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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 나머지 답변하라!! EBS!! <2>(5)
근본적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은 관측 불능의 이론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왜? 현실에서 증명되었다고 하는가?
그 원인을 살펴 보자.
[백진태물리학]
사실 지난 40년간을 주장해 온 “상대성이론의 종말” 은 허망하게도 앞의
“빛의 물리학? .... 답변하라!! EBS!! <1>(4)”
에서 질문한 것과 설명한 것이 내 주장의 전부이다.
지난 40년간을 한결같이 주장해온 3가지 진리와 9가지 질문은 이제까지 단 하나의 답변도 듣
지 못했던 것인데,
[3가지 진리]
(1)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
(2)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
(3)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
라는 것으로 앞의 글들에서 설명했고, 질문했던 것이며,
별도의 9가지 질문이란,
[9개의 기본 질문]
****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에서
(1) 외계에 충만한 Ether 가 지구 대기를 관통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 외계의 Ether 와 대기중의 Ether가 같다는 증거가 있는가?
**** 좌표변환에서
(3) 갈릴레이나 로렌츠 좌표변환을 그림을 그려서 설명할 것.
(4) 특히 사상의 발생과 끝남을 "시각"을 이용하여 유도할 것.
**** 상대성이론에서
(5) 4시간/2=2시간 4시/2=? 를 먼저 계산 할 수 있을 것.
(6) 상대적으로 정지한 거리 L인 곳에서 발생한 사상에 대해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t1=t1'+L/c
인 "시각"에 관측하게 되어 빛이 도달해야 알 수 있음을 뜻하지만, 상대성이론을 유도한
Einstein 의 방법에 의하면, t1=(t1'+vx'/c^2)*k에서 v=0 이므로 t1=t1' 가 되어, 빛이 없이도
그 즉시(동시각) 알 수 있다는 뜻이므로, 현재 화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중계할 수 있을
것.
****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7) 태양 기체층의 두께가 얼마인지 설명할 것.
(8) 그 측정 방법을 설명할 것.
(9) 빛이 휘어진다는 것은 중력에 의할 수도 있지만, 기체층의 굴절에 의할 수도 있으므로
이 두 경우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하고, 실제로 관측했다는 크로메린과 에딩턴의 논문에서 이
러한 차이점에 대한 내용을 제시할 것.
이상의 9가지 질문에 대해 앞의 6가지에 대한 것은 이미 앞에서 설명했다. 다만,
“빛의 물리학 ? .... 상대성원리와 M-M실험 (2)”에서 질문했던,
‘포도알의 껍질을 벗기면 포도씨를 둘러싼 포도의 살을 본다. 이러한 포도를 물 속에서 진행
시킬 때, 외부의 물이 포도의 살을 관통하여 포도씨의 표면을 스치는가?‘
에 대한 것은 외계의 물과 포도의 살 속에 있는 물의 성분이 다를 수 있듯이, 우주에 충만한
에테르와 대기중의 에테르가 동일한 성분인가?에 대한 의문도 가능하기에 질문한 것이다.
이 의문은 진공 중의 광속과 공기 중의 광속이 다르다는 것을 근거로 한 것이다.
(6)번 질문의 경우는 원래 상대성이론의 본질이 관측불능이고, 상대성이론을 하는 자들은, 안
보고도 알 수 있는 초능력자들이기에 질문한 것이고,
(7)(8)(9)의 질문은 앞으로 설명할 내용인 것이다.
[상대성이론의 적용범위]
상대성이론을 이야기하다 보면 누구나 알겠지만, S계, S’계의 두 “계”를 따진다.
문제는 “계”의 개념조차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모르면 상대성이론 핑계를 댄다는 것이다.
사실상 좌표변환이란 것 즉, 상대성이론을 적용시키려면 “계”에 해당하는 다시 말해서,
“빛의 만화학”에서는 기차나 우주선 같은 것이 어느 속력으로 운동하면서, 그
내부에서 운동하는 물체를 지상의 관측자가 관측하거나 다루는 것이 원래
의 좌표변환의 개념인 것이다.
“계” 내부에서 운동한 것이 빛일 때, 그것을 외부 관측자가 관측하는 경우가 “계의 Doppler
효과” 이고...!!!
분명히 알고 지나야 한다!!!
지상의 관측자와 기차나 우주선 같은 “계”의 존재, 그리고 그 내부에서 운동하는 운동체의 존
재 사이의 관계를!!!
그러니 질점적인 경우에 증명되었다는 것들은 모두 엉터리일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자면,
“로렌츠변환식에서 두 가지 분명한 특징은 주목할 만하다.
첫째는 위치와 시간의 측정치가 관측자의 기준계에 관계한다는 것, 그러므로 한 기준계의 두
틀리는 장소에서 동시에 일어난 두 사상은 다른 기준계에서는 동시적일 필요가 없다.
둘째는 로렌츠변환식은 S 계와 S' 계의 상대속도가 빛의 속도 c 에 비해서 대단히 작을 때 보통
의 Galilei변환식으로 된다는 것이다. "
첫째는 이미 설명했고, 두 번째의 글을 잘 보라!!
“빛의 속도 c 에 비해서 대단히 작을 때” 라는 것은, 질점적이거나 “계”이거나의 구별없이
Doppler효과를 무시할 수 있을 때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물론 로렌츠좌표변환이란 것은
위장수학[백진태가 명명]이기 때문에 존재 자체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좌표변환식의 적용은 “계”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
Newton역학 즉,
질점역학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들을 상대론에 적용시키면 무조건 엉터리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뮤온, 쌍둥이역리, cyclotron설명, Ives-Stiwell의 실험, 등등...몽땅!!
이에 쌍둥이역리와 뮤-메손에 대한 내용을 묶어서 알아 본다.
그 이유는 상대성이론 자체를 적용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순전히 말장난들이고, 미꾸라지
처럼 뺀질뺀질 말장난이나 하는 상대론자들이기 때문에 둘 사이를 확실히 비교해 설명하지 않
으면 또 어떤 말장난을 만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특수 상대성이론의 증거
뮤온을 관측하는 일
우주에서 날아온 입자가 지구의 대기권에 부딪히면 뮤온이라는 입자가 만들어진다
수명은 불과 100만분의 2초
그 사이 660m를 날아간다
그런데 우리가 보면 32km를 간다
광속의 99%로 달리는 뮤온의 시간이 늘어난겁니다
뮤온에게는 660m 우리에겐 32km
서로의 시간이 각자 다르게 흘러갔다
오늘이 벌써 52번째 생일
카메라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자문 홍성욱 서울대“
[쌍둥이 역리의 설명]
책에서 설명한 쌍둥이역리의 내용을 보면,
“쌍둥이 A, B 가 20세가 되던 해에 쌍둥이 A 가 v = 0.8c 로 L0 = 20광년 떨어진 별에 여
행을 하고 돌아온다. 지구에 남은 B 에게는 A 의 생리과정이 느리게 관측된다. 즉, 특수 상대
성이론에 의하면 B 는 A 의 행동이 자신에 비하여 다음 인자만큼 느리게 관측된다.
sqrt(1-v^2/c^2) = sqrt{1-(0.8c)^2/c^2 = 0.6 = 60%
마침내 B 의 입장에서 50년이 지난 후 (t0 = 2L0/v = 50년) , A 가 돌아오면 B 는 70세, A
는 50세 밖에 안된다. 어디에 역리가 포함되어 있을까?“
“A는 별까지의 거리를 Lorentz수축에 의하여 L = L0*sqrt(1-v^2/c^2) = 12광년 이 되므로
별까지 간 시간이 L/v=15년 이 되고, 집으로 오는데도 15년이 걸린다. 따라서 A는 30년의
여행 기간이 되어 B 의 생각대로 50세가 된다. 쌍둥이 역리는 특수 상대성 이론의 어떤 결과
보다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그러나 그 결과는 상대론의 가정과 일치한다.”
말장난의 대표적인 예가 쌍둥이역리이다.
가끔은 일반상대성이론까지 동원하여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떻든 간에 바보상수 k를 넣
은 모든 수식은 엉터리이고, 그에 따른 물리학은 모두 다 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요점만 본다.
B : 지구에 남은 자!!!
A : 우주 여행자!!!
별까지의 거리 : 20광년 : 공통!!! 복창하라! EBS 망국노들아!!!
우주 여행자 A가 볼 때 20광년이 L = L0*sqrt(1-v^2/c^2) = 12광년
가는데 12/0.8 = 15(년)
오는데 12/0.8 = 15(년) 왕복 30년
답변하라!!! 날라리 EBS!!!
A, B는 공히 광속이 c 인 것을 인정한다. 안그런가?
A, B는 공히 우주선의 속력 v = 0.8c 로 광속보다 느린 것을
인정한다. 안그런가?
그렇다면, 빛이 왕복 40년 걸릴 거리를 30년만에 왕복했다고
A가 주장할 때 뭐라고 답할 것인가?
답변하라!!!
여기서 길이 수축의 예가 그대로 뮤온에도 적용가능하다. 즉,
[뮤온]
뮤온의 생성은 지구 해면상 약 9500m에서 고속 우주선에 의하여 발생된다고 한다.
지구 관측자(과학자?)가 측정한 뮤온의 속력은 2.994*10^8m/sec = 0.998c 이며,
평균 수명 t0=2*10^(-6)초 후에는 전자로 붕괴한다.
어차피 말장난이지만 이것을 잘 보아 두어야 한다!
관측자?!!! 지구과학자!!! 복창하라! EBS!!!
생성고도 y0 = 9500m, 속력 v = 0.998c, 수명 t0=2*10^(-6)초.
이동 가능한 거리 y = vt0 = 2.994*10^8m/s *2*10^(-6)s = 600m 인데,
뮤온은 지구의 y0 = 9500m 를 길이의 수축으로 인하여 (바보상수 k=0.063)
y = 9500m*0.063 = 600m
로 보고 도달한 것으로 설명한다.
(말장난 할 생각말고, 쌍둥이역리의 길이수축을 비교해 보라!)
여기서 또 답변하라!!! 날라리 EBS!!!
9500m 상공에서 뮤온과 빛이 동시에 출발한다.
달리기 시합하듯.....!
해면에 어느것이 먼저 도착하는가?
답변하라!!!
[참고]
태양에서 출발한 빛은 약 8분 30초 후에 지구에 도달한다.
다음의 예문은 빛을 상대성이론에 적용시킬 수 없다고 변명할 생각 말라는 이야기이다.
“Equation has general validity; so it must also hold for photons. If we
know the energy E of a photon, we can compute its relativistic mass as .
But we have just seen that the relativistic mass is also given by equation
. In the case of photons is equal to and we seem to be in trouble; we are
dividing by zero. The only way out is to require that particles traveling with the
velocity of c have zero proper mass.“
필요할 때는 빛도 상대성이론에 적용시키고, 부정적일 때는 안되고? 엉터리!!!
[무엇이 문제일까?]
뮤온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속력측정법에 있다.
현재의 측정법으로는 아무리 신호(빛, 음파 등)보다 빠른 운동체가 있어도 신호보다 빠르게 측
정할 방법이 없다!!!
가장 큰 원인은 음파의 경우,
“진동수에 (–) 가 되므로 의미가 없어진다”
라는 웃기는 제약으로 체렌코프 효과나 선수파 등 과 같은 밀림에 의한 파동으로만 설명하는데 문제가 있다.
물론 숫자 자체는 (–) 가 없지만 숫자에 따른 의미는 있다.
첫신호와 끝신호의 순서가 뒤 바뀐 관측!!!
이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빠른 운동체가 있다해도 신호의 속력 보다 느리게 관측된다.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
"상대성이론의 종말"을 주장하면서 나온 것이 “계”의 역학“ 의 필요성과 “신호를 이용한 정확
한 관측법”이다. 이것이 40년 전 물리학회에서 되돌아온 논문 내용이기도 하다.
기본 개념은 Doppler효과를 없애는 관측법이 골자이다!
이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첫 신호와 끝 신호의 발생 지점의 정 중앙에 위치하는 방법이다.
둘째는 운동체의 전, 후에서 관측하여 평균을 내는 방법이다.
이 두 번째 방법은 Ives-Stiwell의 실험에서 평균 내는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에 상대론이 맞
다고 엉터리 결론을 내리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첫 번째 방법은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한때 주장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들이
경솔했던 것은 [백진태 물리학]의 관측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0점 조정에 있는 것이다.
“중성미자(뉴트리노)에 대한 실험에서 스위스 제네바의 실험실에서 732㎞ 떨어진 이탈리아 그
란 사소의 실험실까지 땅속으로 중성미자(뉴트리노)를 보내는 실험 진행한 결과 뉴트리노들이
빛의 속도보다 60나노초(0.00000006초) 빨리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
관측 위성이 있을 때, 관측 위성에서 제네바와 그란 사소의 관측소에 빛 신호를 보내어 “동시
각”을 확인한 후, 다시 제네바와 그란 사소에서 빛 신호를 보냈을 때, 관측 위성 모니터 상에
두 지점에서의 신호가 겹친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실험을 했어야 한다.
그래야 제네바에서 그란 사소까지 운동한 중성미자의 정확한 속력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성미자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각 검출기의 전선줄의 길이에 따라 속력이 달라지
게 관측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 100m 달리기를 할 때, 출발점의 신호가 모니터에 전달되는 전선줄을 지구의 75바퀴
길이 만큼 만든다면 내가 뛰어도 10초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육상왕이 되는 순간이지!!!
[음파를 이용한 자외선의 속력 측정]
음파의 속력 V, 자외선의 속력 c 일 때, 관측자가 음향판 A, B를 설치하고, 자외선이 지나면
서 음향판에서 음파가 발생하도록 설치한다.
두 음향판의 거리가 L 이고, L/2의 수직선 상에서 똑 같은 거리 R 만큼 떨어진 관측자가 있
다. 즉, 거리 Ra = Rb 이다.
자외선이 지나면서 음향판 A에서 음파 발생시각 ta
음향판 B에서 음파 발생시각 tb
라고 할 때, 음향판을 지나는 자외선의 시간 t는
t = tb-ta
가 된다.
<정측면 관측>
음향판 에서 음파 발생시각 ta를 관측한 시각 ta’는 ta’ = ta+Ra/V
음향판 에서 음파 발생시각 tb를 관측한 시각 tb’는 tb’ = tb+Rb/V
자외선이 지나간 것으로 관측한 시간 t’ 는
t’ = tb’-ta’ = (tb+Rb/V)-(ta+Ra/V) = (tb-ta)+(Rb/V-Ra/V) = tb-ta = t
로서 자외선의 운동 시간과 동일한 시간으로 관측하게 된다.
즉, 정확한 속력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쪽 관측의 평균>
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직접 계산해 보시기 바란다.
그러나 잊지 말라! 음향판의 신호가 각기 다른 경우와 같은 경우, 그리고 양쪽 관측을 하여
두 관측값을 더한 것이므로 나누기 2를 하여 평균을 내야한다는 것을!!
이렇게 하여 자외선의 속력 측정이 정확하게 나올 때까지 연구해 보라!!
[광속 보다 빠른 운동체?]
현재의 과학에서는 신호보다 아무리 빠른 운동체가 있어도 그것을 관측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실제로 빛 보다 빠른 운동체가 있다는 것을 알리려 해도 “엉터리 상대성이론”의 바보
상수로 인하여 속력의 제한이 있다.
사실상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에 의하면, 분명히 초광속 입자들이 많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이것은 공상이나 상상이 아니라 실제적인 이야기이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현재까지 설명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유추해 볼 수 밖에 없다.
<유력한 용의선 상의 설명>
1. 입자의 속력이 증가해 갈수록 파장이 점차 짧아지다가, 어느 속력 이상이 되면 질량의 증
가로 인하여 속력이 느려져 파장이 다시 길어진 것으로 관측될 때.
2. 운동에너지로 측정할 경우 파장이 짧아지다가 다시 길어지지만 에너지는 증가할 경우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시적인 증명은,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우리의 주변에서 신호 보다 빠른
운동체로 인하여
“한 운동체가 동시에 2군데 이상의 장소에 존재할 수 있다”
는 사실을 관찰을 할 수 있다면, 우주 관측에서 발생한, Superluminal Motion 이 최소한 광
속 보다 5배 이상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현재는 이것을 광속 보다 느리다고 계산 조작 중이지만...!!!
이것을 우리 주변에서 제대로 관찰하고 알게 될 때에 [백진태 물리학]수준에 접근할 수 있다!!
관찰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대목이다!!
[태양빛이 중력에 끌린다고?]
[백진태 물리학]에서 새로 얻은 결론 중에,
“계 내의 균일, 정지한 매질에 대한 신호(빛, 음파 등)의 속력은 계의 운동 상태에 관계없이
해당 매질에 따른 특성 속력을 갖는다.”[백진태 물리학]
이 있다. 균일, 정지한 매질이란 것은 가속운동으로 인하여 매질의 밀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
인데, 빛의 만화학에서 이야기한
“우주선이 가속하면 어떻게 될까
사과는 아래로 떨어진다.
우주선 바닥이 올라오기 때문에 휘어지면서 떨어진다
사실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간이 변한다.
빛도 마찬가지
빛도 휜다
중력이 있는 이 공간은 아까 가속하고 있는 우주선과 같다
그러니 빛도 휜다
질량이 있는 곳에서 공간은 휘어진다
태양 주변도 마찬가지
태양 주위에서 오는 별빛은 직진하고 있지만 휘어진 공간을 따라온다
에딩턴이 지구에서 볼 수 없었던 별 사진을 찍은 것도 별 빛이 휘어졌기 때문
중력은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이 휘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아인슈타인의 답이다
왜 떨어질까
지구가 만들어 낸 공간의 휘어짐이 우리를 우리를 가장 자연스러운 길로 인도한다“
이러한 말은, 우주선이 가속되면서 내부 매질의 밀도 변화가 생기게 되면 당연히 빛의 굴절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 균일, 정지한 매질에서 우주선의 가속운동으로 빛이 휘어져?
장난 놀고 있다!!!
어느 쪽으로 휘어지는데?
태양에서 빛이 휘어져 와?
공간이 어느 방향으로 휘었는데?
오른쪽으로 휘었나?
왼쪽으로 휘었나?
나 같으면 아프리카 까지 가지 않아도 증명할 수 있는데...!
구름 낀 날 달무리를 보면 수증기의 질량이 크기 때문에 빛이 휘어져서 달무리가 생기고,
무지개도 생기는데,,,!
아하! 그것은 굴절이라고?
“3년 만에 '개기월식'…'붉은 달'도 볼 수 있다 2014-10-01 13:14
CBS노컷뉴스 홍성일 기자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붉은 달
이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이 굴절돼 달에 닿게 되기 때문이다. “
지구 질량이 커서 빛이 휘어진 것이 아니라 굴절이었군!
마찬가지야!
태양에도 기체층이 있다는 증거일 뿐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굴절과 중력렌즈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따져야 할텐데,
그 차이가 무엇인지 EBS 답변해 보라!!!
알아야 답변하지???!!!
[질량의 증가?]
이제 말장난 하기도 귀잖다.
이것도 역설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경우 S계에 있는 관측자는 입자 B가 속도 v로 A에 접근하여 와서 입자 A를 스치면서 부
딪치고는(Vb'<<v이므로) 그대로 전진해 가는 것을 볼 것이다. S계에서는
ma=mo
및
mb=m
이므로
m=mo*k {여기서 k=1/sqrt(1-v^2/c^2)}
이다.
관측자에 대해서 속도 v로 운동하고 있는 물체의 질량은, 관측자에 대해서 정지하고 있을 때
의 그 질량보다 k=1/sqrt(1-v^2/c^2)만큼 큰 것이다.
이와같은 질량의 증가는 서로 마찬가지다.
즉 S'계에 있는 관측자에게는
ma=m
및
mb=mo
이다.
지상에서 측정한 비행중의 로케트선은 아직도 지상에 있는 똑같은 로케트선보다
길이가 짧고 질량은 더 크다.
그러나 비행중의 로케트선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상에 있는 로케트선이 역시
짧게 보이고 질량은 더 크게 보인다.“
질량은 보아서 아는 것이 아니다. 다행히도 지구의 질량은 안녕하시기에 인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왜냐고? 아인슈타인의 필요할 때만 적용시킬 수 있는 상대성이론의 특수성과, 지구는
절대 정지해 있기 때문에 지구는 멀쩡하고 지구에 대해 운동하는 다른 것들만 질량이 증가하
고 시간이 팽창되고 길이가 수축되는 절대성 때문이다.
한마디로 <신 천동설>을 주장하는 <특수 절대성이론>이니까!!!
지구가 태양 주위를 수억년 공전했으니 지구 질량이 증가하여 만유인력이 커져서 아마도 태양
과 떡이 되었을 것을, 지구가 절대 정지한 바람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을걸???
100여년 동안을 거짓말과 사기로 살아온 자들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하고, 사기술 배운
박사, 교수들의 엉터리 논문이 많기에 학회지의 몰락을 염려하는 자들이 논문 게재도 못하게
하겠지만,
그러나 밝혀야 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될 것이다!!!
[100여년만에 밝혀진 진실]
1. [갈릴레이 좌표변환식]
좌표변환식의 실제 개념은 이것에 다 나타나고 있는데, 오히려 갈릴레이 좌표변환식은 무시되
고 로렌츠 변환식만 취급하는 책들이 많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 행위인 것이다.
이제 갈릴레이 좌표변환식의 숨은 뜻을 살펴 본다.
“빛의 물리학 ? .... 갈릴레이와 나 (1)”에서 밝혔지만, [갈릴레이 좌표변환의 의미]에서
“갈릴레이가 살아서 “계”의 개념을 발전시켰다면,
좌표변환으로 이름 붙여진 것은 결국 “계의 Doppler효과“이며,
역학적으로는 ”계의 역학“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백진태 물리학]
라고 했다.
이 뜻을 설명한다.
“두 계의 시간을, S 계와 S’ 계의 좌표원점이 겹쳤을 때부터 재기 시작한다면, S 계에서 x 방
향으로 잰 측정거리는 S’ 계에서 잰 측정거리 보다 vt 만큼 더 크다. 이것은 S’ 계가 x 방향
으로 이동한 거리에 해당한다. 즉,
x’=x-vt
이다.“
라고 했는데, 이 식을 다시 쓰면 “계”의 접근과 이탈의 두 식이 되며,
x’=x-vt ....(1)
x‘=x+vt ....(2)
로 쓸 수 있다.
각 “계” 내에서의 광속은 일정하므로 x=ct, x’=ct’ 가 성립하며, 길이(파장)의 윗식은
x’=x(1-v/c) ..... (1)’
x’=x(1+v/c) ..... (2)’
로 쓸 수 있다. 한편 시간(주기)으로 나타내려면, 양 변을 c로 나누어
t’=t(1-v/c) ..... (1)’‘
t’=t(1+v/c) ..... (2)’‘
가 되는데, 이것은 질점적 표현이므로 “계”의 표현으로 하면,
t’=t-vt/c = t-vx/c^2 ..... (1)’‘’
t’=t+vt/c = t+vx/c^2 ..... (2)’‘’
로 나타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길이(파장)의 x’ 식을 시간(주기)식 t’ 으로 나누면 접근과 이탈에 관계없이
동일한 광속 c 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1)’식을 (1)’‘식이나 (1)’‘’식으로 나누면
x’/t’ = {x(1-v/c)}/{t(1-v/c)} = x/t = c
마찬가지로 (2)’식을 (2)’‘식이나 (2)’‘’식으로 나누면
x’/t’ = {x(1+v/c)}/{t(1+v/c)} = x/t = c
가 되어 접근이나 이탈에 무관하게 광속 c가 나오게 되는 것이며, 이 의미는
“”계“가 접근하거나 멀어짐에 관계없이 두 ”계“의 관측자는 동일한 광속
c를 관측하며,
길어진 파장을 관측하는데는 주기가 길어지고(멀어짐, 이탈),
짧아진 파장을 관측하는데는 주기가 짧아지지만(가까워짐, 접근),
그 광속 c 는 일정하다“
는 뜻이다.
이것이 진정한 갈릴레이 좌표변환식의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미치광이에게 무기를 쥐어주면 미친짓 한다더니,
“Galilei 좌표변환식에 따라 S 계에서 측정한 속도 성분을 S’ 계에서의 속도 성분으로 변환하
는 데는 식 (1)의 관계식을 시간에 대하여 미분하면 된다. 즉,
vx’ = dx’/dt’ = vx-v
이다.“
“아인슈타인의 가정은 빛의 속도 c 는 S 계에서 측정하든, S’ 계에서 측정하든 동일한 값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만약 S 계에서 x 방향으로 측정한 빛의 속도가 c 라
하더라도, 식 (5)에 따르면 S’ 계에서는 그것이 c’ = c-v 가 된다. 분명히, 특수 상대성이론
의 가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또 다른 새로운 좌표변환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말을 한다.
정신차려라!! EBS 멍청아!!!
뭐? 시간으로 미분??
그럼 올림픽에서 달리기 선수들이 뛰어야 할 필요가 있겠냐?
거리를 미분하면 되지???
복창하라!! EBS 멍청이들아!!!
“속력은 이동거리를 시간으로 나누어 구하는 것이다!!!”
복창하라고!!!
그리고 말 같지 않게 새로운 좌표변환이 필요하게 되어 로렌츠변환식을 구하게 되었다고?
그래서 바보상수가 나온거란 말이다!!!
완성된 갈릴레이 좌표변환(계의 도플러효과)식에 바보상수만 넣은 것이 로렌츠변환식!!!
2. [바보상수(비례상수) k 이야기]
아마도 바보상수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기에 약간의 설명을 한다.
빛의 물리학? .... 답변하라!! EBS!! <1>(4)
에서 이미 설명한 내용 중,
[바보상수 즉, 비례상수 쉽게 구하기]에서 보면,
“그러나 시간좌표 t 와 t’ 는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식 x’=k(x-vt) 로 주어진 x' 의 값을
x=k(x’+vt’) 에 대입해 보면 알 수 있는데,.... ”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두 식의 우변에 비례상수 k를 넣기 전의 식을 보면,
x’=x-vt ....(1)
x=x’+vt’ ....(2)
인 이것은 갈릴레이 좌표변환이란 것인데, 이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
<<t=t’ 인 경우>>
(1)식의 x’을 (2)식의 x’에 대입했을 때
x = (x-vt)+vt’ = x-(vt-vt’) = x
만일 x를 대입한다면,
x’ = x’+vt’-vt = x’+(vt’-vt) = x’
x=x, x’=x’ 가 되어 (1)(2)식의 x, x’ 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첫째, 두 계가 정지한 경우
둘째, Doppler효과를 무시할 수 있는 v<<c 인 경우가 해당된다.
<<t=/=t’ 인 경우>>
(1)식의 x’을 (2)식의 x’에 대입했을 때
x=(x-vt)+vt’ ........> x=x-v(t-t’)
즉, (1)(2)식의 x 와 x, x’ 와 x’ 는 문자만 동일하게 썼을 뿐, 같지 않다.
위의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잘 보란 말이다.
t=/=t’ 인 조건이지 않은가?
등식도 성립될 수 없는 식들에 대해서 비례상수라 하여 우변의 량에 k를 넣어서 구해 보자.
실제로 그렇게 구한 것이기도 하다!
x’ = k(x-vt) ..... (1)’
x = k(x’+vt’) ..... (2)’
t 와 t’ 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 식의 x’를 (2)‘ 식의 x’에 대입하여 구한다고 했는데,
직접 대입하여 구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계산을 간단히 하기 위해 각 계에서의 광속은 일정하다는 것 즉, x=ct, x’=ct‘ 를 이용하여,
양 변을 c로 나누면
t’ = k{t(1-v/c)} ..... (1)’‘
t = k{t’(1+v/c)} ..... (2)’‘
(1)’‘ 식의 t’을 (2)‘’ 식의 t’에 대입하면
t = k^2*t*sqrt(1-v^2/c^2)
k = 1/sqrt(1-v^2/c^2)
t’ = t(1-v/c)/sqrt(1-v^2/c^2) ..... (1)’‘’
t = t’(1+v/c/sqrt(1-v^2/c^2) ...... (2)’‘’
가 쉽게 나온다.
이것이 지난 100여년간 이어져 온 비례상수(proportionality constant)라고 알려진 k 이다.
여기까지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좀 더 자세히 보기 바란다.
t=/=t’ 인 조건에서 등식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식에서 구한 k의 값이 옳다고 할 수 있는가?
이 내용을 숫자를 넣어서 살펴보자.
(2)식 : x=x’+vt’ ..... (3)
(1)식 : x’=x-vt ..... (4)
에서 t=/=t’ 일 경우를 보면,
c = 3, v = 1, x = 3, x’ = 2 라고 놓을 때, x=ct, x’=ct’ 이므로
x = x’(1+v/c) : : 3 = 2(1+1/3) = ? (8/3)
x’ = x(1-v/c) : : 2 = 3(1-1/3) = 2
등식이 성립될 수 없다!
이것은 시간 t, t’ 가 동일한 값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간이 달라지는 이유는 어떤 수식에 의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가 운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Doppler효과에 의한 것인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주기 t 로 나타내면 <동시간성>이
깨지기 때문이다.
윗식들의 양변을 광속 c 로 나누면,
빛이 오는데 걸리는 시간의 의미인 Doppler효과가 성립된다. 즉,
x/c = x’/c(1+v/c) : : 3/3 = 2/3 (1+1/3) = ? (8/3)
x’/c = x/c(1-v/c) : : 2/3 = 3/3 (1-1/3) = 2/3
가 되며,
t = t’(1+v/c) : : 1 = 2/3 (4/3) = ? (8/3) .....(3)‘
t’ = t(1-v/c) : : 2/3 = 1 (2/3) .....(4)‘
인데, 로렌츠좌표변환에서 하듯이 (3)‘, (4)’ 식에 비례상수 k를 넣으면
t = k*t’(1+v/c) ..... (3)’‘ : : 1 = k*2/3 (4/3) ? ..... (3)’‘
t’ = k*t(1-v/c) ..... (4)’‘ : : 2/3 = k* 1 (2/3) ..... (4)’‘
(3)’‘식의 t 를 (4)’‘식의 t 에 대입하여 풀면,
t’ = k^2 * t’(1-v^2/c^2) : : 2/3 = k^2*(2/3)(4/3)(2/3)
k = 1/sqrt(1-v^2/c^2) : : k = 1/0.943 = 1.06
이 된다.
이 k의 값을 다시 본 식에 넣으면
1 = k*2/3 (4/3) ? ..... (3)’‘’ : : 1 = 1.06 * 2/3 (4/3) = 0.942 ? ..... (3)‘’‘
2/3 = k* 1 (2/3) ..... (4)’‘’ : : 2/3 = 1.06 * 1 (2/3) = 0.707 ? ..... (4)‘’‘
(3)‘’‘ (4)‘’‘ 식에서 보듯이 어느 식도 등식이 성립될 수 없다!!!
즉, 비례상수 k는 엉터리 “바보상수”라는 뜻이다!!
바보상수 없이 가만히 놓아두면 한가지 식이라도 맞을 것을...!!!!
왜? 이렇게 되었을까?
[바보상수의 원인]
100여년을 내려 온 이런 바보상수가 비례상수 k라는 이름을 얻게 된 원인을 보자.
<1. 계산상의 문제>
비례상수를 구한다고 하여 우변에 k를 넣고 풀었다.
그러나 계산 방법을 보면,
“등식의 성질
등식의 성질이란, a=b 이고 c 가 임의의 수일 때,
(1) a+c=b+c
(2) a*c=b*c
'등식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거나 곱해도 여전히 등식이 성립한다‘ “
이러한 설명에 따라, 우변에만 넣은 k는 1 이외의 값을 가질 수 없다.
<2. 물리적인 의미의 문제>
“만약 두 계의 시간을, S 계와 S’ 계의 좌표원점이 겹쳤을 때부터 재기 시작한다면, S 계에서
x 방향으로 잰 측정거리는 S’ 계에서 잰 측정거리 보다 vt 만큼 더 크다.”
이 뜻을 그대로 식으로 만들면,
x= x’+vt’
이 되며,
“ x 에 관한 방정식을 x’ 와 t’로 표현되는 방정식으로 고치려면 우리는 다만 v 의 부호(상대
운동의 방향의 차이를 고려하기 때문)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라는 설명에서,
x’=x-vt
인 식이 나온 것이다.
이것은 S 계와 S’ 계의 두 관측자는 한가지 운동 사상을 서로 관측한 것으로 본 것이다.
즉, S계에서 볼 때는 x’=x-vt, 똑같은 사상을 S’계에서 볼 때는 x= x’+vt’ 로 본다는 것이다.
문제는 v 의 부호인데, 상대운동이라면서 절대운동인 것처럼 방향을 따진 것이다.
그리하여 접근 (-v)과 이탈(+v)의 두 운동 상태인 것을 모르게 된 것이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면 <마주 보는 좌표를 그려보라!!!>
방향이 아니라 운동 상태를 나타냄을 알 수 있다!
결국 <접근>과 <이탈>의 두 운동 상태를 구별 못한 것이다. 즉,
S계의 관측값 : x= x’+vt’ .........> 이탈 즉 멀어지는 운동 : 길어짐
S’계의 관측값 : x’=x-vt .........> 접근 즉 가까워지는 운동 : 짧아짐
의 뜻이다!!
이것을 한가지 운동 상태인 것으로 오판하여 두 관측값의 공통점을 찾으려는 바보짓이
바보상수 k의 원인인 것이다!
이것은 실질적인 문제에 있어서, 만일 두 사람이 도로상에 있을 때,
S 라는 사람은 상대방 S 의 차가 멀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S’라는 사람은 상대방 S' 의 차가 접근하는 것으로 본다는 웃기는 이야기가 된다.
<3. 파생된 문제>
길이 수축과 시간지연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로렌츠변환식이나 역로렌츠변환식의 거리관계식(파장관계식)을 시간관계식으로 나누면,
(로렌츠변환식)
“S계에서 측정한 어느 사상의 측정치를 계 S’에서 측정한 측정치로 변환하는 다음의 관계식”
x’ = (x-vt)*k
t’ = (t-vx/c^2)*k
x’/t’ = {(x-vt)*k}/{(t-vx/c^2)*k} = (x-vt)*k/{(x-vt)/c}*k = c
(역로렌츠변환식)
“ 계에서의 측정치를 계에서의 측정치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로렌츠변환식에서 프라임이
붙은 양을 프라임이 안 붙은 양으로 바꾸고(그 반대도 성립) 를 로 대치하기만 하면 된
다. 그러므로 역로렌츠 변환식은 다음 식 (20)~(23)이 된다.”
x = (x’+vt’)*k
t = (t’+vx’/c^2)*k
x/t = {(x’+vt’)*k}/{(t’+vx’/c^2)*k} = (x’+vt’)*k/{(x’+vt’)/c}*k = c
당연히 광속 c 가 나오게 된다.
바보상수 k만 넣은 갈릴레이변환식이므로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식들에 있어서 길이 x를 L로 바꾸면 길이가 수축(?)하고, 시간 t는 지연되고?
그렇다면
L0 = L*k
t = t0*k
에서 L0/t0를 해 봐라!!! c가 나오나?
L0/t0 = L/t *k^2
이게 L0/t0 = L/t = c가 되냐고...!!!??
<4. 바보상수 k>
물리학에서 이런 바보상수 k를 이용한 모든 설명은 더 이상 따질 필요도 없이 몽땅 쓰레기임
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말장난만 팽배해 있는 것인데...
몰라도 너무 모른다.
EBS!! 정신 차리라니까!!!
바보상수를 적용한 모든 물리학은 몽땅 다 다시해야 한다고...!!!!!
<5. 로렌츠변환식과 역로렌츠변환식의 관계>
결국 로렌츠변환식은 접근하는 경우의 “계”의 Doppler효과(오류)이므로 ..... 짧아짐, 수축
역로렌츠변환식은 멀어지는 경우의 “계”의 Doppler효과(오류)이므로 ..... 길어짐, 팽창
등의 의미가 된다.
시간팽창은 멀어지는 경우의 값이고,
길이의 수축은 접근하는 경우의 값인데,
요것을 어떻게 교묘하게 눈속임하는가?에 관건이 있었던 것이다.
정신차려라!!!
<6. 눈속임 퇴치방법>
그림 영상에서처럼 기차의 내부에 시계와 자를 놓는 방법이다.
그리하여 길이의 수축식과 시간팽창식을 유도하려 수식의 적용 때,
하나는 좌변, 즉 시간팽창식을 구할 때는 관측값이 몫의 위치인 좌변,
다른 하나는 우변, 즉 길이 수축식을 구할 때는 관측값이 분자인 우변에 대입하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요것이 로렌츠변환식과 역로렌츠변환식이 접근과 이탈의 두 경우인 것을 증명하기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묘한 말장난의 연속일 뿐이다.
<7. 바보상수의 현실적 문제>
Doppler효과는 신호원의 운동 시간을 관측자가 자신의 시계로 측정하지만,
바보상수를 넣은 상대성이론의 모든 것들은 관측자의 시계가 아닌 계산기로 읽는다.
아마도 NASA에 시계가 없을지도 몰러!!1
멍청한 EBS!! NASA에 시계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봐라!!!
나라 망칠 생각이나 하지 말고....!!!
망국노들!!!
[요약 : EBS 답변하라!]]
문자를 이용해 엉터리 수식을 만드는 것은 “위장수학”이라 하며,
“위장수학”으로 얻어진 상수를 “바보상수” 라 하고,
“바보상수”를 적용한 물리학을 “개판 물리학”이라 한다면,
“개판 물리학”을 이용한 사기수법을 교육, 전파하는 자를 뭐라하는가?
등록금 비싸다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
그 아까운 젊음의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들,
과학 발전을 목메어 기다리는 인류와 학자들,
진리를 모르고 허구 속에 인생을 낭비하는 세계인류의 귀중한 삶을!!!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1) “포도알의 껍질을 벗기면 포도씨를 둘러싼 포도의 살을 본다.
이러한 포도를 물 속에서 진행시킬 때,
외부의 물이 포도의 살을 관통하여 포도씨의 표면을 스치는가?“
(2) “내가 빛 속도로 갈 때 빛의 상대적속도는 0
그럼 빛이 멈춰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다?
어떤, 무슨 근거로???“
(3) 여기 모두에서 관측자의 정확한 위치와,
사상의 발생 장소에서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이 있는가?
에 대해 답변하라.
다른 것은 말장난이기에 차치하고,
이것들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기에 이에 답변을 못한다면,
나는 그들을 “망국노”라고 부르는 것이다!
EBS ! 당신들은 뭐라 불러주기를 원하는가?
[말을 끝내며...]
이 나라와 같이 “외국 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다”는 판단력 없고, 노예 근성이 팽배한 나라에
서 떠들어 봤자 힘만 든다는 사실을 일찍이 깨달았으면서도, 지난 40년간의 내 노력은 물거품
이고, 전 국민적 바보를 만들려는 EBS의 프로를 보고 “진리”를 대신해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두서없는 글을 썼다.
나 혼자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 나아가서 인류를 위한다는 생각은 부질없는 짓이건만....!!!!
교육을 빌미 삼아 ‘알 권리’를 주장하는 매스컴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나 할까?
아마도 이럴 경우에는 ‘모를 권리’를 따지며, 쉬쉬하겠지!!!
한국者들!!!
결국 좌표변환이란 것은 “계”의 Doppler를 오판한 것이며,
“계”의 역학을 해야 하며,
그에 따른 “순환에너지”에 대한 것을 연구해야 하며,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을 알면,
이미 광속 보다 빠른 많은 입자의 생태를 알 수 있을 것이고,
한 물체가 “두 군데 서로 다른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관찰했기에,
superluminal motion 같은 것이 신호보다 빠른 운동체의 결과물임을 알게 되고,
그 밖에 무수히 많은 연구 과제들이 있으련만......
부질없는 짓!!!
여기까지의 산수가 어려운 것이 있었는가?
너무 쉬운 초등학생 산수 아니던가?
수학 공식이라고 화려하게 만든 것은 모두 사기치기 위한 위장이란 것을 알라고!!!!
위장 수학으로 무장한 사기꾼들이 설치고 있지만, 젊음을 낭비하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의 진리를 찾듯, 진리는 밝혀질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나를 알게 될 것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독일에서 흘리신 눈물로 “한강의 기적”
을 만드셨지만,
(고) 육영수여사님의 눈물은 인류의 미래 과학을 살리시며,
1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너무 큰 응용물리학자를 만드셨다!
이 글들은 (고)육영수여사님 눈물의 결정체였지만,
한국 민족성은 그를 낭비했다!
그래도 ........ 숨은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