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를 알게 된 지 딱 1년이 되었다.
2022년 5월에 배사랑목사님의 유튜브를 처음 접하고 목사님께 스카이프로 연락을 드린것이 6월6일이다.
일년의 세월을 지나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번엔 민사랑 치유자님의 힐링터치반에 배정 되고 몸이 치유되고 있다.
7년전 미국에와서 일하다 허리를 다쳐서
한달 반을 누워있었다. 당시 내 안에는 혈기 분노 살인 죽음의 영이 가득했다
허리를 다치기 2주전 예고하듯이
허벅지 피부안에
석류알같이 빨간것이 가득있는것이 꿈에 보였다..
그 땐 꿈해석이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허리 부터 신경이 지나는 허벅지를 다쳐서 한달반을 누워있었다.
일 시작한지 이틀만에..(일 때문에 다쳤다고 하기엔 일한테 미안한 상황이었다.)
그 때 다친 다리의 허벅지 부위가
멍이든 채로 지금까지 7년을 지냈다.
마비증상, 경련, 통증.. 방법이 없다. 그냥 아프면 아픈대로 사는가보다.
내가 야곱이여 이러면서
민사랑치유자님 힐링터치 숙제가 보혈 뿌리기 기도하는 것이었다.
4월 말부터 숙제가 시작되었다.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선포하고 또 선포한다.
내 온 몸에 예수님의 보혈이
사방팔방 구석구석 튄다.
5월9일에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시퍼런 멍이 들어있는 다리가 눈에 들어와 사진을 찍었다.(왜 찍고 싶었을까?)
보혈 뿌리기 기도문은 매일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했다.
온갖 축사현상이 나타나고
다리에도 시원함이 느껴졌다.
민사랑 치유자님의 힐링터치 1강 2023.5.24.
수요일에 기름부음의 터치를 받고
그 주 토요일(27일) 옷장 안에 앉아있는데
허벅지가 눈에 들어온다.
다친 곳에 7년간 있던 멍이 빠졌다!!
시퍼렇다못해 보라색이었던 자리가 그냥 혈관 색으로 변하였다.
힐링터치 1강 때 카보드의 영광이
임하면서 마음의 치유가 일어났는데 몸도 치유가 되었다.
치유된 내 다리를 내가 보고도
"아니 이게 무슨 일 입니까??"라고 말하는 내가 주님은 놀라우실 듯하다. ㅎㅎ
주님!! 어찌 이리 큰 은혜들을 경험케 하시는지 정말 놀랍고 기쁩니다.
주님의 만지심과 민사랑치유자님의 강력한 사랑의 기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에바다조이스님 ^♡^
에바다조이스님 이생명수강가에서 온몸에
강력한 폭포수를맞으며 눈을감고 하늘을향해
소리쳐 주님을 부르며 간잘히 찾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머리부터 빌끝까지 온전신을
치료하며 부드럽게 그리고 찬찬히 구석구석
숨어있는 영들을 뽑아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자유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종아
네몸안에있는 세월의흔적 아픔의 상처들을
만지며 치료하고 있노라 내가 너에게 더깊음
영적세계 의 비밀과 초자연적인 체험과 경험을
지금 네몸에 행하고있노라
이제내가 영권인권 물권을 회복하여 너를
기쁨위에 감사위에 높이 세워주리라
정결거룩 집중하여 나올때 더좋은것으로 풍성
하고 풍족하게 채우며 열매로 결실케 하리라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노주원 간사님!!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생명의 폭포수 아래서
나의 온 영과 육이 어머니의 태에서 조성되듯 다시 조성되길 갈망합니다.
더욱 부르짖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에바다조이스님💕✝️
주님이 에바다조이스님위에 강한 광선을 쏘고 계십니다
온몸 구석구석 세포하나하나에 다 통과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광선이 쏘일때마다 온몸에는 구멍이 나지만 주님께서 그곳을 보혈로 발라주십니다
아주 견고하게 단단함으로 발라주십니다
에바조이스님의 속사람을 다시 재창조하시는 모습입니다
나의 사랑하고 존귀한 신부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예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이제 내가 너를 나의 영광안에서 새롭게 빚노라
너는 나의 빚난보석이 될것이고 해같이 빛날것이리
너의 육체는 사슴같이 강건하여 뛰놀리라
너의 자체가 나의 영광이 될것이라
내가 문을 더 열고 너를 맞으리라
더깊이 나의 영광안으로 침노하며 전진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주님이 사랑의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민사랑 치유자님 아멘아멘!!
간사님의 대언을 읽을 때
스크래치난 자동차에 같은 색의 페인트가 뿌려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저는 보혈로 세팅된 빨간색 스포츠카입니다.
대언의 말씀처럼 저를 치유하신 하나님께 더욱 기쁨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달려나가겠습니다.
민사랑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큰바위가 보입니다
에바다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내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7) 에바다님의 고백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고백위에 내가 나의 사랑을 부으리라 성령을 부으리라 나의 기적을 네가 더 많이 보게하리라
이제는 두려움이 없으리라
너는 담대히 선포하고 나아오라
네가 선포한대로 내가 다 이루리라
에바다 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기쁨 간사님 아멘아멘!!
더욱 흔들림없고 견고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어디서든 주님을 자랑하겠습니다.
주님의 승리의 나팔수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장기쁨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축하드립니다!!!🌷❤️💕💜🌿💕축복축복합니다 💕🌿🌷❤️💜💕
순수하며 곧고 열정적인 믿음으로 주님께 달려가는,
에바다조이스님을 주님께서 꼭 안아주시며,
나의 순수하고 맑은 어여뿐 신부여, 하시며 기쁨의 감격의 눈물을 흘리십니다
세레나님 아멘아멘!!
귀한 대언의 말씀 믿음으로 받아
깊이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행복자로 살겠습니다!
세레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