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초등학교 36회 동창생 여러분
맑고 파란 하늘과 오색의 단풍이 물드는 풍성한 가을
마음의 풍요를 꿈꾸는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스물넷 해동안 마음 한구석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이유로 그 긴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한 자리에
모이려 합니다
첫 단추니만큼 보고픔과 설레임으로 전원 참석하시길
간곡히 바래 봅니다
일시 : 2007년 11 월 10일 토요일 오후
시간: 그리 늦지 않은 저녁 7시
장소: 청주 도성한정식 (www.yescall.com/dosung043 -복사후 붙여넣기 하세요)
고속터미널 지난 사거리에서 청주 IC 방향 강서 사거리 리호관광호텔 옆
(043-232-9547~9)
초대: 오세정 총무외 다수
회비: 사만원정 예상함
나두 미안한 말 한마디 해야겠네 ㅠㅠㅠ 그날이 장모님 생신인데 청주에서 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가족들모두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고 하네 아침에 일찍 출발을 해서 참석하기가 무척 곤란하다네 미안하이 친구들.꼭 가고 싶었는데 다들 가는데 나만 빠질수도 없는 일이고 총무한테는 미리 야그를 했지만 아무래두 친구들이 걸려서 오랜만에 마이들 보고 싶었는데 ..... 너무 흉보지 말기 뒷통수가 찌릿찌릿함
첫댓글 모두 참석했음 합니다 약도는 위 사이트 복사후 붙여넣기 하면 홈페이지 뜸니다 skip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내가 안가봐두 돼겠네 흥수가 다해놔서 수고했대이.. 나두 둘러봤는데 무난하네 그정도면
오케 느날에 만나세 병순열락은 모름 미얀하네........
친구들 알림 . 연락처 바뀌면 연락주세요 .연락안되는 친구 있음 병순 ,길자,성향 등
성향이 연락되는데~저나 왔어ㅆ어 간다고~
세정이가 성향이 휴대폰 번호가 신랑꺼라 그래서 확인하고 핸펀번호 좀 올려놔라
통화했는데 깜박^^ 내일올릴게~
이제 모든 준비가 다 된건가!!!!
재순이랑영순인 시아버지생신이라서 참석못한단다. 길자는 그때봐서 저나한다고하네!
명순아 한정식 으로 예약 했다. 청주에서 제일 잘 나가는 한정식 집이다. 같이 가자.
친구들 보고싶은마음으론 지금 당장이라도 가지~잉 애기 컨디션이 조음 모르겠는데~
조성향 연락처(010-2082-5164) 변경 됐다. 그리고 서울팀들 분발 하자! 이글 옥순이가 보면 연락 해라.
미안혀...010-6333- 4362 동창회 모임에 갈게...
순산 추카하고 건강해라 그때보자
반갑다 순미야~ 예쁜 너의 눈을닮았다면 무척예쁘고 귀엽겠다~ 건강하지? 올수있다니 기쁘다 보고싶다
어이 순미 이쁜딸 낳았다며 축하혀~~
오 반갑네 딸이라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키워라 건강하다니 고맙네친구 남은몸조리도잘해라,,,,,,
순미도 늦둥이를 낳았나보네?? 나 누군줄 아니?? 난 포동포동하고 크던 눈망울이 기억나는데... 축하한다..이쁘게 잘키워...
얘들아...미안하다...동창회에 참석하면 좋은데..여러가지로 여건이 그렇게 안되네... 성미야...전화 반가웠어..빨리도 얘기한다.그치? 암튼 뜻깊고 좋은 시간들 가지고 사진좀 마이 올리라..좀보게...
회비에 대해 말이 있는것 같은데 한정식 예약내역과 (1차) 2차의 예상액 까지 생각한 것이니까 이해부탁 오세정 총무의 예약내역이 올라올꺼야
하루밤 머무는 것은 함께 고민해 보십다 설마 밖에서 재우겠니?ㅎㅎㅎㅎ
미안하다 내그날필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자했건만 부천이모딸첨결혼이라 거기올라가봐야해서 엄순화씨와는 참석을 하지못함을 무척안타깝게 생각하며 부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좋은 후기글 남기기바래 아쉽구먼
어쩔수 없지만 마음만은 간절하다는것을 알겠는데 ... 호준이는 어쩐다 .....ㅠㅠ
참석못하는 친구들이 많아 아쉽다~
우짜노.... 집안 행사로 부산가야돼.... 오늘 통보받았어...ㅠㅠ
아쉽네 다음에 볼수 있겠지 뭐 ㅎㅎ
이번 자리는 누가 누구를 모시는 자리가 아니라 친구라는 이유로 보고프다는 이유로 초대하는 자리입니다 어쩔수 없다면 할수없지만 그마음이 있다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두 미안한 말 한마디 해야겠네 ㅠㅠㅠ 그날이 장모님 생신인데 청주에서 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가족들모두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고 하네 아침에 일찍 출발을 해서 참석하기가 무척 곤란하다네 미안하이 친구들.꼭 가고 싶었는데 다들 가는데 나만 빠질수도 없는 일이고 총무한테는 미리 야그를 했지만 아무래두 친구들이 걸려서 오랜만에 마이들 보고 싶었는데 ..... 너무 흉보지 말기 뒷통수가 찌릿찌릿함
이 나쁜놈 너마저 배신을 때리다니 크크크
미안 미안해~~~~미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