞날이 재미있어질것 같다.
5월 18일
오늘은 저번시간때 적었던 글을 발표했다. 보통 대부분이 친구의 이름을 갖고 노는 것을 싫어 했다. 특히 이준이가 말한 것은 웃겼다. 나머지는 다음 시간때 발표를 해야하는데 긴장이 안됀다. 어째뜬 나도 별명을 말하면 기분이 나쁘다는 글을 썼다. 오늘 국어 수업은 재미있었다.
5월21일
오늘 국어시간에는 단어 몇개만 배웠다. 민폐의 뜻은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내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형상으로 민간에 끼치는 해라는 뜻이고 클로즈업은 영화나 TV에서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오늘 수업은 단어 몇개만 외우고 끝났기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
5월 31일
오늘 5월 말에 조를 새로 뽑았다. 조를 뽑는 방번은 제기차기를 많이한 수로 정했다. 나는 제기차기를 개 같이 못하는데 이번에 6개나 차서 놀라웠다. 어째뜬 우리 조의 구성원은 나 이규원, 이지헌, 채종민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공부를 잘하지만 규원이는 공부를 못해서 망했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같은 조가 돼서 좋았다. 하지만 좋지 않은 점이 있다. 바로 옆에 조가 운동부 밖에 없어서 시끄러울것 같기 때문이다. 또 이제부터 학습일기를 150자 이상 써돼는 것이다. 짜증이 난다. 그래도 우리 조에는 아주 좋은 용희가 있어서 망하진 않을 것 같다.
6월2일
오늘은 새로운 모듬과 활동한 2번째 시간이다. 처음에는 돌, 궁중, 깜짝, 호텔, 환갑, 크리스마스 뒤에 잔치, 파티, 연회가 붙는 것을 맟췄다. 나는 다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환갑 파티가 안돼는지 토론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은 답이 없다면서 다틀렸다고 하셨다. 왠지 기분이 나빴다. 어째뜬 오늘은 '어휘의 세계'라는 짧은 글을 읽었다. 어휘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는 단어 끼리 묶어 볼수 있는데 이러게 묶인 단어의 집합을 어휘라고 배웠다. 또 기원이라는 단어의 뜻도 배웠다. 그래서 오늘 국어시간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