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의 수업이다. 하루종일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인지 온몸이 천근만근이다.
수업 벨이 울리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방언통변보다는 각 개인들이 처리 해야 하는
영들에 대해 배사랑 목사님께서 꼭 집어 말씀해 주셨다.
나에게는 [불교의 영]이었다. 내 안에 있는 어둠의 영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를
해야한다. 회개를 하지 않으면 영처리가 되지 않는다. 한번의 회개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다.
한번의 회개로 영처리가 된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어서
한 번의 회개로 영처리가 어렵다. 견고한 진이 파쇄되고 처리 될때까지 회개해야한다.
회개.회개.회개. 내가 처리해야 할 어둠의 영이 무엇인지 오늘 분명히 알게 되었으니 성실하게
영처리(회개)를 하자, 하자, 하자. 하면서 결단을 하였다.
첫댓글 순종님의 이마 위 머리띠에 모범생 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별 하나를 더 추가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미 다 이루었으니, 내게 와서 나와 함께 하면 쉽게 되리라,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네게 이미 나의 승리를 주었으니 내 말을 그대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취하라! 그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항상 선한 목자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믿음으로 승리를 취합니다.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정결하고 거룩한 나의 신부라
너의 마음이 아닌 나의 마음으로
너의 뜻이 아닌 나의 뜻을 이루리라
나와 함께 가자구나
나와 함께 가자구나
나만 바라보고 나를 찾고 나를 구하라
내가 모든 것을 예비하였노라
너의 모든 쓸 것을 넘치게 하리라
채워주리라
하십니다~ 💕
아멘 아멘
순종님 ^♡^
말씀안으로 들어와 말씀의은혜로 풀어가게
되리라 하시며 말씀을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다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사랑하는나의 믿음의딸아
네가지금 영적몸살을 앓고있구나 내가너에게
음성환상 계시의 기름을부워 분별하여더가까이
나와 나와함께 헤쳐나가도록 이끌어주고 있노라
잠시 네앞에 당면한 문제들 나에게 내려놓고
나에게 눈을 맞쳐주길 내가원하노라 그리할때
내가 너보다 앞서가 네일을 하리라 기쁨으로
순종함으로 나오라 순종의열매로 거두게하리라.
하십니다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아멘
할렐루야
덤프터럭에 덮개가 씌워져 있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삶에 고단함과 힘듦이 있지만 주님의 도우시는 은총의 기름부음이 있다고 하십니다
내딸아
강하고 담대하라 오직 나만 바라며 나아오라
십자가의 물과 피와 땀은 내 딸을 위한것이라
내 사랑안에서 더 깊이 순복함으로 나아올지니라
십자가의 사랑과 공의가 너를 보호하노라 하십니다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