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크리스 카터 출연 : 데이빗 듀코브니(멀더), 질리안 앤더슨(스컬리) 상영정보 :미스터리 SF ,104분, 15세 이상관람가
X-파일 (I want to believe)
“I want to believe.” 나는 믿고싶다. 20세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전설의 TV 시리즈 <엑스파일>. 2008년 여름, 오리지널 제작진에 의해 다시금 신화를 이어갈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는 TV 시리즈에서 대중들을 매료시켰던 메시지와 신념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엑스파일>의 부제로 결정된 ‘나는 믿고싶다(I want to believe)’는 TV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익숙한 문구로서, 멀더의 FBI 사무실에 걸려있었던 슬로건. 크리스 카터 감독은 이 제목에 대해 “<엑스파일>의 스토리는 과학과 초현실의 양립을 포함하고 있죠. 멀더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얼마나 몸부림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자연스러운 제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엑스파일>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속에서 방황하던 시대, 대중들의 흐름을 꿰뚫었던 작품으로 높이 인정받았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을 야기하던 20세기, <엑스파일>은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님을 대중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더욱 더 알 수 없는 현상들로 가득 찬 2008년.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는 <엑스파일>의 메시지와 높아진 의식 수준이 더해져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진실의 실체를 파헤치려 한다. 처음과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그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더와 스컬리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영화의 마지막 자막이 끝날때까지 많은 수의 관객들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타이틀이 끝날때 일제히 박수가 울렸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엔딩타이틀이 끝나는 순간까지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 아주 유쾌하면서도 깜짝 놀란 장면이 나옵니다. 절대 영화가 끝났다고 일서서지 마시고 마지막 엔딩까지 꼬옥 보시기 바랍니다.-(tvbodaga님)
우리들만의 영화정모 뒤풀이 장소~~**
서유기(시네마 근처 GS맞은편 2층)
뒷풀이때 경품이벤트 있으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방법:"보거스, 짱구, 둘리 3명참석"(중복신청방지를 위해서 입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원할한 진행을 위해 연락처를 쪽지나 문자로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내가 첨에 루 시작했는데 다들 루 하는겨
첨엔을 찾지 못해 을 쓰기 시작했는디 이젠 이 읍써보이넹 이 더 좋아
깽수기 2장 추가요
감사합니다~~~~ㅎㅎ
두장이요~~
참석!
그런데여~~자리있나여~~저두 참석하구싶은데여..010-7100-6433
네~~ 지금 현재는 자리 많아요~ 혼자 오시는 건가요? 일단 아람님만 신청 받았구요.. 함께 하실분 계시면 또 신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제 와이프랑 같이 볼려구요 1장 추가좀요...
참석할께요~
출장이 취소 되었나보네*^^*
세장 이요~
늦지않았다면 신청합니다. 저외에 한명 더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거 같네요~즐거운 관람하세요~
너무늦게 신청하는것이 아닐런지용? 강릉에서 출발하면 시간이 빠듯할것 같은데~ 카레이서가 되어 보렵니다~
구들장, 젓가락님 대리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