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교회

[joyday]

어머니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교회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이 식어버린 이 세상은 테러 및 자살이 증가하는 등

참으로 수습지 못할 많은 문제들로 인해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노력하지만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세상은 더 많은 갈등과 분열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성 가운데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은 바로 사랑일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삶의 가치 중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람이 가장 행복을 느낄 때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이고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라만상의 모든 생명체는 예외 없이 사랑받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도 사랑 앞에서는 두려운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랑은 창조하는 힘을 지니고 있고 불가능한 일들도 가능케 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상처받고 병든 영혼들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약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랑의 약을 가지고 죄로 말미암아 병들고 상처받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오신 것입니다.

이렇듯 사랑은 우리 존재의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성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장 큰 삶의 가치로 알게 하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이라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 곧 아가페적인 사랑이라고 합니다.

죄인 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자신의 목숨까지라도 아낌없이 대속물로 내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희생은 우리들을 향한 사랑의 증거이며 세상에 남겨 놓으신 사랑의 흔적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랑, 바로 그 자체이십니다.

누군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例)를 들어 설명하라 한다면

주저 없이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라고 답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하는 거울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즉 이 말은 어머니의 사랑은 곧 신의 모습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은 지으신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아니하시는 당신의 능력과 신성을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성경에 증거하고 계십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지으신 만물 중에 특별히 어머니를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시고자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아무런 조건 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알게 하시고자 이 땅에 어머니를 두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알게 하시는 특별한 증거로 삼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생명이시고 희생이시며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사랑의 대명사’하면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성장하고

사회의 일원이 되고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모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어머니의 베푸는 사랑은 자녀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위해줄 줄 아는 인격체로 성장하는데 큰 부분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들의 삶 속에서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부분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계시는 분이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에게 있어서 이토록 중요한 것이 어머니의 사랑일진대

이것이 과연 성경과는 무관할까요?

어머니는 결코 성경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며

이 땅에 형제자매가 있는 것처럼 하늘에도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어머니가 계시다면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지 않겠습니까?

이를 깨닫게 하기 위해 만물을 지으셨고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한 분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활동하신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 즉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창조사업을 이루셨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곧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 속에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남성의 형상으로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형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셨고

다만 그 진리를 이전 세대에는 깨닫게 아니하시고

오늘날 우리에게만 알리신 것입니다.

성경의 마지막에도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한 분이 아닌 두 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신부는 아버지의 신부 즉 영의 어머니를 의미합니다.

즉 마지막 때 생명수로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는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질 것을

사도 요한은 예언 가운데 미리 증거 하였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늘의 예루살렘에 대해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 곧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로만 계신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지내왔습니다.

그 고정관념이 우리의 가슴속에 화석처럼 굳어져 있다 보니 하나님 하면

아버지로서만 이해돼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어머니에 관한 진리는 보신 바와 같이

성경에 없는 것을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증거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요,

진리의 교회가 아니겠습니까?

어머니에 관해서는 성경 속에 이미 증거 되어 있었으나

이전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성령으로 알리시고 믿게 하신 것입니다.

창세부터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어머니에 대한 가르침을 주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전에는 몰랐을지라도 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면

그 진리를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머니로 역사하시는 이 놀라운 진리가 전파 되는 것은

만물을 창조 하실 때부터 어머니를 통해 나타내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계심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를 품에 안을 수 있는 큰 사랑을 간직하신 하늘 어머니를 만나야 합니다.

그것만이 인류의 미래요 인류의 희망입니다.

진리(眞理)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있다고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진리란 사람의 지식에서 고안된 이론에 있지 않고 조건 없이 베푸시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것을 인류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머니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질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만이 살 길이고 세상의 상처를 치유할 수가 있으며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3SpbkY-NT8

[voice]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믿고 있습니다 ~

[joyday]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믿고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의 축복 받으세요!

[혀기아빠]

믿음의 광야길 걸어갈때에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넘치는사랑 베풀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joyday]

하늘어머니와 동행하는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정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참 사랑을 깨닫는다면 그 누구도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할 것이며 선한 행실만 이어져서 행복만이 가득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천국에는 절대 갈 수 없습니다.

[joyday]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안에서 참사랑을 전하는 어머니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보카도]

생명의 근본은 어머니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생명을 받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joyday]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늘가을]

육의 어머니의 사랑은 영의 어머니의 사랑을 알려주는 그림자 입니다.
우리의 영의 어머니가 계심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joyday]

사랑이신 영의 어머니와 끝까지 동행하겠습니다.

[새벽별]

인류의 희망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lilie]

어머니 하나님 안에서 믿음 생활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날]

성경의 진리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행복]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정말이지 행운아 같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리기를 힘쓰고,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힘차게 전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