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00:00 오케이 예전부터 정해져 온 남자와 여자의 기준 뭐 예를 들면 남자는 사냥을 해 오거나 일을 하거나 여자는 집안일을 하거나 애를 돌보거나 이런 기준이 자연적인 본능이나 습성 같은 이유로 과거부터 생긴 것인가 아니면 뭐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사회적 기준 같은 것으로 생긴 것인가
신하윤/ 00:30 나는 사회적기준 왜냐하면 책에서도 남자 사냥꾼 가설이라고 얘기했다시피 남자가 사냥한다는 인식이 되게 사회적으로 박혀 있지만 또 그 시대에 나왔던 무기들을 보면 여성들이 사용했다는 흔적들도 많고 또 남성이 육아를 하는 경우가 되게 사회적 약간 SNS로 막 올려져 있지 않은 아프리카 부족들에서는 많이 나타난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 그래서 나는 이게 계속 자연적으로 쭉 이렇게 이어져 온 게 아니라 사회가 성립하고 사회성이 이루어지면서 만들어진 사회적 기준이라고 생각해.
정아정 / 01:15 하윤이 말 인정해 좀 옛날에 자료를 찾아보면은 여성을 이렇게 나와서 사냥하고 이런 사회 구도도 있고 지금은 남성이 이렇게 사냥하는 거는 대부분이긴 한데 대부분이긴하지. 근데 이렇게 하면은 자연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사회의 기준에서 여성을 이렇게 해야 되고 남성이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기준을 짰으니까 이렇게 이어져 오고 있는거야
이정훈 / 02:01 나도 둘의 의견에 동의하는 느낌으로 이제 뭐 예전부터 육아도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이 했고 사냥도 같이 했다고 이런 기록 같은 게 나오니까 이제 예전 과거의 본능이나 습성 같은 걸로 구분된 건 아닌 것 같고 사회에 들어오면서 이제 뭐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기준에서 이런 역할들이 생긴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는 생각해.
이지훈 / 02:45 나도 이게 사회적으로 생겨난 것 같은 게 그랬던 것처럼 과거에는 여성도 여성도 사냥 등을 하는 그런 일이 있었어 이게 지금으로 발전을 하면서 신체의 차이를 알면 신체의 차이를 알고 하면서 조금 더 신체적으로 특화된 역할을 맡게 된 것 같아
신하윤/ 03:29 신체적으로 특화됐다는게 모순됐다는거 아니야? 너가 사회적 기준 때문에 그렇게 됐다 했는데 옛날에는 남성이 여성이 남성보다 몸이 더 좋았던 것도 아니고
이지훈 / 03:52 옛날에는 그런 구분이 없었고 근데 이게 발전하면서 조금 신체적인 차이를 알게 되면서 이게 남성이 좀 더 사냥에 적합하다 이걸 알게 되니까 이제
이정훈 / 04:25 이제 동물이나 자연에서 일어나는 행동 같은 것으로 인간의 비사회적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
이정훈 / 4:30 4번, 4번거야 3번 고쳐야하고
신하윤 / 04:59 나는 어떤 분야에서는 정당화 되기도 하는데 어떤 분야에서는 안 된다고
이정훈 / 05:07 그럼 정당화되는 분야가 어디쪽으로 생각해?
신하윤 / 05:11 동성애 부분 약간 여기서 책에서도 말했고 되게 그런 분야에서는 사람이 되게 인식적으로 사회적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그런데 자연에서는 그런 인식 자체가 없는 거잖아. 걔네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그런 자연의 비 사회적이라고 느껴지는 행동들을 정당화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약간 뭔가 살인이라든가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 죽였다 사냥을 하기 위해 죽였다. 이런 거는 자연에서는 되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인데 인간 사회에서는 비사회적 행동이고 절대 합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니까 그런 분야에서는 난 안 된다고봐
정아정 / 06:05 이해를 못했어
이정훈 / 06:07 내가 하고 있을게 나도 근데 신하윤 같은 생각을 이제 깔고 한 질문이긴 한데 인간 사회에서 정당화될 수 있는 일이 나도 이렇게 구분되어 있다고 생각해 다른 분야에서는 정당화될 수 있고 다른 부분에서는 안 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게 나도 맞다고 생각해
정아정 / 07:00 이거는 몸이랑 자연이 이렇게
이지훈 / 07:07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지고 인간 사회의 반사회적인 행동이
신하윤 / 07:13 정당화될 수 있느냐
정아정 / 07:17 나도 좀 분야에서 나눠야 될 것 같아 좀 동물에 금방 말처럼 모성 모성 본능 같은 거는 그런 거는 인간이 써도 되고 근데 그 동물에서 동물과 자연에서 좀 땅을 뺏으려고 각자 이렇게 싸우고 나서 죽이고 이런 것도 인간에서 발생한 인간 사회에서 발생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
신하윤 / 07:47 근데 이거 약간 의견 나눠야 될 것 같아.
이지훈 / 07:54 다른 의견이 너희랑 같은 의견이기는 해.
이정훈 / 08:03 그럼 내가 나눠 의견 내가 반대 의견으로 해.
신하윤 / 08:08 완전 나눠줘야 될 것 같아. 약간 된다 안 된다.
이정훈 / 08:16 그럼 내가 안 된다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나는 동물이나 자연에서 일어나는 행동 같은 게 인간의 비사회적 행동이 정당화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일단은 이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비사회적 행동이기 때문에 이제 비사회적 행동은 이제 사회에 이제 반대가 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 사회랑 먼 거리에 있다고 느껴지는 자연이나 동물 같은 곳의 행동이나 특징 같은 게 정당화될 수 있다는 정당화된다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이제 비사회적 행동이란 게 애초에 사회에 반대되는 행동이라는 의미부터가 있으니까 뭐 동성애나 이런 것들도 결국에는 지금의 사회에서는 반대되는 행동인 게 크고 그러니까 아직은 정당화되기 힘들다고 생각해.
정아정 / 09:32 그럼 만약에 인간 자연이랑 인간 사회에 그게 같으면은 그러면은 동물과 인간이 차이가 없어지지 않을까
신하윤 / 09:45 이게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는 안 된다고 그러니까 된다 생각하면은 인간이랑 사회 동물의 사회가 똑같아지는 거랑 똑같으니까 인간과 동물의 사이에 구별이 없어지니까 정당화되지 않는다.
이정훈 / 10:10 그럼 둘은 반대고 둘은 동일 같은 거 아니야
신하윤 / 10:13 다음 질문
이정훈 / 10:15 입양한 아이에게 모성애와 같은 사랑 같은 감정이 있어서 이제 키울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기의 사회적 책임감 같은 거나 성취감 등인 감정으로 키우는 것인가
신하윤/ 10:34 나는 모성애
정아정 / 10:35 나는 좀 감정
정아정 / 10:52 왜냐하면 또 손해 사실 애를 안 좋아하는 엄마도 있긴 하잖아. 그래서 좀 자신의 감정이랑 수이 이렇게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
신하윤 / 11:09 난 감정이나 사회적 지위라고 보기엔 어려운 게 약간 사회적 지위를 꼭 얻으려고 애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약간 자기 애를 잃어버린 유산이나 먼저 보낸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도 애를 입양하고 하잖아. 그래서 나는 되게 그런 감정 아니 질문 좀 볼래
이정훈 / 11:33 그러니까 입양한 아이를 키우는 동기 같은 게 모성애나 사랑 같은 것일까 아니면은 사회적 책임감이나 아니면 자기가 이제 키운다는 성취감 같은 것으로 키우는 것이
신하윤 / 11:50 나는 사랑한다는 감정 이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자기 애를 잃었으니까 그만큼의 사랑을 좀 주고 그런 느낌
정아정 / 12:05 나는 좀 입양을 좀 그런 데에서 애를 데리고 와서 다른 사람의 애를 데리고 와서 혼자 키우는 거잖아. 그러면은 자신이 애를 못 가지거나 아니면 또 애를 잃었거나 이런 거다 보니까 애를 키우고 싶어도 좀 감정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죠.
이정훈/ 12:35 나는 사랑과 같은 그런 감정도 조금은 있겠지만 결국에는 입양한 아이라서 뭐 다른 사람들처럼 자기 아이보다는 그런 사랑이 덜할 것 같고 오히려 조금 자신의 성취감 같은 그러니까 내가 이제 이런 애를 입양해 갖고 잘 키워 내보겠다 하는 뿌듯함이나 성취감 이런 게 자기의 아이보다는 입양한 아이가 좀 더 크다고 생각해
신하윤/ 13:16 지금 반대 의견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지훈 / 13:28 그냥 조금만 더 고민을 해볼게요.
신하윤 / 13:31 나는 약간 왜 부잣집 사람들 같은 거 보면은 아니면 정치인들 보면 되게 사회적 지위를 얻으려고 애를 입양하기도 하잖아. 또 그럼 그런 경우에서 보면 입양한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사회적 지위로 키울 수 있다고도 봐. 그걸 얻기 위해서
정아정 / 13:58 난 하연이 말 듣고 사실 좀 사회적 지위보다는 자신의 좀 밖에서 좀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 같아 좀 다른 사람 마음에서 나 애를 키우니까 얘 나 착하다 이런 말 듣고 싶어서 그런 거
신하윤 / 14:14 성취감 약간 칭찬감 막
이정훈 / 14:18 마지막
신하윤 / 14:19 아니 얘 해야지
참석자 1 / 14:20 이거 생각했어
신하윤 / 14:22 카톡으로 보내.
이정훈 / 14:24 그럼 마지막 한 다 남자가 공감 능력이 낮거나 섬세하지 못하다라고 많이 말이 뭐 논란이나 이런 게 있었는데 이것의 이유가 이 남자와 여자 간에서 나타나는 성별의 특징인가 아니면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서 성별이 구분되면서 나타난 특성인가
신하윤 / 14:52 너무 비슷한데 이번이랑
이정훈 / 15:04 근데 저건 역할이잖아
신하윤 / 15:06 아니 근데 역할이랑 그거랑 비슷비슷하게 나오지 않아 질문에 답변이 너 이거 하나만 더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