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행복지수1위 덴마크.... 의사=벽돌공

[황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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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직업에 귀천이 없다.

남의 직업에 대한 편견이 없다.

학교는 아이들을 성적으로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사교육이 없다.

상대에게 월급이 얼마냐고 물어보지 않는다.

세금은 수입의 절반,

고소득자는 누진제를 적용하여 수입의 60%.

65세부터 여성은 연금을 받는다.

정부에 낸 세금으로 교육과 의료는 무상으로 이루어짐.

아이를 부담없이 낳는다.

대한민국,

직업에 귀천이 있다.

남의 직업에 대한 편견이 있다.

학교는 아이들을 성적으로 순위를 매긴다.

사교육으로 가계가 힘들다.

상대에게 직업과 월급을 제일 먼저 물어본다.

부자 감세.

부유하지 않은 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식사할 수 있도록

전면 무상급식(연 700억)을 하자는데

死대강 사업에 30조 가량을 2년 내에 쏟아부으면서

기독교 정권 정부 한나라당은 나라가 망한다느니 국가 재정이 파탄난다고 말한다.

대기업 건설회사만 배불리는 토건 사업(개발)이 최상이고,

부모가 돈이 없으면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looser(루져, 패배자)로 만들어

살아 남으려면 악(독)을 품고 경쟁하라는 것이다.

아이를 잘 낳지 않는다. 낳은 아이들은 폭력적으로 변한다.

[출처] 선진국(

덴마

크)과 대한민국의 복지 비교|작성자 비로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