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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성삼재∼노고단∼화엄사)산행 ◈
- 산수유(山茱萸) 축제(祝祭)<=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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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대진고속도로→ 88고속도로→ 산인IC→ 함양→ 뱀사골→ 성삼재
▣ 산행일시
2005년 4월 5일(화): 05:05∼09:55
▣ 산행지
▲ 지리산 노고단(智異山 老姑壇=1,507m)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성삼재→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고개→ 중계소 앞→ 전망대→ 노고단 대피소→ 코재→ 눈썹바위→ 집선대→ 중재→ 국수등 → 참샘터→ 용소→ 화엄사→ 매표소→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지소→ 주차장 (4시간 50분 소요)
▣ 산행기 요약
■ 사진 모음 ■
◈ 지리산(성삼재∼노고단∼화엄사) 산행 ◈
【 2005년 4월 5일(화): 05:05∼09:55촬영 -산수유 축제 제외- 】
┕ 성삼재(=1,100m) 주차장 안내판 ☞ 노고단4.7k, 2005년 4월 5일(화): 05:05
┕ 성삼재(=1,100m) 주차장 입구 ☞ 국내에서 차가 올라가는 높은 곳: 정선 만항재(=1,330m), 성삼재(=1,100m), 운두령(=1,089m)
┕ 성삼재(=1,100m)에 있는 각종 안내판 ☞ 지리산국립공원안내판, 자연관찰로종합안내판
┕ 이정표 ☞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2.84k, 2005. 4. 5. 05:10
┕ 전망대 위에 설치된 위치 및 자연관찰 안내판 ☞ 2005. 4. 5. 05:35
┕ 위치 안내판 ☞ 섬진강, 구례읍, 화엄사, 무등산 위치 소개
┕ 전망대에서 바라본 새벽녘 노고단(老姑壇=1,507m) 중계소 탑과 그믐달 모습 ☞ 2005년 05시 35분 촬영
┕ 이정표 ☞ 산행시작 30분 소요 지점에 위치, 이정표사이로 노고단(老姑壇) 중계소 탑과 그믐달 모습이 보인다.
┕ 성삼재(=1,100m)와 노고단(老姑壇=1,507m) 사이에 있는 나무 전망대
┕ 이정표 ☞ 노고단 대피소1.1k(탐방로), 성삼재2.2k, 노고단 고개1.46k
┕ 노고단(老姑壇=1,507m) 대피소를 오르는 돌계단 조릿대 길
┕ 노고단(老姑壇=1,507m) 지구 안내도 ☞ 2005년 05시 48분
┕ 노고단(老姑壇=1,507m) 대피소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 ☞ 2005년 05시 48분
┕ 노고단(老姑壇=1,507m) 제1대피소의 새벽녘 풍경 ☞ 2005년 05시 49분
┕ 노고단(老姑壇=1,507m) 제1대피소 공동취사장의 새벽녘 풍경 ☞ 2005년 05시 50분
┕ 노고단(老姑壇=1,507m) 대피소에서 바라본 새벽녘의 중계소 탑과 그믐달 모습 ☞ 2005년 05시 51분 촬영
┕ 이정표 ☞ 천왕봉25.9k, 반야봉5.9k, 중계소0.7k
┕ 새벽녘의 노고단(老姑壇=1,507m) 중계소 탑과 그믐달 모습 ☞ 2005년 05시 51분 촬영
┕ 노고단(老姑壇=1,507m) 대피소에서 노고단 고개를 열심히 오르는 산님 들
┕ 새벽녘(=날이 밝을 무렵=동트기)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의 풍경 ☞ 각종 안내판, 산불 감시 초소와 지리산 천왕봉(=1,915m) 이 보인다.
┕ 노고단(老姑壇=1,507m) 정상 가는 길 ☞ 정상은 자연휴식년제로 예약자에 한해 개방하고 목책(木柵=나무 울타리)과 각종 안내판만 즐비하다. 주능선 산행은 산불경방기간 3~5월 동안 폐쇄된다.
┕노고단(老姑壇=1,507m) 정상의 돌탑과 나무계단 길 ☞ 노고단은「번지점프를 하다」, 「대장금」, 「모래시계」 등 영화와 드라마 촬영 장소로 이용되었고 봄날 철쭉과 여름철 원추리 군락이 아주 멋있다.
┕ 노고단(老姑壇=1,507m) 유래 안내판
┕ 지리산 종주 능선길 안내판 ☞ 천왕봉(=1,915m), 반야봉(=1,734m)과 함께 3대 주봉으로 꼽히는 노고단은 지리산 종주의 시작점이다. 뒤로 지리산 주능선과 반야봉(=1,734m), 삼도봉, 천왕봉(=1,915m), 촛대봉이 조망된다.
┕ 이정표 ☞ 천왕봉25.5k, 산행시작 1시간 소요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서 천왕봉(=1,915m)을 바라보니 부부동반 첫 지리산 종주(1998년 7월27일)때 오른 천황봉이 그리워지고 천왕봉(=1,915m)에 올랐을 그 땐 지금 서 있는 노고단 고갯길이 무척이나 그리웠었다.
┕ 노고단(老姑壇=1,507m) 정상의 돌탑과 그믐달 ☞ 정상에 있는 둥그렇고 커다란 돌탑은 박혁거세의 어머니인 서술성모를 받들고 제사를 올렸던 곳이라고 한다.
┕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 쌓아 올린 돌탑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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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노고단(智異山 老姑壇=1,507m) 고개에서 바라본 전경 ★
☞ 반야봉(=1,734m), 노루목, 임걸령, 삼도봉, 천왕봉(=1,915m), 촛대봉, 세석평전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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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 쌓아 올린 돌탑에서 한 컷
┕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서 바라본 풍경 ☞ 섬진강, 구례읍, 무등산, 화엄사 계곡이 조망된다.
┕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서 바라본 풍경 ☞ 종석대(=1,356m)와 차일봉(=1,008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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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노고단(智異山 老姑壇=1,507m) 고개에서 바라본 일출광경 ★
- 2005.4.5(화) 06:16∼06:23 연속 촬영-
- 촛대봉에서 해가 솟아 오르고 있는 광경 -
☞ 이른 새벽 이슬만 먹고 산다는 노고단의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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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 있는 돌탑과 망원경
┕ 중계소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 돌탑
┕ 중계소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고 뒤로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 돌탑이 보인다.
┕ 중계소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멀리 성삼재가 보인다.
┕ 이정표 ☞ 화엄사로 가기 위해 노고단(老姑壇=1,507m) 대피소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 중계소 바로 아래에 있는 전망대 ☞ 멀리 섬진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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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
☞ 구례군 마산면과 토지면, 화엄사 계곡, 왕시리봉(=1,243m), 형제봉(=912m), 차일봉(=1,008m), 멀리 섬진강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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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소에서 내려오는 길에 바라본 노고단(老姑壇=1,507m) 제1대피소 모습 ☞ 구(舊) 산장(사진 중앙왼쪽: 71년 건축)은 통나무로 재건축해 가족실로 대여, 겨울에는 잠정 폐쇄
┕ 노고단 제1대피소 ☞ 신(新 )산장<1988년 신축 개관>은 75평 크기의 3층 콘크리트 건물로서 적정 수용인원은 220명. 1일 숙박비는 5천원, 대여료는 담요 1천원, 침낭 2천원 , 오후 4시 이전에는 침상을 사용할 수 없다.
┕ 노고단(老姑壇=1,507m) 제1대피소 공동취사장 ☞ 사진 우측 길이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 가는 길
┕ 노고단(老姑壇=1,507m) 제1대피소 입구에 있는 각종 안내판
┕ 노고단(老姑壇=1,507m) 지구 안내도
┕ 이정표 ☞ 성삼재(돌 계단 길, 돌아 가는 길), 이정표 우측에 외국인선교사 별장이 있던 곳
┕ 성삼재로 내려 가는 돌 계단 조릿대 길
┕ 이정표 ☞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서 20분 소요 지점
┕ 성삼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잔설이 남아 있다.
┕ 성삼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이정표와 노고단 대피소 가는 돌계단 길 입구, 좌측 길은 돌아 가는 길
┕ 성삼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망울진 버드나무(꽃이 피면 버들개지)
┕ 이정표(화엄사5.7k, 노고단 대피소1.0k, 성삼재 주차장1.9k) ☞ 노고단(老姑壇=1,507m) 고개에서 25분 소요 지점
┕ 성삼재로 내려 가는 길 ☞ 자연관찰 전망대가 보인다.(2005. 4. 5. 05:35분에 올라 온 길)
┕ 화엄사(華嚴寺) 가는 돌계단 길 ☞ 호젓한 오솔길 같다.
┕ 눈썹바위 이정표 ☞ 화엄사5.5k, 노고단1.5k, 코재에서 5분 거리
┕ 눈썹바위 ☞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므로 화엄사 계곡에서 코재로 올라 오는 길에서 바라볼 때만 모습이 보인다. 즉, 눈썹바위 아래에서 보면 규모는 작아도 석모도 낙가사 눈썹바위와 닮았다.
┕ 집선대 가는 길 ☞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울퉁불퉁한 돌밭 길
┕ 집선대 이정표 ☞ 화엄사4.5k, 노고단2.5k, 눈썹바위에서 30분 소요 지점(휴식10분 포함)
┕ 집선대 ☞ 넓은 마당바위와 계곡의 맑고 풍부한 물, 그리고 주변풍경이 어우려질 때 제모습이 나타난다.
┕ 중재 이정표 ☞ 화엄사4.0k, 노고단3.0k, 집선대에서 20분 소요 지점
┕ 국수등을 향해 내려가는 산님 들의 모습 ☞ 한 산님이 바라보고 있는 좌측 계곡이 코재에서 화엄사 입구까지가 연결되는 화엄사계곡이다.
┕ 국수등 이정표 ☞ 화엄사3.5k, 노고단3.5k, 국수등은 노고단과 화엄사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
┕ 참샘터 이정표 ☞ 화엄사2.5k, 노고단4.5k, 국수등에서 25분 소요 지점, 길가에 위치하고 샘물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님.
┕ 연기암 안내 비석과 이정표 ☞ 화엄사2.0k, 노고단5.0k, 연기암0.2k, 노고단 대피소에서 2시간소요
┕ 연기암 입구 풍경 ☞ 지리산 연기암 문수 기도도량(화엄사 원찰)
┕ 화엄사(華嚴寺) 계곡에 있는 어은교 ☞ 그 다음 다리 이름은 어진교이다.
┕ 화엄사(華嚴寺) 계곡에 있는 오래 된 개서어나무
┕ 이정표 ☞ 화엄사1.0k, 노고단6.0k
┕ 화엄사(華嚴寺) 계곡에 있는 나무 전망대 ☞ 이 주변 계곡 길에는 자연관찰로 꾸며져 있고 나무 이름과 숲의 생성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았다.
┕ 화엄사(華嚴寺) 계곡에 있는 잘 정비된 대나무 숲 터널 길
┕ 이정표 ☞ 화엄사0.3k, 노고단6.7k
┕ 화엄사(華嚴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대나무, 맑은 물 그리고 화엄사
┕ 화엄사(華嚴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붉은 동백나무,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과 돌
┕ 화엄사 (華嚴寺) 입구 다리에서 본 화엄사 계곡 모습
┕ 반야다원 앞 이정표 ☞ 노고단7.0k, 화엄사0.1k
┕ 화엄사(華嚴寺) 입구 다리 부근 풍경 ☞ 주차장 가는 길은 좌측 길과 우측 길이 있다. 우측길은 차도이나 인도도 있다.
┕ 화엄사(華嚴寺) 불이문(不二門) ☞ 지리산 화엄사(智異山 華嚴寺)로 적혀 있다.
♣ 화엄사(華嚴寺) ♣ 544년(백제 성왕 22년)에 연기 조사가 창건, 절의 이름은 화엄경(華嚴經)의 화엄 두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사찰내에는 각황전을 비롯하여 국보 4점, 보물 5점, 천연기념물 1점, 지방문화재 2점등 문화재와 20여동의 부속건물이 배치
=== 화엄사(華嚴寺) 건물 배치도 ===
┕ 화엄사(華嚴寺) 금강문
┕ 화엄사(華嚴寺) 천왐문과 만월당 ☞ 금강역사(金剛力士), 문수(文殊), 보현(普賢)의 상을 안치한 천왕문을 금강문과는 서쪽방향으로 벗겨 놓아 독특하다.
┕ 화엄사(華嚴寺) 사자문
화엄사(華嚴寺) 각황전(覺皇殿)
♣ 각황전(覺皇殿)<국보 제67호> ♣ 본래 이 자리에는 2층 팔작지붕 4면 7칸의 화엄경<=팔십화엄(八十華嚴)으로 10조9만5천48자>을 옥돌에 새기고 황금장육불상(黃金丈六佛像)을 모신, 장육(=부처님의 몸:16자=장육금신=丈六金身)전을 의상조사께서 조성, 정유재란때 소실되었다. 법당안에는 3불 4보살인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보현보살, 석가모니불, 문수보살, 다보여래, 지적보살이 모셔져 있으며, 부처님을 깨달은 왕(성인중에 성인)이라는 뜻과 숙종 임금에게 불교 사상을 일깨워 주었다는 뜻으로 각황전이라고 한다. 편액은 1703년에 형조참판 이진휴(李震休)가 썼다.
┕ 화엄사(華嚴寺) 각황전(覺皇殿) 법당 내부 모습
┕ 화엄사(華嚴寺) 각황전(覺皇殿) 계단에서 한 컷
┕ 화엄사(華嚴寺) 대웅전
♣ 대웅전(보물 제299호) ♣ 인조8년(=1630)에 벽암(碧巖)스님과 문도에 의하여 중건 되었으며 화엄사에서 가장 오래된 법당이며 크기는 전면19.5m, 측면12m로서 정면 5칸 ,측면3칸이며 부처님 머리위에 못과 풀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만들어진 우아하고 형태가 일품인 천개(天蓋)가 조각 되어있다. 법당에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淸淨法身 毘盧遮那佛)과 원만보신 노사나불(圓滿報身 盧舍那佛)과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千百億化身 釋迦牟尼佛) 삼존불<=목불(木佛)>이 모셔져 있다. 후불 탱화는 영조 33년(1757)에 만들어 졌고 대웅전 편액은 인조 14년(1636년)에 의창군(義昌君)이 쓴 글씨이다.
┕ 화엄사(華嚴寺) 대웅전 계단에서 한 컷
┕ 화엄사(華嚴寺) 원통전 옆에서 한 컷
┕ 화엄사(華嚴寺) 각황전(覺皇殿)앞 석등(石燈)
♣ 석등(국보 제12호) ♣ 신라 문무왕17년(=677)에 의상조사께서 조성한 것으로 이 탑의 높이는 6.36m이며 우리나라 최대의 석등이다. 꽃잎 형태는 우담바라화로 3천년만에 한 번 핀다고 하는 꽃이다.
┕ 화엄사(華嚴寺) 동백나무 아래에서
┕ 화엄사(華嚴寺) 범종각
┕ 화엄사(華嚴寺) 동5층석탑
♣ 동5층석탑(보물 제132호) ♣ 신라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道詵國師)께서 조성한 것으로 신라, 백제의 양식이 혼합된 탑이다. 증명탑,다보탑,다보분좌탑이라고도 한다. 오층은 삼계(욕계,색계,무색계),보살계,불계를 표현하고, 장식과 꾸밈이 없음은 청정한 마음을 표현하며, 단층기단은 일승법을 뜻한다.
♣ 서5층석탑(보물 제133호) ♣ 신라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께서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조성한 것으로 화엄사의 대가람의 배가 백두산의 혈맥의 웅대한 힘과 섬진강의 태극의 힘에 출렁되니, 부처님 사리를 두탑에 봉안하여 요동함을 막음과 동시에 가람의 원만한 기운이 감돌도록 하였다. 기단 아래 조각형태는 12지신(=수호신)이고 위 부분의 조각형태는 팔금강(八金剛)과 사천왕(四天王)이다. 이 탑을 일명 옹호탑(擁護塔)이라고도 부른다.
┕ 화엄사(華嚴寺)의 꽃
┕ 화엄사(華嚴寺) 보제루(普濟樓)
♣ 보제루(普濟樓)(지방문화재 제49호) ♣ 부처님의 법문을 들려주어 많은 사람들을 제도하는 법요의식(法要儀式)장소입니다. 누각은 정면7칸, 측면4칸의 맞배지붕 누각형식의 건물이다.
┕ 화엄사(華嚴寺) 효대사비
┕ 화엄사(華嚴寺) 부도탑
┕ 지리산국립공원(智異山國立公園) 안내판
┕ 시(詩)의 동산 비석과 화엄교 ☞ 시(詩)의 동산과 노고단(老姑壇=1,507m)이 보인다.
┕ 한화리조트 입구 풍경 ☞ 제42회 지리산 남악제(=곡우를 전후한 4월에 펼쳐지는 구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 현수막과 내려온 도로
┕ 주차장 가는 길 ☞ 시원스럽게 확 뚫린 도로
┕ 장죽전교(長竹田橋)
┕ 화엄사(華嚴寺) 일주문 ☞ 지리산 대화엄사라 적혀 있다.
♣ 화엄십찰 ♣ 지리산 화엄사(智異山 華嚴寺), 태백산 부석사(太白山 浮石寺) 원주 비마라사(原州 毘麻羅寺), 가야산 해인사(伽倻山 海印寺), 비슬산 옥천사(毘瑟山 玉泉寺), 금정산 범어사(金井山 梵魚寺), 팔공산 미리사(八公山 美理寺), 계룡산 갑사(鷄龍山 岬寺), 웅주 가야협보원사(熊州 伽倻峽普願寺), 삼각산 청담사(三角山 淸潭寺) 등이다.
┕ 화엄사 매표소
┕ 황전 자동차 야영장 안내목과 다리
┕ 대화엄성지 비석과 황전 자동차 야영장 안내판
┕ 구례군 관광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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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山茱萸) 축제(祝祭)<= festival> -
꽃이 피어서 산에 갔지요 - 곽재구 <산수유꽃 필 무렵> -
┕ 산수유(山茱萸) 마을 도로 표지판 ☞ 산수유(山茱萸)나무는 산동면 대평·평촌·반곡·상위마을 등 지리산 기슭에서 자생군락지를 이루고 있는데, 맨 꼭대기의 상위마을의 경관이 뛰어나다.
┕ 산수유(山茱萸)나무 사이로 바라본 풍경 ☞ 밭을 열심히 갈고 계시는 농부님의 모습
┕ 이정표 앞에서 한 컷 ☞ 세계 최고 구례 산동 산수유라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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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산동 산수유(山茱萸) 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전경 ★
☞ 지리산의 다름재, 만복대(=1,433m), 고리봉, 성삼재, 시암재, 차일봉(=1,008m), 노고단(智異山 老姑壇=1,507m)등 연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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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노란 빛으로 물드게 하는 산수유(山茱萸) 꽃 ☞ 계천리 계척마을에는 산수유 유래비와 1000년 이상된 산수유 시목이 있다. 유래비에는 중국 산둥성에 사는 처녀가 구례로 시집오면서 산수유 나무 두 그루를 가져와 심었다는 내력이 적혀있다.
┕ 산수유(山茱萸)나무와 꽃 그리고 장독 ☞ 산수유나무 꽃은 우산살처럼 꽃자루가 펼쳐지고 그 끝에 작은 꽃이 핀다. 잎이 나기도 전에 가지마다 작은 꽃이 20∼30개씩 달리고 늦여름이면 빨간 열매가 맺힌다.
┕ 산수유(山茱萸=일명 대학나무)나무 앞에서 한 컷
┕ 산수유(山茱萸)나무와 돌담
┕ 산수유(山茱萸) 꽃 ☞ 산수유(山茱萸)나무에 달린 노란 꽃들이 온 들판을 화사롭게 물들인다.
┕ 산수유(山茱萸)나무, 꽃 그리고 시냇물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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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에서야 요산님의 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고 가서 미안했습니다. 항시 느끼는 것이지만 요산님의 열정! 정말 부럽고 감사히 사진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요산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요일날 산행을 하시고 밤을 새시면서 정성을 듬뿍담은 산행기를 올리시고 또 지리산을 다녀 오셨단 말입니까. 우리들이야 좋은 산행기를 감상하니까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시면 쉬엄쉬엄 하심이 어떨런지요.........
저도 2003.6.6일 무박산행으로 지리산에 다녀 왔습니다 산행을 14시간정도는 한것 같습니다. 산행기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지리산은 역시 웅장한데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웅장하네요,산수유꽃이 실물보다 엄청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다음작품 영취산의 진달래가 기다려 집니다,,,,용봉탕은 아니더라도 삼겹살로라도 몸보신 좀 하세요,,,,
물개 님! 늘 잊지 않으시고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솔개도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즐산하소서..
요산님 모르셨습니까? 안대장님 별칭이 솔개란걸! 등잔밑이 어둡다지만 바로 일목의 꽃이신 안대장님 즉 요산님의 중전! 물개 땅개의 형수님이신 안대장님 닉네임이 솔개이십니다....군데 안대장님이 그 사실을 아실려나???????? 앞으로 솔개님의 리플이 올라오는 그날까지...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