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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터치로 뿜어지기도 번지기도 하면서 화면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고뇌와 험난한 제작의 여정을 육순의 시점에서 소녀같은 수줍음과 끝없이 솟아오르는 창작의 열기로 갈고 다듬은 그녀만의 시각적 언어들 ! 양 철 모 -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선생님의 작품에서 번져오는 지극한 심성의 세련미와 미적 가치수준 ! 이 모두가 김정임 선생님의 평소에 쌓아둔 인성적 덕성의 함양으로 부터 파생되어 왔읍을 보여 줍니다. 오 세 효 - 사생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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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ㅇ^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