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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대마도)등반 및 관광일정표 ♣♣ |
단 체 명 |
보람산악회 |
여 행 기 간 |
010 - 9410 - 7441 |
여 행 지 역 |
대마도(아리아케 / 시라다케 등반 및 관광) |
여 행 요 금 |
330,000원 |
일자 |
지 역 |
교통편 |
시간 |
상 세 일 정 |
식 사 |
1일차 08/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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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전 부 산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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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씨플라워호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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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12:00 12: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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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결지 집결 후 출발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도착 후 승선수속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출발 / 대마도(이즈하라) ▶이즈하라 터미널 도착 후 입국수속 ▶대마역사 자료관 / 조선통신사비 관광 ▶아리아케 등반(3시간 소요) ▶차량 탑승 후 호텔 이동 체크인 ▶석식 및 휴식 |
중:도시락 석:현지식 |
HTL : 대마도 (4인1실) | |||||
2일차 08/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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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부 산
대 전 |
전용차량
씨플라워호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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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08:30
12:30 16:30 18:00 |
▶ ▶기상및 조식 만과교 관람후 ▶시라다케(519m)산행 약4시간 ▶산행후 온천욕으로 이동 온천 ▶대마도 히타카츠 여객터미널 출발 / 부산향발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도착 후 입국수속 ▶부산 여객터미널 출발 / 대전 향발 ▶대전 도착 |
조:호텔식 중: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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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왕복선박요금,현지지상경비 일체,부산항만세 및일본현지부두세.여행자보험 청주↔부산여객터미널 왕복운행비, 가이드 및 기사봉사료 ☞ 불포함 사항: 여권 비용 및 개인경비 ☞ 상기견적요금은 스루가이드 동행 및 그린 대형버스 적용기준입니다. (인원에 따라 버스는 변동됩니다) ☞ 호텔 싱글 사용 및 인원 변동 시 요금 변동됩니다. ☞ 준비물 : 등산복 차림, 세면도구, 접는 우산, 기호 식품 | |||||
★ 상기 일정은 천재지변, 선박 및 현지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하얀 화살촉 같은 바위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 있는 백악[白岳]은,
옛부터 영산[靈山]으로서 대마도 사람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매년 음력 1월17일, 5월17일, 9월17일 년 세차례에 걸쳐 산 정상에서
예제[例祭]가 행해지고 있다.
미츠시마마찌(美津島町)에 위치한 대마도를 대표하는 산으로 일본계와
대륙계식물의 혼생하는 원시림으로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산이다.
산 정상에는 거대한 석영반암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영산 영봉으로서
태고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삼림은 그 장엄한 경관에서 느낄 수 있다.
국립자연공원인 만큼 울창한 숲과 그대로의 형상을 지닌 등산 최적지인 곳으로 산행거리 총 7.5km, 산행시간 약 4시간정도의 적당한코스다,
대마도(쓰시마)는 말이 서로 마주대하고 있는 산이 있다하여 대마도라한다
시라다케(白嶽山) 흰바위가 두개 머리를 맞대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말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상이다,
조선조 이종무 장군이 정복하고도 황무지라 하여 버린 울릉도의 열배나 되는
대마도는 섬 전체면적이 709 km2 로 거제보다 조금크다.
인구는 4만 6천명이며 수도 이즈하라에 삼분의 일 정도가 살고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나가사키현에 속해 있으며 본섬외109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섬의 88%가 산악지역이고 원시림으로 덮여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려말과 조선초기에 왜구의 노략질을 근절하기 위해 3차의 걸쳐 정벌을 단행했던 섬이다. 1419년 세종1년 에 이종무 장군이 한때 대마도를 정벌하고 도주의 항복을 받아내기도 한 곳이다.
대마도가 자랑하는 시라다케(白嶽山·519m)와 아리아케(有名山·558m).
남북으로 놓인 대마도의 아랫섬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두 산은 별개의 산이지만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종주산행이 가능하다.
시라다케 아리아케 두 산의 자랑은 울창한 숲과 환상적인 조망.
대마도 전체 면적의 88%가 산림지대인 만큼 우선 두 산은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숲이 빼어나다.
시라다케 원생림(原生林)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섬인데도 불구하고 대륙 계통의 수종이 많아 빙하기 전 우리나라와 육지로 연결돼 있었음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조망 또한 일본서 가장 아름답다는 아소만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하다
풍요로운 축복의 땅이란 의미의 스모마을.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두 암봉이
시라다케 정상. 기암괴석이 여기저기 박힌 모습은 부산의 금정산과 흡사하다.
산줄기의 색상도 연두 초록 등 녹색 계열의 물감을 조금씩 흩뿌려놓은 것처럼 화려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대마도 시라다케산 산행후
맑고 시원한 바다 내음을 안주하여 하산주 한잔 어때요~^^
초보이신 님!, 부담없이 오세요~
산을 좋아하시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 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 있는
믿음직한 대전 최고의 情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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