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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24) 사무엘기상_01 (성경 맥 잡기 57) (삼상 1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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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1(성경 맥잡기 57)
사무엘기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는 역사서: 왕국의 설립, 왕들, 승리와 패배, 왕국의 분단
초점(잠14:34): 백성이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백성을 높인다. 반대도 사실이다.
이것은 나라와 개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진리
나라가 영적으로 불안할 때 하나님은 대언자들을 부르신다: 무명, 유명(사무엘,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요엘, 아모스, 미가, 요나 등)
사무엘기상 개요
기록자: 사무엘 등, 기록 시기: 주전 106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115년(어셔)
수신자: 믿음의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
이름: 사무엘기상 ․ 하에 있는 사무엘이라는 명칭은 사무엘기상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중심인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히브리말로 사무엘은 그의 어머니 한나가 이야기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다’를
뜻한다. 히브리 성경에서 사무엘기상 ․ 하는 한 권으로 ‘사무엘의 책들’이라 불렸으며 사무엘의 일생과
그 당시의 시대상을 담고 있다. 그러나 후에 이 둘은 라틴어 성경에서 ‘왕들에 관한 첫째 책과 둘째
책’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 결과 열왕기상 ․ 하는 ‘왕들에 관한 셋째 책과 넷째 책’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다윗으로 말미암은 왕정 통치 제도를 확립하신 것
목적: 대언자, 제사장, 왕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그분 안에서 복을 누릴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창22:17)
내용: 사무엘기상은 재판관 시대에 이어 이스라엘 백성이 여전히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한 것을 보여
준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대언자와 재판관으로 부름 받은 것은 이스라엘 왕국의 발전에 중대한 전환점
을 가져왔다. 사무엘은 신정 통치에서 왕정 통치로 넘어가는 시기 즉 이집트 탈출 사건에 버금가는
중요한 일이 벌어지는 위기의 시대에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회와 종교의
통일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띠고 있었다. 그는 또 대언자 직분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그것을 제사장직과
왕권의 수준까지 발전시켰다. 사무엘 시대 이후로 대언자들은 민족의 영적 생활을 지속시키고 백성을
각성시키며 하나님의 뜻을 통치자와 백성들에게 전달하였다. 사무엘기와 열왕기는 통일 왕국 및 분단
왕국의 혼돈 상태에 대한 완전한 역사를 보여 준다. 사무엘기상에는 사무엘의 출생과 엘리의 교육,
이스라엘의 첫째 왕인 사울의 비극적 생애와 하나님의 마음에 든 다윗의 고난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사무엘기상은 31장, 810절, 25,048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8장(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함)
핵심 절: “이에 사무엘이 왕국의 규범을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그것을 기록하여 주 앞에 두고 온 백성을
각각 자기 집으로 보내니라.”(10:25; 8:718 참조)
사무엘(Samuel, 쌔뮤얼, 하나님이 들으셨다) 그는 기도의 아들로서 히브리 대언자들과 재판관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이다(삼상1:20; 행3:24; 13:20). 그는 나면서부터 레위 사람이었고(대상
6:22-28) 예루살렘 북서쪽에 있는 에브라임 산의 라마에 살던 엘가나와 한나의 아들이었다. 그는
아주 어릴 때에 실로에 가서 대제사장 엘리의 보호를 받으며 성막 옆에서 자랐다. 나면서부터 주님께로
구분되고 나사르 사람이 된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으며(삼상3:1-21) 엘리가 죽은
이후에 이스라엘의 재판관이 되어 히브리 사람들의 재판관 중 마지막 재판관이요 가장 좋은 재판관이
되었다. 그의 성격과 행한 일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매우 많다.
그가 책임을 맡았을 때에 열두 지파는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매우 나쁜 상태에 있었으나 그는 이방인들의
멍에에서 그들을 빼내고 공정하게 공의를 집행하며 교육과 참된 신앙심을 조장하고 지파들을 연합하며
그들의 문화 수준을 끌어올렸다. 사무엘이 나이가 들고 그의 아들들이 사악하므로 이스라엘은 왕을
요구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그분의 뜻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그들에게 부족함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진노 중에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셨다(호13:11).
사무엘은 사울을 그들의 초대 왕으로 임명하고 후에는 다윗을 임명하여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을 - 2 -
대신하게 하였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로 할 수 없는 좋은 일을 하였고 특히
사울에게 그러하였다. 그는 대언자들의 학교를 세웠는데 이것은 오랫동안 좋은 역할을 하였다. 그는
98세에 죽었으며 모든 사람에게 애도를 받았다. 그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은 그를 불러내
어 그로부터 대언의 말씀을 들으려 하였다. 시99:6에서 그는 모세와 아론과 함께 나온다(렘15:1;
히11:32 참조).
사무엘기상하 요약은 Wiersbe의 <Be Commentary, The Bible Exposition Commentary:
Old Testament>
A. 사무엘(삼상1-7)
1. 출생과 어린 시절(1-3), 2. 초기 사역(4-7)
B. 사울(삼상8-15)
1. 왕이 됨(8-10), 2. 초기 승리(11-12), 3. 죄와 반역(13-15)
C. 다윗(삼상16-삼하24)
1. 목동(삼상16-17), 2. 종(삼상18-19), 3. 유랑 생활(삼상20-31)
4. 왕(삼하1-24)
a. 승리(삼하1-12)
b. 시련과 시험(삼하13-24)
i. 개인적인 죄(11-12), ii. 암논의 죄(13), iii. 압살롬의 죄(14-18), iv. 국가의 불안
(19-24)
사무엘기상 1장: 사무엘의 출생
하나님의 여러 이름, 호칭, 만군의 주(LORD of hosts), 군대들의 주(여호와 사바오쓰, Jehovah
Sabaoth), 구약에 총 245회, 삼상1:3에 가장 처음 나옴.
군대(host)라는 하늘의 군대인 천사들(시103:20-21)과 일월성신 군대 즉 천체들(창2:1)과 땅의 군대
들(이스라엘 군대, 출12:41; 시46:7, 11)과 심지어 메뚜기, 까마귀, 메추라기, 자벌레 같은 창조물
군대도 모두 포함한다. 우리 주님은 이 모든 군대를 치리하며 조절하셔서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또한
우리 주님은 신약과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군대의 대장이시다(삼하6:2; 시24:10;
롬9:29; 약5:4).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는 군대들을 사용하셔서 승리하시는 주님의 일을 보여 준다.
룻기의 맨 끝은 다윗(룻4:22), 삼상은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 뒤 다윗의 자손이 태어마고
메시아 왕국을 이룬다. 이 모든 일을 ‘군대들의 하나님’이 이루신다.
사사기는 왕이 없던 시절의 역사, 삼상은 나쁜 왕 이야기, 삼하는 하나님의 왕 이야기
삼상1-3에는 ‘주’(LORD)가 60여 차례나 나옴, 주님의 역사
이 당시의 시대상: (1) 리더십의 부재, (2) 제사상들의 타락, (3) 대언의 말씀이 희귀함(삼상3:1), (4)
백성의 율법 무시
하나님의 일: 아기를 보낸다. 특별히 수태하지 못하는 여인에게: 사라, 라헬, 엘리사벳, 한나
엘가나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의 계보(1): 그는 에브랏 사람, 숩은 에브라다(베들레헴)에 살아서 에브랏 사람임,
에브라임은 잘못된 번역, 레위 사람, 고핫 족속(대상6:22-28, 34-35), 후에 숩의 자손둘(레위
사람들)이 에브라임 산으로 이주함, 레위 사람들은 여러 곳에 흩어져 살다가 직무 수행을 위해 실로로
감: 삿17의 레위 사람 요나단(삿17:7)
사무엘은 에브라임과 베냐민의 경계의 라마에서 태어나서(1:19-20) 살고(7:17) 죽음(25:1)
엘가나의 두 아내(2): 한나와 브닌나, 아마도 한나는 불임
삼상1의 기록을 볼 때 엘가나는 경건하고 좋은 사람, 다만 두 아내를 두었음
해매다 주께 경배하려 실로로 감(3): 이스라엘 남자는 1년에 3차례 가야 함(출23:14-19)- 3 -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즐거워 함(신12:1-7; 14:22-26)
한나에게는 고통의 시기, 엘가나가 합당한 목을 줌
브닌나의 자극(6), 남편의 위로(7-8)
그럼에도 한나(은혜의 여인)는 남편과 브닌나에게 은혜롭게 처신함
한나(9-18)
한나의 기도(9-18): 가족을 떠나 눈물로 기도함, 이 여인의 기도가 나라를 살림(본인은 모름)
원래의 성막은 텐트, 그러나 실로로 옮긴 후에는 기둥(1:9)과 문(3:2, 15)을 포함하는 장소
주의 집(1:7), 주의 전(1:9), 대제사장 엘 리가 여기 의자에 앉아서 일을 봄
그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 역할(1:3)
한나의 기도 특징: 슬픔과 고통의 기도, 자기의 혼을 쏟아내는 기도(10-11), 희생의 기도(11)
아들을 나사르 사람으로 바치겠다는 서원(민6)
믿음과 헌신이 넘칠 때 오히려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 엘리의 오해(13-14)
엘리의 문제: 롬12:15의 결여
엘리의 축복(17), 한나의 변화(18)
사무엘의 출생(19-28)
하나님이 한나를 수태하게 함(19), 하나님이 기억하심
사무엘의 뜻(20)
한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올라가지 않음: 약 3년(22-23)
젖을 뗀 뒤 실로로 올라가 엘리를 만나고 사무엘을 거기 둠(28)
사무엘을 주님께 빌려 드림(28), 엘리와 그의 부패한 두 아들, 하나님이 사무엘과 함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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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7. 1) 사무엘기상_02 (성경 맥 잡기 58) (삼상 2~3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2(성경 맥잡기 58)
한나의 노래(2:1-11)
사무엘을 드린 뒤 울기는커녕 오히려 찬양을 함(1), 뿔(10)
하나님의 속성(2): 거룩한 분(시29:2; 사6:3), 유일하신 분(신6:4)
반석(2): 주님의 힘, 안정성, 견고함, 불변성(말3:6)
교만하지 말라(3): 모든 것을 아신다. 다신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은혜의 하나님: 풍성한 자들을 꺾으시고 가난한 자들을 세우신다(5-8).
마리아의 기도(눅1:46-55), 고전1:26-31
주권의 하나님(6): 원하시는 대로 하신다.
보호하시는 하나님(9-10)
부부는 사무엘을 남겨두고 라마로 돌아감(11)
엘리의 두 아들의 죄(2:12-17)
지금까지는 엘가나 가족 이야기, 이제부터 3:21까지는 엘리 가족 이야기
특히 그 두 아들과 사무엘 비교
그 두 아들의 죄와 심판, 사무엘은 호의를 입음(2:26)
두 아들의 죄(12-17): 벨리알(마귀)의 아들들(12), 제사장이 받을 몫이 규정되어 있다(레7, 10; 신18)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를 구함: 구워 먹으려고
안 주면 억지로 빼앗음, 또 주님의 몫인 기름을 취함, 백성들의 희생물 멸시(17)
말1:6-8, 13-14,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이들은 또한 간음함(22): 여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함
성소가 죄를 고백하는 장소가 아니라 죄를 짓는 장소로 타락함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는 목사들이 재정 문제 등에서 바로 서야 함.
그럼에도 사무엘은 주님을 섬김(18)
이 와중에 하나님은 엘가나와 한나에게 복을 주심(21): 세 아들과 두 딸(2:5)
두 아들은 아버지 엘리의 경고를 무시함(24-25)
아버지와 리더들이 영향력을 잃으면 슬픈 일이 발생한다. 대개는 아버지에게 문제가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옴(27)
대제사장의 특권(27-28)
엘리는 하나님보다 아들들을 더 존중히 여김(29)
제사장직 철회(30): 대단히 중요한 말씀, 하나님 존중과 멸시의 대가
엘리의 집에는 장수하는 자가 없다(31-32).
홉니와 비느하스의 죽음(34)
신실한 제사장(35)
아론의 4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레10)
엘리는 아론의 넷째 아들인 이다말의 후손, 다윗 시대에 아론의 셋째 아들인 엘르아살의 후손이 이다말의
후손보다 2배나 많음(대상24:1-5).
엘리로 인해 성막이 수난을 겪고(2:32), 궤를 빼앗기기도 하고 결국 성막은 실로에서 놉으로 옮겨지고
거기서 많은 제사장들이 죽임을 당함(21:1-6)
다윗 시대에는 아비아달과 사독의 두 유명한 제사장
솔로몬은 아비아달을 제사장 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결국 사독이 대제사장이 됨(왕상2:26-27, 35)
대상6:3-15에 나오는 대제사장 명단에 엘리와 아비아달은 빠져 있음
35절의 제사장은 아마도 사독
천년왕국의 메시아 통치하에서도 사독 계열의 제사장들(겔40:46; 43:19; 44:15; 48:11)
한나의 노래 성취(2:8), 사무엘의 승진, 홉니와 비느하스의 퇴락- 5 -
3장: 사무엘의 첫 번째 대언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였다(1): 지도자의 부패, 백성의 불순종, no need(겔7:26)
하나님이 사무엘을 4번 부르심(4, 6, 8, 10): 처음 3번은 엘리가 부르는 줄로 앎
아마도 그의 나이는 12살이었을 것이다. 엘리도 분명히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8-9)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사6:8-9)
엘리의 집에 대한 심판(12-14), 용서 불가
사무엘의 겸손(15-18): 예전과 동일한 삶, 엘리 존경, 대단히 중요한 성품
사무엘의 경건한 삶(19-21): 주께서 그와 함께 하심(19), 그의 말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음
요셉도 마찬가지(창39:3, 23), 다윗도 마찬가지(16:18)
다른 재판관들과 달리 사무엘의 말은 전 이스라엘에게 통함(20)
주님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며 새로운 시작을 알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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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7. 8) 사무엘기상_03 (성경 맥 잡기 59) (사무엘기 4~8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3(성경 맥잡기 59)
4장: 주의 궤를 빼앗김
주님이 일을 시작하자마자 블레셋 사람들 등장, 원래 섬나라 사람들, 사무엘기에만 150차례 등장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싸움(1), 에벤에셀과 아벡은 약 5킬로미터 떨어짐.
4000명이 죽음(2), 이유는 무엇일까? 말씀에 불순종(레26:39; 신28:25)
동쪽으로 35킬로미터 떨어진 실로에서 언약궤를 가져옴(3-4)
모세와 여호수아를 흉내 내서 하나님을 사용하려 함
더욱이 홉니와 비느하스가 궤를 날라 옴(4)
궤는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대적함(딤후3:5)
블레셋 사람들의 혼돈(5-8), 하나로 뭉침(9)
이스라엘 보병 30,000명이 죽음(10)
궤를 빼앗김(11), 이스라엘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궤도 소용없다.”
궤는 하나님의 왕좌(4)
예레미야 당시에는 궤대신 성전 자랑(렘7:3-10)
홉니와 비느하스 죽음(11): 2:27-36 성취(특히 34절), 3:11-18의 말씀 성취
엘리에게 보고함(12-18): 98세
엘림의 죽음(18), 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에 목이 부려져서, 40년 재판(18)
이가봇의 출산: 비느하스의 아내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21-22).
이스라엘의 영광(출40:34), 쉐카이나 글로리, 솔로몬의 성전에 돌아옴(왕상8:1), 에스겔 당시 다시
떠남(겔11:22-23), 천년왕국 성전의 영광(겔43:1-5)
그 뒤 그리스도의 출생 때 다시 돌아옴(요1:14)
이 사건은 아삽의 시편에도 기록됨(시78:60-61) 총 72절
결국 주님께서 실로의 성막을 버리시고 원수들이 이스라엘을 멸하게 하심(렘7:12-14; 26:6, 9)
결국 궤는 벧세메스로 돌아왔고(삼상6:13-21) 제사장들은 놉에 다시 성막을 세웠다(삼상21).
솔로몬 시대에 그것은 기브온 산당에 있다가(대상21:29; 왕상3:4) 결국 성전으로 변모됨(대하5:5).
5장: 하나님의 복수
궤가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겨짐(1), 블레셋의 5대 도시(6:16-17)
다곤의 집에 둠(2)
다곤이 쓰러짐(3), 다곤이 다시 쓰러져서 몸뚱이만 남음(4)
블레셋 사람들에게 종기가 생김, 아마도 쥐로 인한 종기(6:4)
궤를 가드로 옮겼으나 마찬가지(8-9)
다시 에그론으로 옮겼으나 역시 마찬가지(10-12)
그들은 궤를 옮기면서 종기가 우연히 생겼음을 증명해 보고자 함, 그러나 안 됨
6장: 하나님의 궤가 다시 돌아옴
궤가 블레셋 지방에 7달 머무름(1)
점쟁이들을 불러 논의함(2-7): 금 쥐 5개의 형상, 금 종기 5개의 형상
새 수레, 멍에를 맨 적이 없는 젖내는 암소 2마리
테스트(8): 소들이 움직이지 않거나 송아지들에게로 가면 사람의 일(당연한 일)
소들이 15킬로미터 떨어진 벳세메스로 가면 하나님의 일(어지 소들이 갈 수 있나?)
황금 우상들: 안 가면 Ok, 가면 하나님께 대한 예의(다시는 재앙이 없다)
벳세메스는 유다의 도시로 제사장들의 도시(수21:13-16)
소들이 곧은길로 벳세메스로 가서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도착함(10-15)- 7 -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을 몰랐으나 소들은 알았다(사1:3)
그 소들로 번제 헌물
블레셋 사람들은 돌아감(16)
블레셋의 5도시(17)
주님의 징계(19), 주의 궤를 들여다 봄, 50,070명 사망(19), 70명이 아니라 50,700명이다.
NKJV, NIV, 개역, 바른 성경 등은 (오만)을 괄호를 쳐서 빼거나 – 이 경우 “어떤 사본에는 50,000이
없음”이라는 각주가 달려 있음 - 그냥 70명이라고 적은 뒤 “히브리 사본에는 50,070명임”이라고
각주를 달아놓았다.
벳세메스는 예루살렘에서 2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유다의 산지에서 북서쪽 경사지에 있다. 유다 지파
사람들이 가까이 살고 있었고 또 궤가 그들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것이었으므로 궤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궤를 보려고 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때 죽은 50,070명은 벳세메스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궤를 보려고 갔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벳세메스는 유다와 블레셋의 경계에
있었습니다. 궤가 돌아오기까지 7개월이 걸렸습니다(삼상6:1). 그런데 7개월 전에 궤를 빼앗길 때에
블레셋 사람들은 34,00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삼상4;10). 그러므로 적군을 앞에 둔
그 경계에는 많은 수의 이스라엘 군사들이 주둔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
궤가 벳세메스에서 15킬로미터 우측에 위치한 기럇여아림으로 감(21)
7장: 사무엘의 미스바 금식
궤가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서 20년 동안 머묾(1-2), 이스라엘의 통곡
궤 자체는 100년 정도 기얏여아림에 머묾(대상13:1-7)
새로운 세대의 등장
사무엘의 요청(3-4): 바알과 아스다롯 제거하고 주만 섬겨라
미스바 금식(5-6)
블레셋 사람들의 침략(7-8),
사무엘의 기도와 주님의 응답(9-11): 주께서 천둥소리로 그들을 무찌르심, 이스라엘의 승리
에벤에셀의 하나님(12)
블레셋의 굴복(13-14): 이스라엘과 암리 족속의 평화
사무엘의 순회 재판(15-17): 벧엘, 길갈, 라마, 미스바, 라마의 집
8장: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함
사무엘이 나이 듦(1)
사무엘의 아들들이 제대로 하지 않자(3) 백성이 왕을 요구함(5)
엘리의 아들처럼, 불행이다.
사무엘이 불쾌하게 여겼으나(6)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왕을 주라고 하심(8-9)
그들이 속히 달라고 하자 사울을 먼저 주어 그들을 징계하심
하나님의 마음에는 다윗이 들어 있음
왕에 대한 규범(11-18)
설명해도 백성이 고집을 피우며 왕을 구함(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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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7.15) 사무엘기상_04 (성경 맥 잡기 60) (사무엘기 9~12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4(성경 맥잡기 60)
4장: 주님이 일을 시작하자마자 블레셋 사람들이 등장해서 싸움
하나님의 궤를 실로에서 가져왔으나 궤를 빼앗기고 이스라엘 보병 30,000명이 죽고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엘리가 죽고 이스라엘의 영광이 떠남
5장: 하나님의 복수, 궤가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겨짐(1), 다곤이 쓰러지고 다시 쓰러져서 몸뚱이만
남음, 블레셋 사람들에게 종기가 생김, 궤를 가드로, 다시 에그론으로 옮겼으나 마찬가지
6장: 하나님의 궤가 다시 돌아옴, 금 쥐 5개의 형상, 금 종기 5개의 형상
새 수레, 멍에를 맨 적이 없는 젖내는 암소 2마리
소들이 곧은길로 벳세메스로 가서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도착함(10-15)
주님의 징계(19), 주의 궤를 들여다 봄, 50,070명 사망(19)
궤가 벳세메스에서 15킬로미터 우측에 위치한 기럇여아림으로 감(21)
7장: 궤가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서 20년 동안 머묾(1-2), 이스라엘의 통곡
사무엘의 요청(3-4): 바알과 아스다롯 제거하고 주만 섬겨라, 미스바 금식(5-6)
블레셋 사람들의 침략(7-8), 사무엘의 기도와 주님의 응답(9-11): 주께서 천둥소리로 그들을 무찌르
심, 이스라엘의 승리, 에벤에셀의 하나님(12)
8장: 사무엘의 아들들이 제대로 하지 않자(3) 백성이 왕을 요구함(5)
사무엘이 불쾌하게 여겼으나(6)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왕을 주라고 하심(8-9)
왕에 대한 규범(11-18), 설명해도 백성이 고집을 피우며 왕을 구함(19-22)
9장: 사울이 왕으로 선정됨
사울의 등장(1-2), 베냐민: 거의 멸절될 뻔함(삿19-21), 600명 생존, 에브라임과 유다 사이
기스의 나귀 찾기: 우연한 일로 그는 왕이 됨, 나귀를 찾다가 왕이 되다니!!!
찾지 못하고 돌아가려다가 종의 권고로 사무엘에게로 감(6), 하나님의 사람은 사무엘
성경을 바꾸지 않고 고어를 처리해야 한다(9).
저녁이 되어 물을 긷는 때에 라맘에 도착함(11).
주님께서 하루 전에 사무엘에게 사울이 올 것을 미리 말씀하심(15-16)
왕에게 기름을 붓는 관례; 주로 왕에게 부음, 메시아는 기름 부음 받은 자
사울의 겸손함(20-21), 실제로 기스는 유력한 사람, 혹은 립서비스(?)
사울의 집은 기브아, 사무엘의 집은 라마, 약 8킬로미터 떨어짐
사울이 사무엘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사울은 그저 평범한 농부로 살기 원한 것 같음
10장: 사울이 기름부음을 받음
기름부음을 받음(1)
몇 가지 표적들(1-9): 1. 두 사람과 나귀 소식(2), 2.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3-4), 3. 하나님의
산에서 대언자들 만남(5-6)
사울이 다른 사람으로 변함(6), 다른 마음(9), 이것은 신약성경의 중생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살다가 이제 왕이 되는 것을 말함. 즉 리더가 됨
사울도 대언을 함(1), 신약 시대에는 이런 표적들이 주어지지 않음
그들의 아버지는 누구냐?(12)
사울은 가족들에게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감(13-16)
미스바에서 다시 모임, 사무엘이 사울이 왕이 됨을 선포함(17-21)
그 전에는 그가 왕이 된 것을 하나님과 사무엘만 앎.
사울이 뽑혔으나 그는 부끄러워서 물건 사이에 숨음(22)
겸손인가? 아니면 두려움 때문인가? 후자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하나님이 기름 부어 왕으로 삼았으면 당당하게 나가야 하였다.- 9 -
사무엘의 선포와 백성의 환호(24-25), 사무엘의 약점: 외모를 중시함(24)
사울의 추종자들(26), 몇몇 사람들의 반대(27): 선물도 하지 않음
11장: 사울이 야베스길르앗을 구원함
왕으로서의 위용을 보여 주시려는 하나님의 의도
암몬 족속 나하스의 야베스길르앗 침공(1-2)
7일간의 유예 기간(3)
사자들이 기브아의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매 백성이 욺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함(6)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가 떠나기도 함(삿13:25; 14:19; 시51:11, 요14:16-19)
사울에게로 사람이 모임: 베섹(요르단 서쪽 야베스길르앗 반대쪽 30킬로미터)에 이스라엘 사람30만,
유다 사람 3만 명(8)
사울의 대승(11), 벨리알의 아들들 징계하려 하였으나 사울이 참음(12-13)
사무엘이 길갈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음(14-15)
미스바에서는 왕으로 선포하였으나 아직 미심쩍음. 길갈에서 대관식을 통해 왕으로서 등극함
12장: 사무엘의 연설
사무엘이 나이가 듦(1-2), 여전히 주님이 왕임을 보여 주기 위한 연설
나를 대적하여 내 잘못을 증언하라(3-5): 사역자의 간증, 아마도 7-80년 동안 그를 보아 왔음
사무엘의 이스라엘 역사 회고(6-11): 모세와 아론의 이집트 탈출, 재판관들의 시대,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김(10), 여러 재판관들
암몬 자손 나하스의 침략과 왕 요구(11-13)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주님이 대적하신다(14-15).
사무엘의 표적(16-18); 우기와 건기, 건기에 천둥과 비, 백성의 두려움
백성의 회개(19), 헛된 우상들을 섬기지 말라(20-21)
사무엘의 기도 약속(23)
주님만 두려워하라(24-25): 신명기의 모세
https://youtu.be/-aKeH6Pl9uk?list=PL4P6SBDceLgGl9bdORoQrmyn_0gouPnyt
(16. 7.22) 사무엘기상_05 (성경 맥 잡기 61) (사무엘기 13~15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5(성경 맥잡기 61)
13장: 사울의 불법
사람을 써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본 모습이 나타난다. 사울의 몰락 과정(13-15장)
사울이 2년 동안 통치한 뒤 3000명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돌려보냄
2000명은 사울과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사이, 1000명은 요나단과 함께 사울의 기브아
벧엘, 믹마스: 벧엘의 동남쪽, 기브아: 믹마스의 서남쪽
믹마스와 기브아 사이에 게바, 블레셋 사람들이 베냐민 땅까지 침범함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니(전쟁 포고) 사울이 백성을 요르단 옆 길갈로 모음
블레셋 군대는 해변의 모래같이 많음, 병거 3만대, 기병 6,000명(5)
이스라엘 사람들이 숨고 도망감(6-7)
사무엘의 약정 시간에 따라 그가 7일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에 오지 않고 백성이 떠남(8)
왜 그가 늦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계획, 믿음의 시험, 인내와 비인내 문제
11장에서 암몬 족속과 싸울 때에는 33만 명, 지금은 600명, 하나님의 시험
번제헌물과 화평 헌물을 드림(9-10)
드리자마자 즉시 사무엘이 도착함(10), 아마도 몇 분 상관
사무엘의 물음과 사울의 답(11-12): 모든 책임이 사무엘과 군인들에게 있다.
패망의 순서: 교만, 참지 못함, 불순종, 책임 전가, 결국 자살하고 만다.
사무엘의 답(13-14):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에 합한 자를 찾을 것이다. 왕조의 이전
사울이 그 뒤에 600명과 함께 기브아로 올라감(15), 여전히 블레셋 사람들은 믹마스에 진을 침(16)
이스라엘에게는 칼이나 창이 없었음(19-10)
14장: 요나단이 블레셋을 이김(1-23)
배도하는 사울에게 요나단 같은 아들이 있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타고난 장수, 리더, 믿음의 사람
왕위를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다윗을 세우려 함, 신약의 바나바와 비슷함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가 믹마스 통로를 지킴(13:23).
사울은 엘리의 후손인 제사장 아히야와 함께 기브아에서 머묾
요나단은 사울에게 알리지 않고 믿음으로 적진에 들어감(14:6), 아마도 레위기 26:7-8절의 약속
그리고는 곧바로 20명을 죽이니(14) 주께서 지진으로 그들의 믿음을 존중해 주심(15)
사울의 파수꾼이 보니 블레셋 진영에 문제가 있음(16)
사울이 누가 몰래 싸우러갔는지 알아봄(17), 요나단과 그의 병기 드는 자
사울은 제사장에게 궤를 가져오라고 함(18)
사울과 600명이 싸우러 가니(20) 블레셋 사람들에게 도망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함께하고(21) 숨어 지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싸움에 참가하여(22) 큰 승리를 이룸(23): 주님의 구원 승리
사울의 경솔한 맹세와 백성의 곤경(24-52)
사울의 말에는 늘 교만, 어리석음, 속임수 등이 들어 있다(마12:34).
사울의 어리석은 맹세(24):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님을 위하는 사람임을 보이려고
전쟁하다가 지친 백성에게 심한 요구를 함(14:24)
하나님의 궤 + 금식 = 주님의 뜻 = 승리, 마음이 주님께 대해 온전해야 한다.
지도자가 주님의 뜻을 언급하면서 불필요한 것을 강요하면 안 된다.
요나단과 그의 병사는 아무것도 모르고 벌집에 막대기를 내밀어 꿀을 먹고 눈이 밝아짐(27)
백성의 말: 사울이 금식하게 하였나이다(28). 요나단의 말(29-30)
백성이 너무나 기진한 가운데 노략물로 날아가 야생 짐승처럼 양과 소 등을 피째 먹음(31-32)
사울이 큰 돌을 가져다가 그 위에서 짐승을 죽여 피를 빼게 하고 먹게 함
또 제사장 역할을 함(33-35) - 11 -
사울이 밤새도록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고자 하여 하나님의 조언을 구하였으나 응답이 없음(36-37)
사울이 누구에게 죄가 있는지 알기 위해 제비를 뽑았는데 요나단과 그의 병사가 걸림(38-42)
요나단의 죄는 꿀을 먹은 것(43)
사울이 그를 죽이려 하였으나 백성이 그들을 구함(45)
결국 사울은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침(46)
계속되는 사울의 싸움(47-48)
사울의 가족 소개(49-51)
특히 블레셋과는 평생토록 싸움(52)
15장: 사울의 결정적인 죄, 아각을 살림
불순종과 속임이 드디어 적나라하게 표출됨
주님께서 다시 한 번 그에게 기회를 주셨으나 그는 다시 실패하고 거짓말하고 심판을 받음
죄를 자백하기보다는 남 탓을 하고 하나님이 아니라 사함들 앞에서 좋게 보이려 함
사무엘의 명령(1-3): 아말렉을 치라. 출17:8-16, 아말렉의 멸절(민24:20; 신25:17-19)
사울의 대 군대(4)
겐 족속을 살려 줌(5), 민24:21 등,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미디안 계통)
왜 아말렉은 진멸하고 겐 족속은 살리는가?(창12:3), 겐 족속이 한 일(삼상15:6)
사울이 겐 족속을 살려 준 것은 잘한 일, 그러나 그는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지키지 않음
사울이 아말렉 족속을 치고 아각을 살려 두고 좋은 것은 살려 둠(7-9)
주님의 슬픔과 사무엘의 간구(11)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올바른 동기, 올바른 때, 올바른 방법, 이것들이 맞아야 한다.
사울은 아말렉 족속을 멸하지 못한 결과 아말렉 족속에게 죽임을 당함(삼하1:1-10).
사울은 먼저 갈멜로 가서 승전 기념물을 세우고 갈갈로 감(12).
길갈은 13장에서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희생 예물을 드린 곳
드디어 사무엘을 만나서 거짓말을 함(13)
사무엘의 말(14)
사울의 둘러대기(15): 남 탓
사무엘의 말(16-19)
사울의 변명(20-21)
사무엘의 정곡 찌르기(22-23)
하나님은 더러운 것을 헌물로 받지 않는다(시50:7-15). 하나님의 마음(시51:16-17)
사1:11-17, 호6:6,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다(마9:9-13; 12:1-8)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해야 한다(요4:24).
사울의 고백(24), 그런데 이것은 회개가 아니다(30). 사람들을 더 중히 여겼다.
그는 주님이 아니라 사람들을 더 두려워하였다: 많은 지도자들의 문제
사울의 징계(27-29): 더 왕이 아니다. 삼상13:14는 왕조의 몰락
사울의 간청으로 사무엘이 그를 따라가매 그가 주께 경배함(31).
거기서 사무엘이 공중 앞에서 아각을 죽임(32-33). 왕의 불순종을 드러냄
사무엘이 다시는 사울을 보지 않음, 주님의 슬픔(34-35)
사무엘은 자신의 후계자로 인해 곤욕을 치름: 명령을 내리면 자기 방법대로 함
그러나 여전히 주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심
사울: 왕조, 왕좌, 명예와 인격, 통제, 좋은 친구들, 전쟁 패배, 목숨을 잃음
드디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이 등장
https://youtu.be/gq-cTD-rPIo?list=PL4P6SBDceLgGl9bdORoQrmyn_0gouPnyt
(16. 8.12) 사무엘기상_06 (성경 맥 잡기 62) (삼상16~19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6(성경 맥잡기 62)
사람을 써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본 모습이 나타난다. 사울의 몰락 과정(13-15장)
특히 15장에서 그는 아말렉을 진멸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왕의 자리를 빼앗기게 됨
16장: 다윗의 선택
이제부터 다윗 이야기(16-31(16장), 삼하24, 총 40장)
사울은 육신적인 사람, 다윗은 영적인 사람을 대표함(고전3:1, 고린도교회와 데살로니가교회)
다윗의 특징: 죄를 지었으나 통회하며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함(시51)
주님의 선포: 사울을 버렸다(1). 하나님께 버림받았어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베들레헴 사람 이새
베들레헴: 빵의 집, 다윗과 그리스도가 출생한 도시. 이곳은 유다 지파의 도시로서 예루살렘 남서쪽
10킬로미터에 위치해 있었으며 지역이 비옥했기 때문에 이 같은 이름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고대 이름은 에브랏인데 이는 열매가 많음을 뜻했다(창48:7; 미5:2). 여기에서 보아스와 룻의 아름다
운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이곳은 궁극적으로 다윗의 출생지가 되었다(삼상17:12, 15; 20:6; 삼하
23:14-17).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기에서 세상의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다윗이 자기 양떼를 돌보던
곳에서 천사들의 노래와 함께 왕의 왕이 태어났다.
사울이 자기를 죽일까봐 사무엘이 두려워 함(2)
이새의 집에 갔으나 정작 다윗은 거기에 없음: 다윗의 순종과 신실함(11)
작은 것에 신실해야 많은 것을 맡을 수 있음(눅16:10)
사무엘의 실수: 사람의 외모를 봄(6-7), 잠4:23, 두 가지 교훈
일곱 아들 이후 막내 다윗의 등장(10-13), 기름 부음을 받음(13)
악한 영과 사울 그리고 다윗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13) 사울에게는 그 영이 떠나고 악한 영이 와서 그를 괴롭힘(14,
18:10; 19:9), 그는 미친 사람처럼 됨
신하들이 음악으로 그를 치료하고자 함(4-18): 증세 치료, 원인 치료가 아니다. 참된 평화가 아님
다윗을 추천함,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진함(잠22:29; 벧전5:6), 신하들도 앎
주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사람들이 봄(18)
젊은 사람들이 명심해야 함
다윗의 도움으로 사울의 병이 호전됨
다윗은 궁에만 머무르지 않고 집에 왔다갔다함(17:15)
음악에 대하여: 음악은 중립적인가? 아니다. 가사, 리듬, 높낮이에 따른 멜로디에 따라 음악은 사람을
지배한다. 두렵게 하는 음악, 평안하게 하는 음악, 울게 하는 음악, 장례식 음악, 결혼식 음악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음악, 록 뮤직, 랩 뮤직 등 비트 중심의 음악은 마귀의 음악
17장: 다윗과 골리앗
블레셋과의 싸움(1-2): 블레셋 사람들은 에베스담밈, 이스라엘은 엘라 골짜기
가드 출신의 골리앗 등장(4)
키가 6큐빗 한 뼘, 약 3미터, 무기, 갑옷 등이 약 60킬로그램
40일 동안 매일 나와서 소리를 지름: 나와 싸울 자를 내라. 안 그러면 내 종이 된다. 이기면 우리가
너희 종이 된다(16).
다윗이 형들에게 줄 양식을 가지고 가서(17) 진영에 이르러 직접 골리앗을 보고 그의 말을 들음(23)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하며(24) 이렇게 말함(25)
그의 형 엘리압의 분노(28)
사람들이 다윗의 일을 사울에게 보고함(31)
다윗의 말(32)- 14 -
사울의 말(33)
다윗이 사자와 곰도 죽임(34-37), 결론(37)
성도는 하나님을 위한 의분이 있어야 한다: 바울의 의분(행17:16),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사울이 다윗에게 갑옷을 입히고 무기를 주었으나 다윗이 모두 포기함(38-39)
지팡이, 무릿매와 매끄러운 돌 5개(40)
골리앗의 말: 내가 개냐(43)
다윗의 말(45-47)
다윗의 승리(48-49)
이스라엘의 승리(52)
사울의 문의(55): 하프 사건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고 그 음악가 다윗이 정말 이 다윗인지 반신반의
우울증 등으로 정신이 없음, 다윗은 왕궁에 많이 거하지 않음, 다윗이 많이 변함
또한 문맥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모른다고 되어 있지 않고 누구의 아들이냐고 물음(55-58)
그 이유(25절)
인생의 교훈
인생에는 골리앗이 반드시 나타난다.
이런 골리앗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17)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심지어 형제들에게서도 배척을 받을 때가 있다.
준비된 자가 승리한다: 이미 사자와 곰 상대, 이길 수 있는 무기
즉 작은 시련과 유혹을 이겨야 큰 것을 이길 수 있다.
우리의 믿음으로 승리가 주어진다(요일5:4).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 성경에 대한 확신
18장: 사울이 다윗에게 분노함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함(1-4)
요나단은 법적으로 왕이 될 사람이었으나 다윗을 사랑하고 그를 높임
다윗의 지혜와 언행 그리고 인정(5)
여인들의 노랫말(6-7)
사울의 분노(8-9)
사울이 그를 죽이려고 함(10-11)
사울이 다윗을 내보냈으나 백성이 다윗을 사랑함(13-16)
사울이 큰 딸 메랍을 주려고 함(17-19)
작은딸 미갈을 줌(20-30): 지참금으로 블레셋 사람 10명을 죽이고 포피를 가져오게 함(25)
사울이 그의 원수가 됨(29): 이유 사위인 그를 두려워 함
인생의 교훈: 하나님을 위하여 큰일을 한 뒤에 오히려 더 큰 시련이 올 수 있다.
다윗의 위대함: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아마 13년 정도 고생하다가 사울이 죽은 뒤 왕이 됨
이미 하나님께서는 왕으로 보시지만 사람들의 왕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19장: 사울이 다윗을 핍박함
사울이 계속해서 다윗을 죽이려 하지 요나단이 다윗을 변호함(4-5)
사울이 다시 다윗을 죽이려 함(9-10)
미갈이 다윗을 창을 통해 도망하게 함(12)
결국 다윗이 사무엘이 거하던 라마로 도망함(18)
사울이 다윗을 찾으러 라마로 갔다가 거기서 대언을 함(19-24).
사울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 뒤에도 대언을 함(10:9-13)
의미: 놀라운 체험을 해도 인격의 변화가 없을 수 있다.
https://youtu.be/udC4frUHl3I?list=PL4P6SBDceLgGl9bdORoQrmyn_0gouPnyt
(16. 8.19) 사무엘기상_07 (성경 맥 잡기 63)(삼상 20~23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7(성경 맥잡기 63)
사람을 다윗의 선택, 골리앗, 사울의 핍박
20-21장은 유쾌하지 않은 기록: 거짓말
20장: 다윗이 사울에게 거짓말을 함
사울의 도시 기브아에 있던 요나단에게 도망함(1)
죽음 앞의 급한 사정(3)
식사 자리에 나타나지 않음(5), 요나단이 거짓말을 함(6, 28-29)
사울의 진노(3)
요나단의 가족 보호 요청(14-16), 다윗이 언약을 이행함(삼하9)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결국 둘이 헤어짐(42)
21장: 다윗이 아비멜렉에게 거짓말을 함(1-9)
기브아에서 남쪽으로 약 5킬로미터 떨어진 놉으로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다다름(1)
21장부터 29장까지 약 10년의 유랑 생활, 그는 고난당하면서 많은 시편을 이때에 기록함
시편7; 11, 16-18; 22; 25; 31; 34-35; 52-54; 56-59; 63-64; 142-143 등
주님의 인용 시22:1; 31;5
이 당시에는 성막이 놉에 있었고 궤는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 있었음(7:1).
아히멜렉은 엘리의 증손으로 아히야로도 불림(14:3).
다윗은 평소에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였지만 황급한 탓에 거짓말함(2)
제사장이 빵 다섯 덩이(3-6)와 골리앗의 칼을 줌(8-9)
원래 그 빵은 제사장만 먹어야 함(레24:5-9)
예수님의 인용, 마12:3-4, 막2:25-26,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않는다.
그때에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다윗을 만나 두려워하며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아무도 너와 함께하지 아니하느냐? 하매(삼상21:1)
그가 대제사장 아비아달 시대에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제사장들 외에는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먹고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시고(막2:26)
그런데 그 날에 거기에 도엑이 있었음(7), 도엑이 제사장 무리를 모두 죽임(22:9)
다윗은 이를 두고 시편 52편을 기록함
21장: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도망함(10-15)
가드: 골리앗의 도시, 약 40킬로미터 서남쪽
이유: 아마도 도엑, 이스라엘 땅에 머물 수가 없음
신하들의 다윗 소개(11)
미친 자 행세(13)
아기스가 속음(14-15)
시편 34편과 56편이 이때에 기록됨
56편은 위험을 당한 가운데 지음,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10-11)
34편은 구출받은 뒤에,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함(9-16)
22장: 다윗이 가드에서 아둘람 동굴로 도망함(1-2)
아둘람 동굴(1-2): 다윗과 그의 피난민, 대하12:16-22, 베냐민과 유다의 많은 사람들
베들레헴 우물물 사건(삼하23:13-17)
리더와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의 온 가족이 그와 함께함, 400여 명에서 불어나 600여 명
이들은 다윗과 함께 왕국을 세운 자들이다. 이들의 이름이 함께 기록된다.
교회도 마찬가지, 목사를 중심으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동의 보상을 받는다.- 16 -
그런데 어떤 사람들인가? 대개 힘없는 사람들(고전1;26-31)
시57편과 142편은 이때에 지은 시편
22장: 다윗과 모압(3-4)
부모를 모압 왕에게 맡김,
모압은 롯의 후손, 모세 당시는 좋은 관계가 아니었으나 모압 여인 룻, 다윗의 증조 할머니
어찌 되었든지 모압 왕이 청을 들어 줌
갓의 말에 따라 유다로 들어감(5)
갓: 다윗의 백성 계수 이후 책망(삼하24:11-19), 다윗의 통치 역사 기록(대상29:29)
22장: 사울의 제사장 살육(6-23)
사울의 한탄(7-8)
도엑의 등장 및 보고(9-10)
아히멜렉의 말(14-15)
제사장들 살육: 아무도 하려 하지 않자(17) 도엑이 함(18)
제사장 85명 살육(18)
오직 아비아달만 도피하고 다윗에게 이름(20-23)
사실은 엘리의 집을 멸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삼상2:27-36; 4:10-18)
23장: 다윗과 그일라
블레셋 사람들의 그일라 침략
그일라는 가드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곳, 유다의 지역 경계 도시
블레셋의 공격에 취약한 도시
그일라 거주민들 구출(3-5)
그일라에서 십 광야로 도망함(14)
계속되는 사울의 추격(7-29)
급박한 상황(25-26)
블레셋 사람들의 침입, 추격 멈춤(27-29)
시편54편
https://youtu.be/n687JB2m3JQ?list=PL4P6SBDceLgGl9bdORoQrmyn_0gouPnyt
(16. 8.26) 사무엘기상_08 (성경 맥 잡기 64) (삼상 24~29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8(성경 맥잡기 64)
골리앗을 죽인 후로 약 10년간의 유랑 생활 시작, 많은 시편
시편 54편, 사울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
24장: 다윗이 사울을 살려 줌
사울: 왕, 장인, 다윗은 한 번도 그를 원수로 생각하지 않음
다윗이 엔게디 광야(사해 서쪽 중간, 예루살렘남동쪽 33킬로미터))에 있을 때 사울이 3000명을 데리고
그를 죽이러 감(1-2)
다윗은 굴에 있었음(3), 이 굴은 아둘람 굴(22:1)이 아님(에루살렘 남서쪽 22킬로미터)
3절, 이스라엘 사람들의 용변 문제(신23:12-14), 혼자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함
다윗의 사람들의 말(4), 사무엘의 말 해석(삼상15:28; 16:1, 12 등), 어쩌면 요나단의 말(20:15)
그의 사람들 600명은 죽이기를 원하였지만 그는 그런 의도가 없었음, 주님에게 맡김(26:9-11)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태도는 양극이었다.
그의 사람들: 원수 갚을 기회, 다윗: 은혜와 긍휼을 베풀 기회, 쉬운 일이 아니다.
다윗은 그의 옷자락을 벰(5), 그런데 이것도 그의 양심을 찌름(5)
다윗의 말(6), 이것을 목사에게 적용하면 안 된다. 주의 종 혹은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요일2:27)
사울에게 고함(8), 그의 태도(8)
사울: 내 주인(6),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6, 10), 내 주(8, 10), 왕(8, 14), 내 아버지(11)
자기는 그를 죽이려 하지 않음을 설명함(10-11)
주님께 사정을 맡김(12)
속담 인용(13), 인격과 행동은 같이 간다. 다윗과 사울 대조
자기는 죽은 개와 벼룩(14)
주님의 판단을 구함(15)
사울의 말(17, 20), 다윗의 약속(21)
다윗은 많은 싸움을 이겼지만 이 동굴에서 그는 가장 큰 싸움을 이겼다. 자기와 그의 사람들의 욕망
잠16:32
25장: 나발과 아비가일
사무엘의 죽음(1), 대언자와 재판관, 두 번 언급됨(28:3), 온 이스라엘이 애곡함, 왕국의 연합 성취
아마도 자기 집 동산에 묻힌 것으로 보임
나발 이야기(2-13)
다윗은 전에 갈멜 근처의 마온에 거함(23:25), 갈멜은 예루살렘 남쪽 30킬로미터, 유다의 도시
다윗의 사람들이 나발의 짐승을 지켜 줌
나발의 소유(2): 양 3000마리, 염소 1000마리, 양털 깎는 일은 주로 봄과 가을, 축제일
나발의 성격(3): 야비하고 악하였다
다윗의 10명의 청년을 보내 양식 요청(5), 광야에서의 일(7)
나발의 말(10-11), 11절 ‘내 빵, 물, 양털, 고기...
다윗의 분노(13), 400명, 200명
나발과 사울에 대한 차이, 여기서 다윗은 큰 실수를 범할 뻔하였다. 아비가일의 말(31)
사울은 그를 죽이려 하였으나 용서함, 나발은 고기 몇 조각 때문에 죽이려 함
주님의 도우심으로 실수를 면함: 아비가일의 등장(14-44)
한 청년이 나발의 일을 아비가일에게 고함(14)
나발의 성품(17)
화를 피하기 위해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말도 하지 않은 채 음식을 준비하고 다윗을 만나러 감(18)
아비가일의 겸손한 사과(20-35); 내 주, 자그마치 14절- 18 -
그녀의 믿음(29), 나발에 대한 평가와 실수 인정(25)
특히 그녀는 다윗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함(30-31)
주님께서 그에게 확실한 집을 주심을 고백함(28)
이에 다윗은 하나님의 간섭을 찬양함(32-33)
이 동안에 나발은 술잔치(36)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보고함(37), 10일쯤 뒤에 그가 죽음(38)
다윗이 아바가일을 아내로 취함. 이전에 아히노암을 아내로 취함(암논)
아비가일(길르압 혹은 다니엘, 대상3:2)
그의 첫 아내는 미갈, 미갈은 다른 사람에게 주어짐(44)
26장: 사울을 두 번째 살려줌
십 사람들의 배반(1)과 사울의 추격(2), 3000명, 갈멜, 십, 마온 모두 유다 지파의 도시들
다윗이 아비새와 함께 사울의 진영에 다다름(6)
하나님이 다들 잠들게 함(12), 아비새가 사울을 죽이려 하자 그를 막음(8-11)
창과 물병만 가지고 도망함(12), 아브넬을 깨움(15)
사울이 그의 음성을 들음(17)
여기서는 그를 아버지라고 하지 않음. 미갈은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
미갈은 나중에 다윗에게 오지만 그를 멸시하다가 자식 없이 죽음
자기를 자고새 한 마리, 벼룩으로 표현(20)
사울의 고백과 예언(25)
27장: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과 연합함
믿음이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삶을 시작함,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감(1-2), 가드 왕 아기스
원래는 가서는 안 된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 아비가일이 확증함(25:27-31), 사울이 말함(26:25)
이미 7-8년을 방랑함. 견디기 어려움(시13:1-2)
모세의 경우, 짐이 무거워 죽기를 구함(민11:15), 엘리야도 죽기를 구함(왕상19)
어려울 때에 주님을 신뢰하자(시31:15)
다윗은 이미 가드로 간 적이 있다(21:10-15), 미치광이 행세, 위기 모면, 그대는 수가 적었다.
이제는 600명 무리
사울과 전쟁을 하는 아기스는 다윗이 사울의 원수로 생각하고 그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려 함
아기스가 시글락을 줌(6), 다윗의 무리는 약 3,000여 명, 35킬로미터 서남쪽, 원래 시므온의 도시
그 뒤로 유다의 도시가 됨(6)
그들과 1년 4개월을 거함(7)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의 동맹군을 치고는(8) 유다를 쳤다고 거짓 보고함(10)
그리고는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모두 죽임(11)
아기스가 그를 믿음(12): 그가 유다의 적이 된 줄로 앎
28-29장: 유다와 블레셋의 싸움
유다와 블레셋의 싸움(1-2), 수넴과 길보아(4), 갈릴리 호수 남단에서 약 20킬로미터
블레셋 사람들의 귀족들이 반발함(29:3)
아기스가 그를 돌려보냄(6-7)
하나님의 섭리, 이 전쟁에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고 이스라엘이 패하게 됨
이런 일은 주님의 간섭, 우리는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대로 구한다(마6:13).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가 파놓은 함정에서 나오지 못할 때가 많음도 기억해야 한다(갈6:7).
사람의 어리석음이 그의 길을 굽게 하고는 그의 마음이 주를 향해 안달하느니라.
결국 다윗은 블레셋 땅으로(거리가 약 150킬로미터), 블레셋 사람들은 예스르엘로 올라감
https://youtu.be/o8NVmnhd4Iw?list=PL4P6SBDceLgGl9bdORoQrmyn_0gouPnyt
(16. 9. 2) 사무엘기상_09 (성경 맥 잡기 65) (삼상 30~31장)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SAMUEL) -사무엘기상 끝 -
사무엘기(Samuel) 맥잡기 09(성경 맥잡기 65)
다윗의 유랑 생활, 사울을 두 번 살려 줌, 나발과 아비가일, 아기스에게로 도피, 이스라엘과 불레셋의
싸움, 아기스의 호출, 그의 귀족들의 반대, 결국 다시 블레셋 땅, 시글락으로 돌아옴
30장: 다윗이 시글락에 돌아옴
다윗이 150킬로미터를 걸어서 다시 시글락으로 돌아옴(1)
그 사이에 아말렉 족속이 남쪽과 시글락을 침략해서 노략함(1-3)
아말렉은 하나님의 백성의 철천지원수(출17:8-16; 신25:17; 삼상15:1-11)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간 괴흘 포학하여 습격함
600명 망연자실, 애곡(4)
백성의 반역(6), 지금 리더를 죽이면 어떻게 하나? 가장 필요한 때가 아닌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윗의 용기: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아비아달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들을 추격함(7-8)
시37:5, 주님을 신뢰하고 전진한다.
600명이 가다가 200명은 쉬고 400명이 끝까지 감(9-10)
이집트 사람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아말렉을 멸하고 400명만 도망함(11-17)
모든 사람과 노략물을 되찾음(18-20)
백성의 말: ‘다윗의 노략물’,
백성을 너무 신뢰하면 안 된다. 마음이 늘 변한다. 리더가 끌고 가야 한다.
400명과 200명의 문제(20-25): 모두가 동일하게 나누는 것을 규례로 삼음
다윗이 유다와 다른 곳의 유지들에게 선물을 보냄(25-31): 방랑 생활을 도와준 사람들
28장: 사울이 영매를 찾아감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싸움(28:1), 수넴과 길보아(4), 갈릴리 호수 남단에서 약 20킬로미터
사무엘의 죽음(3), 영매 척결
사울의 두려움(5), 더욱이 사무엘이 죽었다.
주께 여쭈었으나 응답이 없음(6), 잠1:28-31
엔돌의 무당을 찾아 나섬(3, 7):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도전함
영매 No!(출22:18; 레19:31; 20:6; 신18:9-13 등), 그래서 제거하고는 도움을 받으려 함
변장을 하고(8)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영매를 찾아가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고 함(11)
여인의 말(9)
사울의 말(10)
결국 사무엘을 불러올리라고 함(11)
여인이 사울을 알아봄(12).
여인의 말(13-14), 사울이 절함
사무엘과 사울의 말(15)
사무엘의 확신의 말: 주님이 너를 떠났다(16).
왕국은 다윗의 것이다(17)
특별히 아말렉과 아각의 일(18; 15:28)
너와 네 아들들이 내일 죽어 나와 함께 있으리라(19)
사울의 낙담(20)
여인의 친절(21-24)
사울이 전쟁터로 감(25)
대단히 슬픈 일- 20 -
엔돌의 무당
Q: 심령술사와 혼령 관계/ 영화 소설 등에서 심령술사 또는 무당이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낸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성경 또한 사울이 죽기 전 무당을 통해 엘리야를 불러내는데 이것이 과거 낙원이라
가능한지, 현재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 성경에는 하나님의 여러 가지 기적들이 많이 있다. 주로 모세부터 시작됨, 뱀, 나병, 홍해, 요르단,
해와 달이 멈추어 섬(수10:12-13) 등 아모리 족속 멸절, 해가 하룻 동안 지지 않음
사울은 부리는 영을 지닌 엔돌의 여인에게 감(7-8). 여기의 부리는 영(familiar spirit), 라틴어
‘familiaris’(파밀리아리스)에서 나오며 뜻은 ‘집안의 종’, 한 가족처럼 익숙하게 부리는 영, 위키백과
무당이나 박수를 지도하는 영
1. 여기의 사무엘은 진짜 사무엘인가? Yes!
2. 그러면 이 여인이 사무엘을 불러왔는가? No!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이 산 사람과 교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죽으면 다시는 이 세상과 교통이
없다. 보편적인 법칙, 그런데 어떻게 가능한가?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루어진다.
민22:22-35, 발람, 모압 왕 발락, 나귀가 말을 해서 그를 꾸짖음, 이런 일은 단 한 번 가능
죽은 자를 지하 지옥에서 땅 위로 보내 말씀을 전하는 것도 단 한 번, 하나님의 일
이런 것을 보편화하려 하면 안 된다.
40일 금식, 세 이레 새벽기도, 다마스쿠스 도상 체험 등
3. 그 결과 예언대로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은 삼하31장에서 죽임을 당함.
4. 지금의 영매는 무엇인가? 영매들이 사용하는 영은 사탄 마귀의 졸개
예수님 당시에도 마귀들의 활동이 많았고 예수님이 오자 가장 먼저 알아봄(마8:29).
빌립보에서 바울의 사역(행16:16), 점치는 영이 부리는 영, 진실을 말한다(17), 바울이 내쫒는다
(18).
5. 국내에 귀신 쫓는 교회, 목사 등, 삼촌 귀신, 할아버지 귀신 등
귀신은 죽은 자의 넋, 혼령, 성경에는 귀신이 없다. 다 샤머니즘의 산물
사람은 죽으면 지옥에 가든지 천국에 가든지 둘 중 하나, 구천의 혼령 없다.
그러면 귀신 들린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삼촌은 누구인가? 마귀가 사람을 홀리는 것이다.
6. 날이 갈수록 마귀의 역사가 심해진다. 심령술, 영매, 뉴에이지 심령 기법(최면, 명상, 요가, 기)
7. 사울은 지옥에 갔을까? 아니다(28:19). 구약 시대 의인들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낙원), 악인은
지옥, 둘 다 땅 속에 있었다. 눅16장
31장: 사울의 죽음
사울의 시작은 좋았다(14:47-48),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그런데 아말렉 사건 이후에 급속도로 군대가 약화되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싸우다가 길보안 산에서 패함(1)
사울의 세 아들의 죽음(2)
사울이 부상을 입고(3), 병기 드는 자에게 죽이라고 하였으나 그가 하지 않으므로 칼을 취해 자결함(4)
이스라엘이 도망함(7)
왕의 잘못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봄. 지도자의 중요성
사울은 죽어서도 능욕을 당함(8-10)
야베스길르앗 사람들의 친절(11-13): 사람은 존중하지 않아도 그의 직무는 존중해야 한다.
사무엘기상의 교훈
위어스비, 네 가지 승리와 두 가지 실패
여호수아의 죽음 이후 재판관들의 시대, 이스라엘이 분열되기 시작함,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함
백성은 왕을 요구하였고 사울을 주었으나 이것은 그들의 문제의 해결이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야 함을 배우게 되었다.- 21 -
1. 이야기의 시작은 한나이다. 뜻은 은혜, 하나님이 그녀에게 은혜를 주셨다.
한나의 노래(2장), 하나님은 보통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시37:4).
이 안에 여러 가지 비극이 있지만 우리는 은혜의 여인 한나를 대하게 된다.
2. 엘리, 타협하는 제사장
하나님보다 아들들을 더 중히 여김(2:30)
그럼에도 사무엘을 잘 교육시켜 하나님의 대언자로 세운 공도 있다.
두 아들이 한 번에 죽고 그도 소식을 듣고 의자에서 고꾸라져서 죽음
3. 사무엘, 신실한 재판관, 대언자
말씀이 희귀하던 때에 말씀으로 나라의 근간 확립, 사울 임명, 사울로 인한 고통
다윗 임명, 아들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함
4. 사울, 불안정한 왕
영적 기반이 없이 왕이 됨. 키는 크고 외모는 좋았지만.
다윗이 등장하자 그의 문제들이 드러남: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을 두려워함.
이것이 많은 리더들의 문제
결국 다윗을 죽이려 다니느라 시간 허비, 악한 영의 공격, 자결
5. 신사 요나단
“비온 뒤의 무지개”, 아버지의 불의를 참자 못하고 다윗을 도와줌
왕의 자리까지도 양보함, 찬된 친구의 모범 사례
6. 다윗, 고통의 사람, 목자
이새의 여덟째아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양을 치면서 고독을 배우고 하나님을 배움, 무기 쓰는 것을 배움
사울과 그의 신하들의 모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삶
골리앗 이후 13년 정도를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삶, 이것이 그의 양식이 됨
4명의 승리자: 한나, 사무엘, 요나단, 다윗
2명의 패배자: 엘리, 사울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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