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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장뜰시장의 대장간은 40여년동안 대를이여 지켜온 최용진씨 의 삶의 현장이다 (국가고유기능대장간부문1호)
그곳에가면 이웃주민들의 훈훈한 사랑방이고 놀이터다 다방아가씨의 차배달 써비스가 운치있다
40년의 전통을 이여온 화덕은 오늘도 활활 타오르고 내일도 꺼지지 않으리라
금방이라도 워낭소리가 맑게 울려나올듯한 대장간은 오늘도 쇠다듬는소리가 정겹게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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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들꽃/김경배의 사진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
첫댓글 며칠전 티비에도 나왔었던 것 같아요
아가씨는 ??
밑의 종은 원래 워낭이었군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항상 좋은사진 보여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