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청룡기 8강 문턱에서 아쉽게도 넘어졌다.
그러나, 자! 일어나~~
다시 2021년 대통배 우승 기억을 살리며, 재탈환에 도전하자.
우리에게는 강속구 최대 149km 던지는 쌍건우가 있다 . 변건우(3년) 선발 그리고 뒤를 단속하는 에이스 박건우(2년,청대)가 굳건히 마운드를 버티고 있으며, 뒤를 이어 박찬호, 황태웅 그리고 조재용등이 등판한다
그리고 타선에서 이선우, 박채울이 슬럼프에서 탈출하면, 쉽게 타점을 뽑아가며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갈 수 있디 .
아무쪼록 남은 일주일 무더위와 싸우면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선수와 코치진에게 열띤 성원을 보낸다
첫댓글 이선우 화이칭!
박채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