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급해서 주님앞에 나아간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길이시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집에서 출발하면서부터 보혈뿌리기 기도를 하며 성전에 들어섰기에 바로 기도에 몰입했다 목사님께서 "오늘 불 ! 못받으면 안되요, 그러나 방해도 있었다 그즈음 목사님께서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외치고 또 외치라 하셨다 나는 깊이 넓게 주여를 외쳤다 평안함속에 기도가 올라가고 주님의 특수부대를 보내주셔서 불이 조ㅏ로 우로 바닥에 천장에 그리고 폭발! 폭발 ! 360도 회전 강타 강타 불도가니! 불성곽!
오늘도 주님께서 작정하신날이다 검고 시커먼 물체를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불철퇴로 쳐버시고 성령의 특수부대들이 불검으로 찌르고 그들의 형체를 부숴뜨리고 녹이고 검은 물체가 줄줄이 작은형체들과 이를 갈며 떠나갔다 숨어있는것도 주님께서 축출하셨다 너무 놀라웠다 점점 내눈에 보이고 드러나게 하신후 기름부음의 장소에서 주님께서 강력하게 축사해주셨다 기름부음의 현장인 예품이 ! 나에게는 삶의 나침반의 통로와 같다 가야할길 헤매지않고 진리안에서 길을 알려 주는곳!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성전이다 오늘은 더욱 부흥의 불길이 타 올랐다
나에게는 두번째 성령의 불터치가 임하였다
"우리 찬양 부를때에 (부으소서 부으소서) 목사님의 축복의 선포말씀과 찬양의 기름부음 폭발적이다 내게 기회가 왔음을 또 감지했다 주님께서 앉아있지 못하게 하시고 일어서게 하셨고 주님의 놀라운 두번째 축사가 시작되었다 찬양하면서도 쎄빠크가 터쳐나오며 하품과 눈물이 나오며 잠시후 작은여우 한마리가 눈을 흘기며 빠져나갔다 한마리 두마리 절뚝발이 여우도 빠져나갔다 누더기로 변장한 여우도 나갔다 포도원에 몰래들어온 여우떼를 오늘 쫓아내주셨다 상처나게하고 분리시키고 쓴뿌리로 나를 할퀴는 여우떼! 너무 신기한 축사 경험이다 또다시 특수부대가 등장 그들을 불멍석에 말아버리고 대적을 뱀과 전갈을 밟듯 밟아 버렸다 그후 불로 태워 지옥불에 던져 버리시다니 와 ~아 와~아 저절로 더크게 누구보다 소리높여 주님을 찬양했다
검은 물체의 실상을 예배후에 사업장으로 오는길에 알려 주셨다 우상숭배의 집안! 제사때마다 큰행사 있을때마다 상에 올려지는 돼지머리의 실체 가난의 영이 이를 갈며 떠나갔다 오 ! 주님 찾아내고 파쇄하고 진멸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가문에 부흥을 일으킬자임을 선포하며 주님만 의지하여 영적가문의 명문가로 가는 아름다운 영광의 운반자가 되었음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그 좁은길을 밝히 보여주시며 돌파하도록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말미암아 옥문이 열리고 쇠빗장이 꺽여짐으로 자유와 회복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님께서 이디엘님의 얼굴을 손으로 덮으시며
안수하십니다
영광의빛으로 영광의광선이 투과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새로운 얼굴(영혼을 담는그릇)을 주리라
영광의 빛으로 발하게 되리라
네삶에 기적이 상식이 되리라
새로운 기적의 문이 열립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
며칠전 기도중에 경험한 부분입니다
제 얼굴과 머리에 영광의 광선이 투과됨울 보여주셨어요
간사님을 통해 확증으로 보여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사역이
아름다운 영광의 빛으로
깊고 넓게 확장되어져감을 믿고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