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와 태윤이가 가장 좋아하는오감놀이 하는날~~~~방울토마토를 데쳐 주물러 터뜨려보고먹어보기도 하며 슬라이스한 토마토를손으로 잡고 먹어보며 온몸으로 탐색해보았어요~토마토의 새콤 달콤한 냄새도 맡아보고갈아만든 쥬스도 마셔보고 토마토로만든 케찹도 먹어보며 찌익~짜보기도했답니다너무나 즐겁게 놀이하는 우리 친구들이에요
노랑데이에 준비한 악기놀이를 시간이 부족하여못해서 이날 해보았네요
첫댓글 예원이 이마에 케찹 묻은거 너무 귀엽네요! 천장에 토마토 풍선도 아이디어 최고에요. 지난 번엔 우는 아기들도 있었는데 이번엔 다들 신나게 노네요:) 모두 쑥쑥 자랐나봐요~
맞아요~아이들이 점점 오감놀이에 흥미있어하고 즐겁게 참여하더라구요~
첫댓글 예원이 이마에 케찹 묻은거 너무 귀엽네요! 천장에 토마토 풍선도 아이디어 최고에요. 지난 번엔 우는 아기들도 있었는데 이번엔 다들 신나게 노네요:) 모두 쑥쑥 자랐나봐요~
맞아요~
아이들이 점점 오감놀이에 흥미있어하고 즐겁게 참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