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치선정입니다
CM/FM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7년차고
군대다, 수능이다, 시험이다.. 이래저래 여러가지 핑계도 대면서
수도없이 FM을 지워봤지만
결국 다시 FM을 하고마는 폐인입니다...-_-
7년가까이 CM과 FM을 해오다보니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 선수들이 각 시리즈별로 하나씩은 있는것 같네요
구아린이라던지
시복이라던지
그리스3총사
스칼리...뭐시기.. 뭐더라.. 스칼리다스? 디아스? 아무튼 -_-
이 글은 그런 추억의 인물들을 되새겨 보고자 하는 글입니다
사실 예전에 한 5개 정도 썼었는데...
저작권법 시행으로 한창 물갈이 할때 글을 싹 다 지워버려서요..
아이디도 한번 바꾸고...
다행히 벡스님이 퍼간글이 남아있어서 에스포지토는 남아있네요
(벡스님 감사합니다ㅠ)
자... 서두는 여기까지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는 아무래도 재탕에 수정만 조금 가한거니 보신분들은... 그냥 넘어가주시길 -_-;;)

한글이름 : 마우로 에스포시토
영문이름 : Mauro Esposito
생년월일 : 1979/06/13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MF
키 : 172cm
체중 : 70kg
등번호 : 18
나폴리 태생의 주로 오른쪽 윙으로 출전하는 로마의 선수입니다. 언론이 선정한 칼리아리 역대 올스타중 1명이라네요.
1997-98시즌 페스카라 칼치오(세리에B)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를 했고, 1999년 레인저스로 트라이얼을 받으러 갔지만, 성공적이진 못했고, 그 후 에스포시토는 세리에A의 우디네세에 합류했지만 많은 출전을 하진 못하였습니다. (2시즌 동안 9경기를 출전)
2001-02시즌 조그만 사르디니아 클럽인 칼리아리에 합류를 했고, 에스포시토는 칼리아리에서
중요한 선수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칼리아리 시절 세리에A에서 손꼽하는 윙어중 하나였죠.
칼리아리의 회장 셀리노는 에스포시토를 이적시키며 부상에서 회복도 했기때문에, 07/08시즌엔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꺼라 말했고, 로마 팬들도 칼리아리에서의 활약때문에 기대치가 높았지만, 07/08시즌의 에스포지토는 부상으로 자주 결장했으며, 리그에서의 약간의 출장과,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이나, 코파 이탈리아에 출전했을때에도, 로마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활약을 펼치고있습니다.
07/08시즌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서 투표한 TOP 10 영입 실패선수에서 6위를 했고, 골닷컴 선정 최악의 영입 10명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하네요.... -_-
클럽
1997-1999 페스카라 47경기 12골
1999-2001 우디네세 9경기 0골
2001 ->페스카라(임대) 17경기 4골
2001-2007 칼리아리 199경기 58골
2007-08 로마 8경기 0골
2008-09 키에보(임대) 27경기 0골
2009-10 로마복귀(예정)
국가대표팀
2004-2006 이탈리아 6경기 0골
자.. 간단한(?) 설명은 여기까지.. 왜 그가 외계인이라고 불리었나.. 스샷 몇개 올립니다


첫번째 스샷부터 일단 남다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괴물들을 재 조명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런 스샷은 다시보기 힘들겠죠
두번째 스샷은 하단을 주의깊게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두명만 팔면 더블스쿼드도 가능하겠군요 -_- 잠재적인 이적료가 6000억을 넘습니다.
C.날두가 얼마라구요?.....
당신도 첼시, 맨시 부럽지 않은 이적자금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뭐야... 평점 10찍는거 정도는 나도해... 라고 하시는분은 없으시겠지요 -_-
18경기 출전에 평균평점이 9.55
70분, 80분 교체 출전에도 10
돌파가 무려 20회가 넘습니다! 이건 뭐 말을 할 가치가 없군요

능력치와 아래 스탯'만' 보시고는 별로인데? 라고 생각하신분들... 평점에 주목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FM좀 해봤다고 자부하지만
저런 평점찍는 평점기계는 평생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CM3 때 사기전술을 사용해도 저런 평점찍기는 힘들었었죠
중요한건.. 이 외계인은 왠만큼 개인설정만 걸어주면
누구의 컴퓨터에서나!
언제 어디서든지!
저런 말도안되는 평점을 찍는겁니다 -_-
평점이란 곧 기여도를 의미하죠.
늘 저런 꾸준한 기여도가 있다는 이야기는
자신이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하던지간에
늘상 박지성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 ' 공간창출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겠죠.
솔직히.. 아직까지도 어떻게 저런 평점과 스탯을 찍을 수 있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능력치가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닌데 말이죠...
이랬던 그가...

06시절의 외계인입니다. 포스가 많이 줄었군요. 능력치는 상승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예전같지 않은 모습입니다.

07시절의 모습입니다.
흔히 볼수있는 생성 브라질 윙어정도의 능력치를 보여주는군요.

자.. 08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잘못찾은것 같은데요
외계인이랑 아주 비슷하게 생긴
어느팀에서나 볼 수 있는 백업 윙어가 한명있네요... -_-
능력치고 뭐고 예전의 모습과는 전-혀 동떨어져있습니다.
얼굴도 그간의 고생을 많이 담고있어서 애환이 묻어나오는군요...
백업요원정도로 쓸만한 능력치. 05시절 구단한개와 맞먹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군요

최종버전입니다.
로마2군
교체로 3경기 출전 1골 2반칙 평점 7.1
(써놓고 보니 괜찮은것 같기도..? 2군특수인가요)
그래봤자 2군이죠
맺음말
이 칼럼같지도 않은 칼럼은 어디까지나 잊혀진 선수들만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까지 5명정도밖에 글을 쓰지 않았지만, 아직 레야드, 그리스 삼총사 등 쓸거리는 많이 남아있죠
그동안 누구를 쓸까.. 생각하다가 역시 이녀석을 빼놓으면 섭섭할듯해서 -_-
FM이 사실성이 뛰어나고 실제게임경기를 예측할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하지만
현실과 게임의 괴리... 이녀석이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하군요
마지막으로 05시절 외계인의 전설적인 코너킥슛으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Thanks to :
마지막 스샷의 주인이신 '양대첸코'님
글을 스크랩해주신' 벡스의택배크로스'님
09버전 외계인 스샷을 제공해주신 'A.rodriguez(약물npc)'님
PS : 다음 회 선수 추천받습니다ㅡ 기억나는 선수가 있으시면 몇글자 남겨주세요 ㅋ
첫댓글 와 코너킥골 ㅋㅋ 그리고 05때가 평점이 높게 나왔따곤 해도 평균평점 9점대는 ㄷㄷㄷ 이군영
저는 저놈때문에 평점 8찍는 애가 우습게 보였었죠.. -_-
정말 저거 트레이드 스샷과 마지막 코너킥슛은 ..................
선수 추천은 수비형미들 시복 ㅎㄷㄷ 06이였떤가 그때 최고본좌였던걸로기억하는데
시복 전성기가 06이었었나.. 05였었나 -_- 시복 예전에 글을 썼었는데 날려먹었...
잘봤습니다. ㅋ 언제 버젼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저 소문으로만 괴물소리듣다가 호기심에 써봐야지 하고 영입했다가 "아 이게 괴물이구나 -_-" 라고 느끼게 해줬던 선수죠 ㅋㅋㅋ
이녀석을 쓴 뒤로는 아무리 잘해도 그닥 감흥이 안오더군요 ㅋ
아 진짜.. FM05부터 시리즈 접했는데.. 이때 첨시작이라 잘 몰랐는데.. 다른건 몰라도 에스포지토 영입하는건 꼭 잊지 않았는데..ㅎㅎ 에스포지토 하나만 있어도 리그우승은 꿈이 아니었는데..ㅎ 어쨋든 추억이 젖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이 글이 그런취지니까요 ㅋ
포스는 다른선수를보다 낮지만 시복....
다음편은 시복으로 갈 예정입니다 ㅋ
레야드랑 구아린 추천이요
구아린이 1편이었는데 날려먹어서.. 레야드는 자료구하기가 어렵더군요 -_- 구글링으로 찾고있는데..
시복...
다음편은 시복입니다 ㅋ
이녀석 별명은 로또 아니었떤가
저는 그냥 외계인으로...
모코에나...
모코에나가 CM3였던가요?
FM05였떤 걸로 기억해영 ㅋㅋ
미국의 에디존슨ㅋ 어떤가요 ㅎㅎ 재밋게보고갑니다
잘쓰는 발이 바뀐게 미스테리
카베나기 ㅠ
사기선수의 원조 이집트 특급 Wael Reyad CM4에서 초저렴 몸값(보통 20K면 살수 있었는데)에 혼자서 팀 우승시키는 괴력.
진짜 fm 중에서 돌파가 가장 시원했던 선수로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